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리가 마요 언니한테 하는 걸 보고 혹시 예전에 본 사람은 기억을 하나? 했는데 (딱 짚어서 어떤 행동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데 뭔가 더 편하게 생각하는 느낌?) 오늘 오미자님한테 하는 걸 보니 확실히 처음 보는 사람과 두번째 보는 사람의 차이가 있는 듯. 발톱은 털렸지만. 🙄 12/04, 2025 at 06:46PM
마리 쓰라고 거실에 담요를 내놨는데 그뒤로 맨날 내가 그거 두르고 누워있게 되네;; 성적표 나올 때까지 이래저래 걱정을 하다가 또 한숨 돌려서 그런가 오늘은 종일 자다깨다;; 정형외과 가서 체외충격파 치료 받고 왔는데 그것도 피곤했는지 정신없이 잤다. 밤잠은 조졌네;; 12/05, 2025 at 05:53PM
다이소 간지 좀 됐는데 별별 게 다 나왔구나;; 12/05, 2025 at 07:56PM
추울 때 바지 안에 레깅스 입기에는 너무 불편해서 올해는 니삭스를 주로 신는데 허벅지 쪽은 어차피 아우터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니까 생각보다 괜찮다. 12/05, 2025 at 08:46PM
오늘 각잡고 앉아서 달력에 논술 수시 합격자 발표 일정을 정리해보니, 다음주 발표에서 합격 못하면 그뒤로 매주 추가 합격을 확인(수시는 전화로 안 오고 개인이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고)하면서 12월을 보내고 정시 접수는 올해의 마지막 사흘. 이번달은 할 수 있는 건 없이 내내 기다리는 시간이겠다. 제발 한번에. 🙏🏻 12/06, 2025 at 09:17PM
나는 30대에는 E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가끔 I도 나오더란. 코로나 지나고 나이를 먹으면서 내 삶에서 대인관계에 대한 의미가 좀 변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우리집 세 식구 중에는 가장 E임. 12/08, 2025 at 10:06PM
마침내 마리 발톱을 ‘하나’ 깎는 데에 성공! ᐠ( ᐛ )ᐟ 12/09, 2025 at 01:03PM
마리가 저녁 습식을 너무 남겨서 버릴 때마다 아까워서 로우즈 파우치를 사봤는데(어차피 적게 먹으니까) 이건 아주 그릇을 설거지를 했네. 😑 비싼 게 맛은 있드나. 그래도 매일은 못 줘. 12/09, 2025 at 07:40PM
친절함은 대를 이어 전해진다.
가뜩이나 오늘 잠도 안 올텐데 아까 마리 붙잡고 잠들어서 더 못 자겠네;; 12/11, 2025 at 08:31PM
딸내미 왈, 막상 예비번호를 받으니 사람이 꽉꽉 찬 열차에 미처 못 타고 승강장에 남겨진 기분이라고. 적절한 비유로고. 12/12, 2025 at 12:51PM
근데 마리 사진 보여주면 나 닮았다는 말 정말 자주 듣는다. 내 딸보다 자주 듣는 거 같아. 😨 12/12, 2025 at 05:32PM
아무리 생각해도 육아는 내가 얼마나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는지 깨닫는 과정, 아이의 시간과 함께 나도 마저 자라야 하는 때인 것 같다. 12/12, 2025 at 11:24PM
쿠팡이 주춤하긴 하는 모양인지 네이버와 컬리가 광기(?)의 할인과 쿠폰 이벤트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 12/13, 2025 at 12:00PM
겨울이 되니 추위보다 해가 짧은 게 타격이 크다;; 12/16, 2025 at 10:45AM
저렇게 열심히 보고서 쓰고 하멜이 결국 돈은 못 받았구나. 🙄 12/16, 2025 at 11:30AM
어제 저녁 때 별 생각없이 주말에 만난 미국에서 온 분이 기념으로 돌린 커피콩 초콜릿을 먹었다가 카페인 때문에 잠이 안 와서 생고생했다;; 12/17, 2025 at 11:52AM
