브룬펠시아 자스민은 향이 강한데 그나마 다행인 건 학자스민처럼 호불호가 강한 타입은 아니라는 점?
크기에 비해 잎이 좀 휑한 게 와서 아쉬웠는데 검색해보니 꽃이 지고 나면 어차피 잎을 한번 털어줘야 새로 잎과 꽃이 올라오는 모양. 길게 보고 꽃댕강처럼 무성하게 키워보자. May 01, 2024 at 04:22PM
내일 오전 9시 좀 넘어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전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검사 때문에 아파트가 정전이 된다는데 처음 든 생각은 금요일이 아니길 천만 다행이다.(약속을 변경하기 어려운 손님이 옴)
두번째는 전기가 끊기면 인터넷이고 나발이고(…) 다 끊긴다는 건데 내일 오전부터 병원가기 전까지 어디에서 어떻게 시간을 떼울 것인가. 🫠
일단 오전에 물리치료를 다녀오고 점심은 외식을 하고 차 한잔 마시고 병원 다녀오면 대충 시간이 맞을 것 같긴 한데… May 01, 2024 at 07:17PM
이 컵 크기 진짜 쓰기 좋다;; May 01, 2024 at 10:06PM
물리치료 받으러 가는 길에 눈앞에 갑자기 갓(!)을 쓴 청년이 쉬폰 재질 도포 같은 걸 입고 퀵보드에 서 있길래 이건 뭔 시츄에이션인가 하고 앞을 보니 뭔 촬영 중이네. 순간 갓이 보여서 여기 이승 맞지? 했잖여. -_- May 02, 2024 at 10:26AM
볼이 너무 예쁘게 완성됐다. May 02, 2024 at 10:45AM
오늘 하루 장대한 계획을 세우고 일단 물리치료 나왔는데 집에서 전기 들어왔다고 연락 옴.(…) 한시간쯤 나갔구만. May 02, 2024 at 10:46AM
갑자기 날이 뜨거워져서인지 길가에 철쭉이 거의 다 녹았더라. May 02, 2024 at 04:10PM
해가 엄청 길어졌네. May 02, 2024 at 07:07PM
집에서 가까워도 절대 나혼자서는 움직일리 없는 스위트파크(넘나 일본 느낌 작명. 😑)에 와기님 덕에 다녀옴. 이것저것 맛있어보이는 것들이 많긴 하더라. 이제 사람들 줄도 많이 없었고.
뭐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뭘 살까 어려웠는데 마침 망고 케이크가 보여서 망고 좋아하는 고딩이용으로 하나 사왔다. 간식으로 매우 흡족하게 먹고 운동하러 감. May 03, 2024 at 07:25PM
마요언니가 사다준 화과자가 예뻐서 오랜만에 어울리는 쟁반을 꺼냈다. May 04, 2024 at 12:57PM
제일 끝쪽이라 자세히 안 보이는 각에 우리집 제라늄 중 가장 열일하는 제라늄이 올해도 꽃을 팡팡 터뜨리는 중이었다. May 04, 2024 at 01:01PM
난데없이 제레미 아이언스가 부패한 성직자로 나오는(드라마 보르지아 본지 한참 됐는데) 뒤숭숭한 꿈을 꾸고 이 시간에 일어나니 옆사람이 오늘은 제육 날씨라며 밥준비를 해두었다. 만세. ᐠ( ᐛ )ᐟ May 05, 2024 at 12:20PM
로벨리아가 자꾸 늘어져서 결국 행잉으로. 이렇게 늘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네. May 05, 2024 at 01:21PM
웬 바람이 이렇게 부나… May 05, 2024 at 04:26PM
스위크파크에서 사온 에클레어.
먹을 타이밍을 못 잡다가 더 늦으면 맛도 덜할 것 같아 꺼냈다.
요근래 에클레어가 땡겨도 마땅히 파는 곳이 없어 못 먹고 있었는데 눈에 들어오길래 반갑더란. 에클레어 겉식감이 딱 원하던 타입이라 맛있게 먹었다. May 05, 2024 at 08:03PM
-금비(제라늄)가 피기 시작했다.
