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이건 뭘까…. 다이어트라는 걸 보니 옆사람한테 줬던 거 같은데. http://t.co/90y0S31Vf7 18:59:43,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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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데없이 우르르쾅쾅 난리구나..; 13:38:43, 2015-09-02
  • 올해 내린 비 중 제일 많이 내리고 있는 것 같다;; 13:43:27, 2015-09-02
  • 린양 수영 보내고 엄마 핸드폰 바꿨다길래 구경하러 건너왔더니 나 혼자만 들어온다고 온 식구가 노골적으로 실망의 눈빛을 던진다. 아, 씁… 나 이 집 딸이잖아… 19:01:56, 2015-09-03
  • 인스타그램에 정사각형이 아닌 사진도 비율에 맞게 올라가도록 바뀌었나보다. 정사각형이 나름 개성이라고 생각했는데. 21:36:59, 2015-09-03
  • 어제오늘 곳곳에서 자꾸 보게 되는 세 살 아이의 시신 사진은 정말 볼 때마나 매번 가슴이 덜컹덜컹 내려앉는다. 아무리 사안이 사안이라지만 저렇게 선명하게 웹에 올라오는 것도 참… 그만 보고 싶은데 정말 계속 보이는구나. -_- 14:12:12, 2015-09-04
  • 한장씩 그리는 그림들을 따로 모아두려고 방법을 찾다가 if를 써서 인스타에 올릴 때의 태그와 연동해 자동으로 텀블러 계정에 올라가도록 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다시 써도 텀블러는 여전히 사용법이 난해하다. -_- http://ritzbako.tumblr.com/ 21:57:24, 2015-09-07
  • 쓰던 책가방이 지겹다길래 기분전환 삼아 내가 쓰던 칸켄백을 줬는데 아무래도 어깨끈이 불편해보여 어깨끈용 패드를 사서 달아줬다. 색이 달라 좀 아쉽지만(두 가지 밖에 없음) 없는 것보다는 훨 낫긴 하다. http://t.co/vW9unOXUEQ 17:53:11,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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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톡 시스템이 언제부터인지 단체카톡방을 만들면 만드는 사람이 방 이름을 정할 수 있게 바뀌었는데 그거 모르고 예전처럼 내 카톡에서만 바뀌는 줄 알고 만들 때 엄한 이름 지었으면 식겁할 뻔…. 17:06:14, 2015-09-18
  • ios 업데이트하고 나서 메모앱에 폴더 기능이 생겼길래 네이버 메모앱은 지우고 다시 아이폰 앱으로 복귀. 그리기 기능도 추가됐길래 끄적거려봤는데 이번에 나온다는 그 펜으로 그으면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 싶다. http://t.co/Pohq6TjJ7I 19:08:27,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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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에서 세 명이 통신사 포인트를 이용하는 이 순간 통신사 모바일 앱 접속이 안되고 있다. 다들 영화표 남은 거 있나 들어가보고 있나보다… 19:13:35, 2015-09-19
  • 서리풀 페스티벌 구경 중. 월드컵 이후로 이렇게 큰 길 막은 거 처음 본다. *.* http://t.co/ABL31Vq3si 16:34:16,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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