나는 흑백요리사 1은 앞쪽 보다 말았고(모든 클립들이 쏟아져서 본 영상을 볼 의욕을 잃음) 이번 2는 3화 앞쪽까지 보고 끊었는데(다음주에 더 올라오면 몰아서 보려고) 이번 시즌 첫 미션이 지난번보다 훨씬 정돈되고 개인의 드라마에 촛점을 둬서 이미 상업적으로 성공했지만 혼자 장사하면서 목말랐던 ‘인정’을 받은 순간의 감격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좋았다. 🤔 12/17, 2025 at 12:54PM
흑백요리사 피디가 저스트 메이크업도 연출했는데 이번 흑백요리사 2를 보니 계속 진화중인 것 같다. 이 사람이 크라임씬도 연출했다고 해서 스펙트럼이 엄청 넓구나 했다. 12/18, 2025 at 07:53PM
네이버 안의 컬리에서 매일 3천원 쿠폰을 뿌리고 있어서 제법 잘 쓰고 있고 그 사이에 스마트스토어 당일 배송도 꽤 많아져서 쿠팡이 배짱을 튕길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 12/19, 2025 at 02:34PM
딸내미가 뜬금없이 마리가 군대를 가야 해서 이동장(!)에 넣어 훈련소에 데려가는 꿈을 꿨다는데 그 와중에 ‘이동장’이 묘하게 리얼해서 듣고 한참 웃었다. 12/19, 2025 at 05:20PM
옆사람이 란마를 틀어놨는데 고슨쿠기五寸釘라는 성이 나오네.(나는 란마 많이 안 봄) 처음 봤다. 12/19, 2025 at 05:56PM
부녀가 ’성우는 이시다 아키라네‘ ’그러네’ 하고 있다. 😑 12/19, 2025 at 05:58PM
두어달만에 인바디를 쟀는데, 몸무게는 늘었는데 그만큼 근육이 늘어서 체지방률은 줄었다. 이런 식으로 체지방률을 줄이다가는 한없기 옆으로 늘어나겠지… 먹고싶은 건 다 먹고 있으니 살이 빠질리가. 🙄 12/19, 2025 at 10:42PM
마리는 습식을 다 먹고 나면 되게 의기양양한 표정과 발걸음으로 거실로 오는데 볼 때마다 ‘그거 니가 사냥한 거 아니잖아😂‘라는 생각을 한다. 12/21, 2025 at 09:11PM
색조 화장품을 원래 좋아하는데 예전처럼 섀도우를 주구장창 사기는 좀 그렇고(이미 많이 샀다) 대신 블러셔에 자꾸 눈이 스물스물 가서 화장대를 야금야금 점령 중.
근래 산 건 투슬래시포 딤 베이지와 던 핑크였는데 여기 블러셔는 신기하게 바르면 모공도 좀 메워지는 듯. 제품 설명에 ‘소프트 블러 핏’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무슨 원리인지 신기하다. 🤔 컬러도 너무 진하지 않은 베이지와 핑크라 잘 쓰고 있음. 12/21, 2025 at 09:40PM
웹페이지 광고창에 뜬 가방이 예쁘길래 판매 사이트에 들어가서 무게를 보니 600그램. 음…. 요즘 내가 가벼운 가방만 들어서 엄두가 안 나네. 😑 12/23, 2025 at 09:45AM
후기를 검색하다보니 어깨에서 잘 미끄러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깔끔하게 포기. 12/23, 2025 at 12:46PM
두드립 생강청에 탄산수 섞으니 맛있다. 말 그대로 진저에일. 12/23, 2025 at 10:17PM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흑백요리사로 이브를 보내기. 12/24, 2025 at 06:30PM
아까 인스타 어느 섬네일에 임성근 셰프를 배운 김풍이라고 해놔서 웃었다. 근데 김풍은 그 정도는 아니지 않나. 🙄 12/25, 2025 at 05:50PM
이 날씨에도 PT를 간다. 12/26, 2025 at 03:09PM
오늘은 정말 공기가 따갑더라. 12/26, 2025 at 08:02PM
오늘 아침은 옆사람이 장보고 들어오는 길에 사냥해온 맥모닝. 12/27, 2025 at 08:58AM
아들은 엄마를 많이 닮던데 이집은 어째 아빠랑 똑같네;; 12/27, 2025 at 09:22AM
흑백요리사 마시마로(?) 셰프 가게 상품이 있길래 사봤는데 나물이 의외로 양도 많고 맛도 제대로였다. 저 소금이 의외로 되게 중요했음. 또 사먹을 거냐… 하면 굳이 싶긴 함. 한번 정도는 먹어볼 맛. 🤔 12/27, 2025 at 02:28PM
그림이 너무 눈부셔서 눈물이 나네.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잔혹한 선택’ 결과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66119i 12/27, 2025 at 03:53PM
