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긴어게인] 박정현의 ′하비샴의 왈츠′♪ https://t.co/VEeUo4dzQB 어제 킬링 보이스 박정현 영상에 하비샴의 왈츠가 오랜만에 너무 좋아서 오늘 외출하면서 들으며 걸었는데 정신없이 쨍한 가을 날씨에 이 노래가 의외로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지나치게 좋은 날씨도 어떤 면에서는 광기지. September 01, 2022 at 08:14PM
- 어제 상담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부조리하게 돌아가는 사회에 막막하고 우울해진다는 말을 했더니 내가 그곳에서 ‘생존(survive)’하는 데에 집중하자는 말을 들었다. ‘생존’이라는 단어가 오늘까지 머리에서 계속 맴도네. September 02, 2022 at 02:16PM
- I’m at 도곡정보문화도서관 in 강남구, 서울시 https://t.co/qUzSwb7iXq https://t.co/ZeuUVgUcPa September 02, 2022 at 04:02PM
- 어제 나혼자산다에 키는 진짜 ‘엽렵하다’는 형용사를 사람으로 빚은 것 같다…; September 03, 2022 at 10:58AM
- 아이들이 맞이할 미래사회와 능력(하지현교수) (출처 : 물댄동산V.. | https://t.co/PILNW5y93m 블로그) https://t.co/JQC9eJpiqP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이렇게 길고 넓게 보기가 너무나 힘들다는 게 문제…==; September 04, 2022 at 02:07PM
- Queen – We Will Rock You (Official Video) https://t.co/HF3iimF6xg 디즈니 플러스에 보헤미안 랩소디가 올라와서 보는데 프레디 머큐리는 어쩜 저렇게 저런 옷만 입지…🫢 September 04, 2022 at 08:38PM 딸내미가 옆에서 에~ 오~ 하는 걸 듣더니 전현무 생각난다고. 전현무가 이렇게 퀸을 망치는구나…( ”) September 04, 2022 at 09:20PM
- 오키나와 여행 갔다가 태풍을 만난 적이 있는데(피해보려고 애를 썼으나 없던 태풍도 생기더란) 뉴스에 나오는 자료화면에서는 벽돌이 날아다니고, 비가 내리는 게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목도하고, 숙소 앞 편의점이 강도맞은 마냥 털린 상태. 이번에도 태풍은 오키나와를 지나서 오네. September 04, 2022 at 10:35PM
- 지금은 설거지 비누,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솝까지 이 브랜드 쓰고 있는데, 나처럼 이것저것 바꿔 쓰는 것 좋아하는 사람도 이 업체의 성격을 아는 이상 계속 여기서만 구매하게 되더란. 앞으로도 꾸준히 회사가 커져서 더 많은 고용이 있었으면. https://t.co/e9e7mJ5AWf September 05, 2022 at 10:03AM
- 아침에 나오니 꽃이 피었다. https://t.co/COXOHYGr2j September 05, 2022 at 11:38AM
- “어제 보헤미안 랩소디를 봤으니 오늘은 퀸. https://t.co/WOhu1MXDfu 리스트 보니 나 생각보다 퀸 노래 꽤 많이 알고 있었구나. September 05, 2022 at 04:20PM”
- 세계는 내가 만들어낸 생각이다. -쇼펜하우어 September 05, 2022 at 11:43PM
- 전신 – 근력 유산소 다이어트 운동 / 100일 홈트 프로그램 – Day 1 https://t.co/vYi3WhCLt7 오늘부터 시작.(이렇게 써놔야 일부러라도 계속 하니까) 그나저나 저 언니(나랑 동갑이더라만 나보다 멋있으면 언니)는 맨하탄에 저렇게 좋은 집에서 뭐하러 힘들게 운동 해요. ;; September 06, 2022 at 05:39PM
- 나는 디즈니 빌런 중에 닥터 파실리에 (그림자 인간) 입니다, 여러분도 확인해보세요! https://t.co/ZtT4uR9HIv 오우 오랜만에 본다. 공주와 개구리 좋아하는데 다른 공주들에 비해 인기가 없어서 아쉬움. 음악도 좋은데. September 07, 2022 at 03:40PM
- “그런 말 듣고자 한 말이 아니다 https://t.co/6kwpwrmAFx
그래서 요즘은 내 이야기를 올리기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멘션을 보내는 게 더 편하게 느껴진다. 늘 하는 말이지만 sns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엉뚱한 방향의 지적을 받거나 무례한 말을 들으면 백주대로에서 머리채를 확 휘어잡힌 기분이 든다. September 07, 2022 at 07:30PM“
- “안녕이라는 말이 참 우습지.