-베고니아즈는 별 신경 안 쓰고 물만 주고 있는데 혼자 알아서 피고지고… 플라잉에그는 오늘도 계란을 열심히 피우고 있다. 장미 베고니아도 제법 자라서 화분을 나눠주려고 엎어보니 이미 뿌리가 엉켜버려서 이 둘은 그냥 이대로 쭉 한 화분에 가는 걸로.
-꽃댕강나무 가지치기를 좀 과감하게 해줬더니 오히려 꽃이 더 많이 핀다. 주렁주렁한 느낌이 좋네.
-우리집에서는 오렌지 자스민 꽃이 안 핀다고 내내 툴툴거렸는데 봄이 되니 알아서 피더란. 뭐든 다 때가 있나보다. May 06, 2024 at 11:32AM
도서관 화단에 라벤더라니 호사스러워라. 😶 May 06, 2024 at 04:31PM
며칠동안 비 와서 기압은 오르내리고 기온도 들쭉날쭉하니 내내 두통으로 시달리는 중. 언제부터 이렇게 날씨에 영향을 받게 됐는지. 🫠 올해 장마는 길겠구나. May 07, 2024 at 01:37PM
어제 유튜브 추천영상에 제라늄 가지치기와 순집기 방법 영상이 떴는데 설명하는 사람이 앞에 제라늄을 늘어놓고 “여러분 집에도 수형이 <이렇게> 생긴 제라늄들이 하나쯤은 있죠?“ 라고해서 당황. 우리집에 있는 제라늄들은 다 저기 있는 것들 중 하나처럼 생겼는데? 😨 May 08, 2024 at 07:08AM
올해도 고맙다, 딸. May 08, 2024 at 03:44PM
오늘 도착하는 택배가 하필 우리 동네에서 우리집에 제일 늦게 오는 택배회사로 오느라 아직 도착을 안 했다. 해 떠 있는 동안 분갈이 하고 싶은데! May 08, 2024 at 06:11PM
운동을 쉬는 날은 요가를 했더니 운동과 요가가 쓰는 근육이 다른지 예전에는 동서남북으로 등근육이 뻐근했다면 지금은 사방팔방 등근육이 뻐근하다. 😑 May 08, 2024 at 11:24PM
내 나이가 몇갠데 아직 시험시간에 쫓기면서 문제푸는 꿈을 꿔야하나. 🤦🏻♀️ May 09, 2024 at 06:36AM
어제 요가하다가 이 자세 한번 했더니 등판의 온 근육이 ‘여, 히사시부리’ 하고 인사를 하는 기분. 🫠 May 10, 2024 at 10:38AM
-한차례 꽃이 진 카랑코에를 합식해서 걸어놨더니 어느새 또 한가득 꽃이 피었다.
-콴탁퍼펙션(제라늄)이 드디어 본체에서도 꽃이 피기 시작했다. ᐠ( ᐛ )ᐟ
-빠알간 색이 마음에 드는 올리버웰페어.
-비에 젖어서 상한 송이들은 좀 정리해주고. 그래야 또 새 꽃대들이 꽃을 피울테니. May 10, 2024 at 10:44AM
플랜트샤워에 식물 등록하다보니 시간이 훌러덩. 😨 이제 절반은 왔나;;May 10, 2024 at 03:28PM
https://plantshower.xyz/ritsko
일단 얼추 끝났다. 😨 나는 내 식물 취향이 꽤 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숴… 옮겨두니 마음은 편하다. May 10, 2024 at 10:13PM
해마다 작약은 샀는데 올해는 화분에 정신없어서 그냥 지나가려다 마침 어니스트플라워에 노란 작약이 타임딜 떴길래 처음 보는 색이라 주문했다. 역시나 물에 꽂자마자 정신없이 피길래 타임랩스.