이 부부 듀엣은 귀하네. 12/27, 2025 at 10:33PM
연말이 되니 에피톤 프로젝트가 땡기네. 12/27, 2025 at 10:53PM
https://lionsgrass.kr/@ritsko
내년에는 서재를 좀 잘 꾸며보고 싶다. 12/27, 2025 at 10:53PM
오랜만에 외식하러 나간 김에 서점에서 책도 사고… 책장은 정말 술술 넘어간다;; #독서 12/28, 2025 at 02:14PM
반백년만에야 아이라인을 어느 정도 원하는 만큼 그릴 수 있게 되었다. 12/28, 2025 at 02:37PM
사사분기 유튜브 메이크업 관련 영상에 심취한 결과….🙄 12/28, 2025 at 04:45PM
어제 홍이모 영상 보다가 사봤는데 마침 오늘 화장하고 나갔다 와서 메이크업 다 지우고 눈꺼풀 위아래를 닦아보니 오! 남은 화장 잔여물이 꽤 많았다. 매일은 아니어도 메이크업 지울 때는 챙겨서 써봐야겠음. 12/28, 2025 at 09:41PM
고관절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한달쯤 쉬었더니 체지방이랑 체중이 아주 정점을 찍었네. 체중계 올라갔다가 숫자 보고 식겁했다. 😑 12/29, 2025 at 10:07AM
새해 첫 목표는 감량이다. 😑 12/29, 2025 at 10:27AM
연말까지 남은 슈톨렌을 다 먹어야 한다.(?) 12/29, 2025 at 11:20AM
연말에 슈톨렌을 혼자 두 개째 해치우고 있는데 운동이고 나발이고 살이 안 찔리가… 그래도 운동해서 그나마 근육도 늘고 있는 거지. 😑 12/29, 2025 at 11:27AM
기묘한 이야기 시즌 5 시작. 천천히 봐야지. 근데 엘 의상은 저게 최선이었냐. #넷플릭스 12/29, 2025 at 08:16PM
오늘은 두 편만. 12/29, 2025 at 08:45PM
린다 해밀턴 오랜만이라 반가웠다. 12/29, 2025 at 10:37PM
딸이 같이 보자고 해서 같이 보는 중인데 위노나 라이더가 <기위손> 주인공인 줄 몰랐다길래 그럴 법도, 라고 했다. 그래도 시즌 1보다 비교적 많이 안 늙었네. 12/29, 2025 at 10:47PM
오늘 조카가 태어난다. 우리집 세 번째 뱀띠. 🙂 산모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길. 12/30, 2025 at 11:52AM
고모가 되었다. 나는 집에 고양이가 있는, 지갑 술술 여는 멋진 고모가 될테야. 12/30, 2025 at 01:49PM
백일해 예방접종 완료. 12/30, 2025 at 03:02PM
신동엽 채널에 딘딘 문세윤 김종민이 나온 게 클립이 많이 돌길래 틀었는데 저렇게 술 마시면서 진행하는 건 난 아무래도 보기가 불편하다;; 뒤로 갈수록 다들 얼굴도 벌개지고 저게 뭐람. 결국 다 못 보고 끔. 12/30, 2025 at 04:49PM
뇨끼 좋아해서 컬리에 냉동 밀키트 보이면 하나씩 사보는데
최현석 셰프 건 가격은 싸고(세일 자주 함) 뇨끼 조리가 편한데(끓는 물에 데침) 특별한 개성은 없는 편,
지금은 컬리에서 검색이 안 되는 어디 다른 브랜드 것도 먹어봤는데 그것도 뇨끼는 최현석 것보다는 괜찮지만 소스가 평범했는데
이 밀키트는 앞의 두 가지 보다는 월등히 맛있었다. 부재료인 버섯도 꽤 많이 들었고 뇨끼도 괜찮고 소스도 ‘맛집’ 느낌이 확실했음. 가끔 사먹을 맛. 12/30, 2025 at 07:41PM
흑백요리사는 팀전 첫팀만 보고 기묘한 이야기로. 배운 김풍 셰프님 갈수록 호감. 흑백요리사 안 본 부분은 타임라인 보니 뭔가 대충 흐름을 알 것도 같은데 원래 스포일러 별로 신경을 안 써서. 12/30, 2025 at 09:58PM
예전에 먹는 약 때문에 감량이 잘 안되는 건가 싶어 찾아보니 내가 먹는 약은 크게 상관은 없는 듯했다. 이 글을 읽다보니 몸무게 때문에 지금 먹는 약을 포기할 수 있겠냐, 라고 하면 그건 힘들 듯.
좋은 약이 나왔으니 필요한 사람에게 잘 쓰였으면 좋겠다.
https://naver.me/GIGJhHAj 12/31, 2025 at 10:4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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