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같은 날씨, 기분에 생각나는 곡. Jevetta Steele – Calling You: ->
- Photo: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는 페퍼민트 모카랑 토피넛 라테로구나. 컵이 예쁘네…
- 선천적 얼간이들 – EP.20_생매장 구조대 http://t.co/jabGOjx 요즘 놀이터는 흙이 없음..( ”) ->
- 스파게티면은 보통 것보다는 약간 가늘고 엔젤헤어보다는 좀 두꺼운 면을 좋아하는데 스파게티면 살 때마다 겉보기로는 알 수가 없어 몇번 실패. 얼마전에 그 면 이름이 페델리니인 걸 알았다..;(이거 이름이 다 따로 있구나…;) ->
- 스타벅스 새 음료 1+1이 나왔구나. 토피넛이랑 페퍼민트 중 어느쪽이 맛있으려나. ->
- 아는 분이 카카오스토리에 가끔 올리는 카레 우동 사진을 보니 무지 땡긴다. 주말에는 카레 끓여 우동이나 해먹을까… ->
- 라떼 귀엽다. (with amelie at garret) [pic] —
- 어. 삼성이 우승했구나. 당분간 엄마 기분이 좋으시겠는데… ->
- 어떻게 날씨가 홑겹 야상에서 바로 패딩으로 넘어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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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지_Liber tango(리베르 탱고): //이분 많이 유명해지셨네..; 유튜브에 공연 영상도 있다. 근데 정말 반도네온 소리가 들어가니 훨 마음에 듬. ->
- 죠니 뎁과 스캔들이 난 엠버 허드가 되게 낯이 익다 했더니 크리미널 시즌 1에 나와서 리드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러브 테마를 엮었던 배우구나. 예쁘긴 했지. -_- ->
- 컵 구경 왔다가 아침만 먹고 가네..;;(이 시간이면 아침도 아니고 이른 점심인가. -_-;) 우리 동네 매장에는 여우 그림 컵은 안 보임. ㅜ.ㅜ 이 동네… (at @StarbucksKorea) [pic] —
- 린양 어그는 3년전에 린양 이모할머니가 호주에서 직접 공수해 선물해준 (비쏸) 물건인데 오늘 아침에 꺼내보니 올해까지는 신을 수 있겠다..; 3년 신다니 본전은 뽑았네.(첫해에는 대체 사이즈가 얼마나 컸던겨. -_-;) ->
- 막내(89년생)는 유재하를 모르는구나.(뉴스에 지나가는 자료화면을 언뜻 보더니 ‘싸이?’ 라고..-_-) ->
- 올겨울은 추울 거라고들 하는데 히트텍을 한두벌 사둘까…;; ->
- 지난번에 크림 사면서 두 개만 사본 이니스프리 진액팩. 생각했던 것보다 용량이 제법 돼서 하나 뜯으면 너덧번은 쓸수 있다. 효과도 괜찮은 듯. 녹차랑 해초팩을 사봤는데 다음번에는 다른 걸로 골라… [pic] —
- 유니클로 히트텍 9일에서 11일까지 9,900원 세일한다고 합니다.(우연히 주운 정보…;) 내일 나가서 샀더라면 억울할뻔…-_-; ->
- http://t.co/g2u7fzh 이벤트 제목이 죽이네..;; 절 오빠는 없냐. ->
- thanks to 유재하라니. 스케치북은 요즘 해보고 싶었던 걸 다 해보는 것 같다. ->
- 스케치북 보고 있으니 유재하 음반 듣고 싶어지네… ->
- 텐바이텐 10주년 기념으로 배송료 2천원만 결제하면 보내줬던 스노우볼.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도 제법 있네. 2천원짜리 치고는 갠춘한 듯. 린양이 마음에 들어해서 줬다. [pic] —
- 우결은 광희랑 선화가 다 살리는 거 같다. 귀엽네. ->
- 생크림 대신 으깬 감자 넣은 크림소스 스파게티도 괜찮네. 앞으로 종종 해먹어야겠다. ->
- 무슨 가스파드도 아니고 요즘 이렇게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는 아주 죽겄네. 머리가 띵…orz ->
- http://t.co/SayM5e6 바지 안에 담요가 들어가있는가…;; ->
- 이 시간에 벌써 바깥은 깜깜해지네. 해가 짧아지긴 했구나. ->
- 할로윈이 지나니 집에 과자가 한가득..;;; 거기에 A님이 일본 다녀오시면서 살뜰히 나눠주신 것까지. 파리바게트 쿠키통이 예뻐서 거기에 모아두니 제법 되네. [pic] —
- …….이거 보통 애니 안 보는 사람들은 이해하기는 하나?;; RT @jojaljojal: 불사조 거시기 달력 – 본격 시사인 만화 http://t.co/aC3lNHf ->
- 얼마전부터 카레우동이 엄청 땡겼는데 드디어 먹었다! (at 아비꼬 (あびこ)) [pic] —
- 너무 욕심을 부리면 결국 내 정신만 괴롭다. ->
- 3년 남짓 입은 패딩코트가 이제 덜 따뜻해서 새로 장만하려니 가격이 제법 되는구나..;; 겨울옷은 여름옷보다 비싸서 장만하려면 부담스러워. -_-;; ->
- 여기는 응급실 안에 소아파트가 따로 분리되어있는 거 매우 좋다.