작약은 물에 꽂는 순간부터 무섭게 피어서 피는 동안 최대한 많이 감상해야 한다! 봉오리 상태로 도착했는데 몇시간만에 이미 만개;; May 11, 2024 at 11:17AM
비온다고 해서 일단 개시했는데 오긴 오려나. May 11, 2024 at 12:36PM
피크민 블룸 시작하고 스테이지 4로 넘어간 거 처음인 거 같다. 😑(항상 3 중간쯤에서 꽃이 모자라서 끝남) May 11, 2024 at 08:30PM
꽃송이가 너무 커져서 당황스럽다;; May 11, 2024 at 11:05PM
푸밀라 드디어 자리를 잡는 건가. 🫢(몇 번째인가. 😑) May 12, 2024 at 12:35PM
그러고보니 이적이 패닉으로 활동할 때 보컬 느낌이 좀 다르긴 했구나. May 12, 2024 at 11:18PM
-수국 꽃을 한 차례 정리하고 나니 마치 깻잎 화분 같도다…😶
-오늘도 신나게 피는 중인 베고니아즈. May 13, 2024 at 07:54AM
작약이 만개하면 조마조마한 게 언제 질 지 모른다는 점.
아침에 나오면 이렇게 돼 있다. 😑 서서히 지는 법 따우 모른다는 듯 훅 가버리는데 오늘 아침에 나오니 두 송이가 졌네. 노란색은 그나마 나은데 자주색 작약은 지고 나서 아침에 나오면 화병 주위가 뻘겋게 둘러져서 깜짝 놀람;; May 14, 2024 at 11:31AM
오늘의 꽃. May 15, 2024 at 10:35AM
카틀레야를 심었는데 죽순이 자라는 기분…🙄 May 15, 2024 at 02:11PM
배경음악처럼(?) 틀어놓기 정말 좋네. May 15, 2024 at 08:18PM
비 그치고 난 후. May 16, 2024 at 10:49AM
나도 빌려봄. May 16, 2024 at 03:28PM
아래로 늘어져서 꽃이 잘 안 보이길래 지지대를 꽂아본 드레스업 라벤다.
벨라로즈 앵초는 한차례 꽃이 지고 얼갈이인가 앵초인가, 상태로 한참이더니 어느새 꽃대를 만들었더라. May 17, 2024 at 11:25AM
오늘도 해 지고 분갈이 하겠네. 왜 자꾸 저 택배업체로 오는겨. 🫠 May 17, 2024 at 01:30PM
이 게임 시작하고 처음일세. May 17, 2024 at 02:22PM
시작사 달력은 정작 그림 보면서 달력까지 보기가 어려워서 매해 그림 쪽으로 두고 썼는데 올해는 그냥 엽서로 사서 액자에 갈아끼우면서 써야지, 하고는 5월이 절반이 지나서야 액자를 샀다;; May 17, 2024 at 03:30PM
며칠전 동네에서 본 장미. 배색이 거꾸로인 건 자주 봤는데 핑크가 메인인 건 처음 봤다. May 18, 2024 at 11:51AM
옆사람과 딸내미가 나를 <크레이지 가드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진짜 크레이지한 게 뭔지 모르는구만. 🤨 May 18, 2024 at 01:00PM
야곱세니금은 햇빛에 구웠더니 거의 핑크색이 됐다. 왼쪽 색감도 좋아하긴 하는데. May 18, 2024 at 07:39PM
오늘의 베란다 앞.
제라늄들은 한창.
드레스업라벤더는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더니 정말 하늘하늘 치맛자락 같아서 마음에 든다.
얼마전에 사서 추가한 취설송은 햇빛에 내놨더니 꽃대가 올라왔네. May 19, 2024 at 09:56AM
크레이지 가드너에서 옵투샤는 역광으로 찍어야 예쁘다길래 해봤는데 진짜 그냥 볼 때랑 느낌이 다르네. May 19, 2024 at 06:23PM
NCIS 시즌 1에서 최신 기기는 PDA였구나. 아련하네. May 19, 2024 at 07:16PM
-슬슬 1년째 돼가는 아보카도. 어디까지 자랄 것인가.
-흰색 시클라멘이 꽃이 제일 오래 가는 모양. 아니면 처음 샀을 때 얘가 제일 상태가 좋았거나. 어쨌거나 석달 넘게 피고지고 끊이지 않는 중.
-장미앵초가 드디어 피었다.
-볼켄시금이라는 다육인데 잎이 얇아서 일반 다육이보다 물을 좀 자주 줬더니 새 잎도 잘 나서 다육이 치고 자라는 걸 보는 재미가 크다. May 20, 2024 at 10:16AM
플랜트샤워 내 식물 페이지에 넣으려고 찍은 것들. 베고니아 플라잉에그/장미, 제라늄 디컨 코랄리프/금비.