우릴 시작하게 한 인사가
이젠 우리의 끝을 알려주는 말이 되었어.”
노래를 듣다보니 가사가 너무 맞는 말이라 머리에 탁 꽂혔다. 그러게. 왜 우리는 만날 때도 헤어질 때도 같은 인사를 쓰지?
정승환. 안녕이란 말 https://t.co/ZLabHDEwXE September 07, 2022 at 08:53PM
- 난 충분히 좋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다고 봐요. 이런 것 들이 삶에서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쏟을 수 있게 해줘요. 게다가 충분한 걸로는 부족한 사람에게는 뭐든 충분하지 않을 걸요.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피쿠로스처럼 즐기는 법’ September 07, 2022 at 11:26PM
- [스페셜 티저] 김래원X손호준X공승연,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소방서 옆 경찰서〉 11월 첫 방송! #소방서옆경찰… https://t.co/G0tVR2HNxh 친구 신작이 나온다. . 티져 보니 드라마 왠지 내 취향.(얼마전에 스테이션 19 정주행 끝냈더니) September 08, 2022 at 09:29AM
- https://t.co/H0OEjI7Wpz 이런 앱은 갈수록 그럴듯한 결과물을 만드는 것 같다. 아이폰 쓰던 초기에 받았던 비슷한 앱과 비교하면 이쪽이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 September 08, 2022 at 09:28PM
- 멋진 할머니시네요. 😀 https://t.co/eyftGmk0MR September 09, 2022 at 11:40AM
-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 공식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https://t.co/KUK4ykGaJZ 후속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나올 거라더니 드디어 나오나. September 10, 2022 at 07:08PM
- 홈트를 20분쯤 하다가 동작이 뭔가 익숙해서 체크해보니 어제 했던 영상. 그냥 한번 더 할까 하다가 그래도 날짜에 맞추고 싶은 마음에 오늘치 영상 앞쪽 웜업은 스킵하고 본운동으로 새로 들어갔는데 다 끝내고 나니 총 운동 시간 1시간 10분. 내가 이걸 하네… https://t.co/qUpqWpSzGl September 10, 2022 at 10:33PM
- 지금 하고 있는 홈트도 20년 유지할 수 있음 좋겠다. 🙏🏻 https://t.co/qetXPpfhMP September 12, 2022 at 07:44PM
- 오늘은 밤에도 왜 이렇게 눅눅하지. — September 12, 2022 at 11:16PM
- “빌어먹을‥못참겠어!”‥찰스왕 서명하다 잉크 묻자 짜증 https://t.co/NErGN0wvxR 마리 앙투아네트가 혼인 서명할 때 잉크 자국을 흘렸고 그리고 그녀의 운명은…(이하생략) 이 생각난다. September 14, 2022 at 01:03PM
- 딸내미 체육대회라 도시락 싸야한다고 해서 새벽 6시에 일어났더니 정신이 혼미하다…🫠 September 16, 2022 at 07:20AM
-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건 저런 교육 시간은 거의 효과가 없고 저들도 ‘징역’은 무서워하니까 몰카 촬영도 최소 징역부터 시작해야 효과가 있다는 건데 그렇게 될 리가 없겠지? 🧐 근데 성전 카페가 뭔가 했네. 성범죄 전문 상담 카페라니 저기 모여서 ‘그래봤자 감옥은 안 간다’고 정보교환하는 건가. https://t.co/zYal3uhoEj September 16, 2022 at 10:21AM
- 아이가 오늘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이자 마지막(…) 체육대회를 하는데 검은 마스크와 흰 마스크로 팀을 나눈다고 해서 코로나 세대의 웃픈 현실이구나 생각했다. September 16, 2022 at 10:27AM
- 우와. 9월 중순인데 결국 에어컨 틀었다;;; September 16, 2022 at 02:48PM
- 일요일 아침은 맥그리들. 브런치 플레이트를 켜켜이 쌓아 한 입에 먹는 것 같은 맛이었다… 기존 잉글리시 머핀보다는 이쪽이 훨씬 맛있었음. September 18, 2022 at 10:04AM
- 내가 요즘 뉴스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여기 다 있네. 🫠 https://t.co/fORutB2DXz September 19, 2022 at 03:10PM
- 슬슬 학교 수행 기간인데 학교 갔다 온 딸내미에게 ‘수행은 잘 했어’라고 물을 때마다 마치 도 잘 닦고 왔어, 라고 묻는 기분이라고 했더니 딸내미가 ‘한 번의 수행에 한 번의 깨달음이…’라고 답했다. September 19, 2022 at 03:29PM
