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님이 어제 키크니 전시회 보는 김에 하나 더 보자고 해서 따라갔는데(J인 친구 너무 좋음) 무슨 컨셉인지 애매했으나 천천히 둘러보기는 좋은 전시였다.
제대로 둘러보려면 두 시간도 걸린다는데 코너별로 정말 꼼꼼하게 보면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적당히 슬렁슬렁 돌았는데도 50분 정도 걸린 듯?
이것만 보러 가기는 좀 그렇고 근처에 간 김에 문화생활을 누리는 기분으로 둘러보기에는 썩 괜찮았다.
〈포스트 서브컬처〉
ai가 복제할 수 없는 ‘진짜 안목’의 세계
획일화된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감각을 쌓아온
80여팀의 크리에이터를 만납니다
그들의 고유한 세계관과 인터뷰 속에서
당신의 주파수를 닮은 인사이트 조각들을
직접 골라 담아보세요
영감이 겹겹이 쌓여
당신만의 취향이 완성될 때,
새로운 문화가 시작됩니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추천하는 음악들을 모아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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