플랜트샤워 리스트 섬네일을 내 화분 사진으로 바꿀 수 있는 건 다 바꾸고 있는데 그렇게 두니 좀더 눈에 잘 들어오고 페이지에 애착도 생긴다. May 20, 2024 at 10:49AM
양자경!
딸내미가 좋아하는 뮤지컬인데 개봉하면 같이 보러가야겠다. May 21, 2024 at 07:01AM
다육이에게 필요한 건 역시 다소의 무관심. 잘 안 보이는 각도에 있어서 몰랐는데 그새 꽤 자랐다. May 21, 2024 at 10:15AM
뱃지 겟. May 21, 2024 at 12:57PM
오늘도 해질녘에 아슬하게 도착한 만원어치(치고는 제법 긴 듯?) 꼬불이 호야와 미니 달개비. May 21, 2024 at 07:22PM
페북 릴스에 콩란 영상이 뜨길래 한번 클릭했던 그 뒤로 끊임없이 콩란 및 다육이 심는 영상을 띄운다. 😨 나는 물만 주면 다 녹는데 왜 저기는 물에 철철 헹궈도 멀쩡한 건데. May 21, 2024 at 08:27PM
아침에 체중계 올라가보니 백일만에 3킬로 감량. 마침 점심도 가볍게 먹은 김에 후식은 좀 화려하게. 나쁘지는 않은데 지난번에 현대백화점에서 샀던 집보다는 크림 맛이 좀 평범하네. May 22, 2024 at 02:33PM
봄옷 꺼낸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기온이 이 지경이라 귀찮음을 이기고 여름옷을 꺼내고보니, 확실한 건 이 동네 얼룩말은 나다. May 22, 2024 at 07:01PM
나는 말 안 거는 조건이라도 갈 거 같다. 🙋🏻♀️ May 22, 2024 at 09:34PM
-벨라로즈 앵초는 꽃이 모여 피어서 그 상태로도 꽃다발 같다.
-어느새 한 송이 또 피어올라온 로렌.
-미리오클라두스는 자꾸 삐죽하게 긴 줄기만 올라오더니 이번에는 중간의 빈 공간(?)을 채울 길이의 새순이 올라와서 예전보다는 전체적으로 보슬보슬한 느낌이 되었다. May 23, 2024 at 10:45AM
일요일에서 월요일 정도에 비가 올 모양인데 다육이들 물 줄 타이밍은 이번에도 그때에 맞추면 되겠다. May 23, 2024 at 05:29PM
우리집에서 제일 자주 꽃을 보여주는 호야는 레베카. 언제 또 피었대. May 24, 2024 at 11:12AM
제라늄 데니스/겹페튜니아 로자베르데.
자리 만드느라 텍트리스를 한참 했다. 😑 May 24, 2024 at 02:21PM
금비 제라늄이 왜 저렇게 꽃을 광기어리게 피우고 있나 생각해보니 얼마 전에 유튜브 영상 보다가 제라늄 순집기 하는 방법이 뜨길래 본 김에 따라했는데 그게 아무래도 진짜 효과가 있었나보다;; 그날 손 댄 화분은 전부 꽃대가 평소보다 많이 올라왔네. May 24, 2024 at 03:28PM
랜덤으로 떠서 틀었는데 나카시마 미카 정말 오랜만에 보네. May 24, 2024 at 08:43PM
미니어처 장미를 하나 키우고 있는데 얘도 어찌저찌 피었다. May 25, 2024 at 12:33PM
콴탁퍼펙션이 피기 시작하니 제법 화사하다. 리갈 제라늄이 줄기도 단단해서 키우기가 좀더 편한 듯. 겨울 동안 너무 대책없이 길게만 자라서 꽃이 한 차례 지고 나면 과감하게 한번 정리해야 할 것 같다. May 25, 2024 at 04:22PM
비오기 전에. May 26, 2024 at 01:31PM
갑자기 띵 하고 정리신이 내려서 냉장고에 유통기한 지난 잼과 기타 등등을 죄 정리했다. 원래도 냉장고를 꽉꽉 채워 쓰는 편은 아니지만 휑해지니 마음이 편하네. May 26, 2024 at 04:49PM
넷플릭스에 올라온 애슐리 메디슨 다큐를 틀었는데 당연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개소리가 왈왈…. May 26, 2024 at 09:39PM
넷플릭스는 다큐를 참 장황하게 만들어. 😑 한 편으로 만들어도 될 걸 꼭 2-3부작으로 질질 끌고감. May 26, 2024 at 10:48PM
‘하느님도 날 용서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하는 종교인은 볼 때마다 신박하다. 너네 하느님이 빡치셨는지 아닌지 신내림 받은 것도 아닌데 어케 알아…. May 26, 2024 at 11:09PM
비내린 다음날은 화분에 물주기가 좀 한가하네. May 27, 2024 at 08:08AM
-확실히 콩란보다 세레시스가 수월하다. 물도 벌써 두번쯤 줬고 매번 앞이 뾰족한 미니바이올렛용 물통으로 보이는 흙 부위에만 슥슥 뿌려줬는데 새잎도 제법 올라오는 중.