- 어제는 에어컨 틀었는데 오늘은 문 열어두니 바람이 차네. 날씨 참… September 19, 2022 at 10:23PM
- N님이 맛있다길래 샀는데 주문하고 보니 미니 사이즈 6팩 2봉지 묶음이었고 이 많은 걸 어쩌나 했는데 먹어보니 너무 내 취향이라 한 봉지 이미 혼자 끝내고(…) 남은 한 봉지도 내가 마무리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정씨들은 취향이 아니라고) https://t.co/0RfDL0pnt9 September 21, 2022 at 06:51PM
- 가격 물어보고 대답 듣기까지 12초는 자신 없는데;;; https://t.co/3ooeoBcu6X September 22, 2022 at 11:38AM
- [MV] PEPPERTONES(페퍼톤스) Eye of the Typhoon(태풍의 눈) https://t.co/rCHCp9ieWP 비여머 보컬 오랜만이다. September 22, 2022 at 07:42PM
- 내 인생에 오늘이 제일 어린 날. 오랜만에 샤 스커트에 워커. 💃 https://t.co/ocx1fOSq1b September 22, 2022 at 11:23PM
- [아이유의 팔레트🎨] 팔레트 상담소에 크분이 왔습니다 (With 크러쉬) Ep.15 https://t.co/KKx8TfxOoU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없어진 마당에 남은 건 아이유의 팔레트 밖에 없나.🎨 September 22, 2022 at 11:27PM
- Crush (크러쉬) – ‘Rush Hour (Feat. j-hope of BTS)’ MV https://t.co/zTSG7Oh3c0 크러쉬 신곡 좋은데? September 23, 2022 at 12:06AM
- KARDI(카디) – ‘WatchOut’ (Music Video) https://t.co/JhrHBy6wCA 카디 신곡이 나왔다! September 25, 2022 at 12:49PM
- 어쩜. 이번 앨범 곡 다 내 취향. 😶 거문고 소리가 이렇게 쓰일 수도 있구나. https://t.co/ys2OwyGsqG September 25, 2022 at 01:57PM
- 디즈니 플러스에 토르 비하인드 다큐가 올라왔는데 역시나 영화보다 다큐가 더 재미있었다.(…) 근데 영화 볼 때는 몰랐는데 몸 엄청 키웠었구나;; 팔뚝 하나가 얼마만한거야. 촬영 환경도 엄청나게 발전해서 더 이상 배우들이 녹색 벽 앞에서 뛰어다니지도 않는다는 점도 놀랍고. https://t.co/h11VWHAXzz 근데 고르가 크리스천 베일인 거 다큐 보면서 처음 알았다.(….) 분장을 저렇게 해놨는데 어케 알아봐. -_-;; September 25, 2022 at 06:50PM
- 카디 – 봄날은 간다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 KBS 220521 방송 https://t.co/D9RRXxyGFf 카디 새 앨범 듣다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찾아봤다. 가끔 코러스로 들어가는 황린 목소리가 보컬이랑 조합이 좋더라. September 28, 2022 at 12:04AM
- “[풀버전] 박효신(Park hyo shin)x정재일(Jung jae il), 한층 깊어진 감성 ′야생화′♪ 너의 노래는(Your https://t.co/ZPkCLMFNyS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September 28, 2022 at 12:37AM“
- 딸내미가 필요할 때 쓰라고 쥐어줬다. https://t.co/7XTOw7KKTx September 28, 2022 at 07:03PM
- KBS 명작다큐 “한국전쟁” 10부작 https://t.co/hf7jPHh77i 유튜브 KBS 채널에 올라오는 걸 보고 있으면 의외로 볼만한 많은 다큐들이 언제 방영했는지도 모르는 채 지나갔더란. September 28, 2022 at 10:51PM
- 에놀라 홈즈 2 | 공식 예고편: 파트 1 | 넷플릭스 https://t.co/CCBrjB2Suu 탐정이 풍년…. September 29, 2022 at 07:51PM
- ‘1930년대 경성의 여학교 사감 선생이 뱀파이어’라는 설정이 취향에 맞았다며 딸내미가 추천해서 주섬주섬 펴본다. 안그래도 토몽이 추천했던 ‘럭키경성’을 보던 중이었는데 우연이네. https://t.co/CoIRFeI3xg September 30, 2022 at 10:14PM
- [명작다큐] 속수무책으로 밀려버린 전선. 최후의 방어선 낙동강을 사수하라. 세계 100대 다큐멘터리 선정 “한국전쟁 10부작” | https://t.co/jffc5k0pEy 언론의 오보로 사태가 더 심각해졌다는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뭐 놀랄 것도 없고 그저 언론이 언론 꼴이 아니었던 건 생각보다 오래됐구나 싶고. October 01, 2022 at 03:0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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