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우 끝났다 ㅜ.ㅜ September 01, 2018 at 11:03PM
- 헤이즈 (Heize) – 비도 오고 그래서 (You, Clouds, Rain) (Feat. 신용재 (Shin Yong Jae)) MV https://t.co/lLWIR0KhAa 뭔 비가 이렇게 오나… September 03, 2018 at 06:36PM
- 담임 선생님 면담일 (@ 언주초등학교 in 서울특별시) https://t.co/OxskJfMvHi September 04, 2018 at 02:55PM
- 15분을 위해 렌즈 낀 게 아까워서 커피나 마시러(…) (@ 스타벅스 – @starbuckskorea in 서울특별시) https://t.co/8QPyD0ik6J https://t.co/kTLunjT6YM September 04, 2018 at 03:56PM
- 트위터 앱을 열었는데 이렇게 나란히 떠서 무슨 일 난 줄 알았다.;;; (확인해보니 서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알티였음) https://t.co/2EVzjOr5Hc September 07, 2018 at 01:52PM
- 오늘 방구석 1열은 부산행/검은 사제들. 검은 사제들 재미있었는데. 변영주 감독이 베이스에 퇴마록과 엑소시스트가 보인다는 말에 갑자기 퇴마록 다시 읽고 싶어졌다. September 07, 2018 at 07:21PM
- 지금은 장가가서 딸도 있는, 구미 사는 사촌동생이 유치원 때 손톱깎이가 그려진 한글카드를 당당하게 ‘까시개’라고 읽으며 넘겼던 게 생각났다. https://t.co/FifriRVq7f September 16, 2018 at 06:18PM
- 오랜만에 앱을 깔았더니 뭔가 정체된 느낌이더니만 서비스를 종료하는구나. 앱디자인은 저게 제일 예뻤는데. 희연언니가 남긴 기록도 저기 좀 있는데 사라지는 게 서운하다. https://t.co/YmFRHWSnmi September 17, 2018 at 07:06PM
- 오늘 방구석1열은 ‘마당을 나온 암탉’과 ‘너의 이름은’. 마당을 나온 암탉은 어른이 내용 보고 감동해서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사지만 읽어주다가 읽어주는 어른만 목이 메이고 애들은 큰 감흥이 없는 거 같다. -_-;; 지금 린양이 다시 읽으면 감상이 어떨까. September 21, 2018 at 06:44PM
- 지코는 이제 어떤 무대에 서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 보는 내가 막 괴롭네;;
https://t.co/lIzrLiPXXr September 27, 2018 at 08:03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