-벨라로즈 앵초는 꾸준히 피는 중.
May 27, 2024 at 10:54AM
하나를 샀는데 셋으로 분리되는 기적(?)
와기님 글 보고 나도 자구는 떼어내서 따로 심어봤다. May 27, 2024 at 11:50AM
비맞고도 살아남은 미니 장미. 가까이에서 찍어서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요만해요. May 27, 2024 at 11:52AM
미니 바이올렛 들일 때 보험으로 하나씩 잎을 꽂아놨는데 어느새 새 잎이 올라와서 화분에 가득. 근데 뭘 꽂아놨는지 기억이 안 나서 꽃이 피어봐야 알겠네. May 27, 2024 at 06:01PM
외목대 이런 식으로 다듬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소코라코 아래쪽이 너무 지저분해서 과감하게 싹 쳐버렸다. 식물등 바로 아래라 위쪽은 엄청 잘 자라네. May 27, 2024 at 08:16PM
다이소에서 재미삼아 사서 뿌린 비올라 씨앗이 어찌저찌 꽃이 피었네. May 28, 2024 at 10:44AM
저 넓고 넓은 미국 땅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대통령 하겠다고 나온 게 저 두 사람 밖에 없는 건가. 이건 정말 문제가 있는 거야. 🤦🏻♀️ May 28, 2024 at 10:51AM
덤벨 하체 30분 끝. 유산소 10분 하기 싫어서 매트에 널부러짐. May 28, 2024 at 04:19PM
기천금이랑 색이 어울릴 것 같아서 살구미인금 사서 합식. May 28, 2024 at 04:45PM
내일 오랜만에 한양 갈 일 생겨서 작년에 신나게 사고 안 쓴 거 오랜만에 붙였는데 내 원래 손톱보다 길어서 타이핑하기 불편하다;;; May 28, 2024 at 09:44PM
“친절하라. 당신이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 하나하나는 자기만의 힘겨운 전투를 하고 있으니(Be kind, for everyone you meet is fighting a hard battle).”
원문은 https://www.facebook.com/share/p/q9B6XVbR5LQ6a9YJ/?mibextid=WC7FNe May 29, 2024 at 07:23AM
백만년만에 한양 나와 야외에 앉아있으니 날 정말 좋네. May 29, 2024 at 02:17PM
아. 오늘 날씨 시원하긴 한데 너무 별로다. 두통이…🫠 May 30, 2024 at 03:27PM
날이 좀 흐리니 노란색이 더 화사하네. May 30, 2024 at 03:41PM
-필로덴드론 위쪽으로 새로 나는 잎이 너무 작아서 기근 방향에 맞춰서 수태봉을 붙여봤는데 효과가 있으려나.
-벽어연금 화분에서 저 하나만 물을 줘도 쭈글한 게 안 펴져서 최후의 조치. 이러고도 효과가 없으면 죽은 거겠지. 😑
May 30, 2024 at 03:46PM
따라하고 나면 등쪽에서 여, 히사시부리 하는 근육들이 많을 것 같은 영상이다. 운동 쉬는 날 해봐야지. May 30, 2024 at 09:38PM
“악이 승리하는 데 필요한 유일한 조건은 선한 사람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다.”
에드먼드 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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