며칠째 간간히 배가 싸르르 아프대서 유산균제 먹이며 상황을 봤는데 오늘은 좀 많이 아파하는 거 같아 결국 응급실로. -_-
엑스레이 한방 찍어 보니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라 장이 늘어져 운동성이 떨어졌다고…(지난번에 응급실 왔을 때도 비슷한 적이 있었던 거 같다)
이제 나이가 있어(….) 유산균제만으로는 보조가 안된다고 장운동을 촉진해주는 약 받아왔다. 집에 오자마자 배고파!! 를 외치는 걸로 봐서 장 컨디션은 별로여도 몸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모양일세…
생각해보니 린양의 과로의 원인은 할로윈 이틀동안 공주 드레스를 입고 돌아다닌 탓? 공주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니까… -_- ->
- 억… 이번 사카모토 류이치 공연이 1996 위주라고..ㅠ.ㅠ 가고싶다..ㅠ.ㅠ ->
- 미드판 셜록홈즈라는 엘레멘터리를 보고있는데, 묘하게 재미가 없다. -_-; 왓슨은 무려 루시 리우.(이제 나이태가 꽤 나네) ->
- Photo: 타이니타워가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없어져서 이상하다 했더니 모바게에서 한글화해서 새로 올려놨구나. 기존의 앱이랑 별개라 두개 다 인스톨이 되네. 영문으로 할 때는 대충 넘어가던 것들이 한글로는 빨리 읽히니 나름 그 재미는 있는 듯.
- 오전에 린양이 배가 또 사르르 아프다길래 등원 안 시키고 같이 집에 있었더니 하루가 훌렁 가버렸네..;; ->
- 경찰이 자기를 미리 잡았으면 자기가 범죄를 안 저질렀을 거라니 뭐 저런 그지같은 소리가. -_- ->
- 선천적 얼간이들 – EP.21_옛날옛날 놀이동산 http://t.co/wHkhxSI 공포적출수술…; ->
- 유니클로 사이트가 느려진 거 같다..;(오늘 모바일 사이트까지 오픈해서 더한 듯) ->
- 무슨 히트텍 대란도 아니고..;; 나 들어갈 때는 그냥 사람이 좀 많다 싶을 정도더니 나올 때는 가게 앞에 줄세우고 제한 입장. 올겨울 다들 히트텍만 입고 살 기세?;; ->
- Photo: 오늘은 꽤 따뜻하네.
- 모양이 이야기하길래 궁금해서 라인을 새로 깔아봤는데 예전이랑 좀 달라졌네. 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를 한 앱으로 모은 모양새? 해외에서는 유저가 엄청 늘었다던데 내 주소록에서는 국내유저는 별로 없고 여전히 일본쪽과 관련있는 사람들만 주로 쓰는 듯. ->
- 린양 정기검진. 예약환자만도 1시간 밀려있다고라…-_- 누구를 위한 예약인 건가!! (at 강남세브란스병원 (Gangnam Severance Hospital)) — http://t.co/dz4Y2Q4 ->
- 궁금해서 유니클로 웹에서 주문 시도. 마지막 카드 결제에서 오류. 왜 돈을 준대도 안 가져가니(…) ->
- 앗. 린양 사이즈 히트텍 중에 한가지가 린양 취향이라 사주려고 시도 중이었는데 그새 품절돼 버렸다. -_- 갑자기 도전의욕이 사그러들었다. ->
- 연예인에게 sns란 시한폭탄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다른 건 모르겠지만 저런 사진 메인에 띄워두는 건 좀 그러네. -_- ->
- 오우. 공중파에 수갑 찬 커플이라니(…..) ->
- 아. 아까 장보러 가서 호빵 좀 사올걸… ->
- 헉. 바람이 엄청 불어서 낙엽이 위로 솟아오르네…;; ->
- 스킨푸드 광고에 나오는 배우가 눈에 익다 싶었더니 자주 가는 쇼핑몰 피팅 모델 하던 사람이네…; ->
- 아오키가하라(青木ヶ原)숲…이라고 하면 예전에 누군가가 아오키케하라라고 번역해와서 지적했더니 ‘훗, 가보지 않아서 모르는 곳이거든요’라고 했던가… ->
- 아이유 사진 눈동자 확대에서 빵 터졌다. CSI가 여러사람 버렸어..ㅠ.ㅠ ->
- 내일은 브레드푸딩을 만들어볼테다. ->
- 오늘 몰펀 블럭 시간에 배운 ‘게다’라고 직접 만들어 신어보며 자랑 중..;; 음, 앞으로 집에 오는 유아손님들에게 저 블럭은 내놓으면 안되겠다(….) [pic] —
- 음? 온라인으로 주문한 히트텍 발송됐네? 오래 걸릴 줄 알았더니…;; ->
- http://t.co/wVpcgUj 어른 것도 있긴 하구나..; 동생 말로는 다리 두께가 두배로 보인다고 했던가…. ->
- 타임라인에 리트윗된 사람이 나랑 이름이 같아서 순간 깜짝 놀랐다..;; ->
- ‘안녕하세요’ 건담 수집가 남편 ＂투자한 돈 6천만원＂ 경악 http://t.co/q5Rzazc 다른 건 모르겠지만 자식 물건에 손은 대지 말아야지..-_- ->
- 眠れない夜。 ->
- 헉. 아파트 단수…-_- 어디로 피신하지. ->
- 일단 여기로 피신. -_- 보통 오후 좀 지나면 물 나오던데 오늘은 어떠려나… (at @StarbucksKorea) — http://t.co/J1fOxSb ->
- 묘하게 시크해… RT @jojaljojal: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결혼 하는거면 그냥 이야기를 하지 그랬어.jpg http://t.co/iUH6VUE ->
- 유관순 키에 대한 뉴스를 보고 있으니 예전에 외할머니랑 이야기하다가 ‘할머니, 옛날에도 키 180 되는 사람이 있었나?’ 라고 물었더니 ‘그런 사람들은 남대문 수문장 같은 거 했지’라고 하셨던 생각이… ->
- 남대문 수문장 이야기하니 이사벨라 버드 비숍의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다시 보고 싶어지네…; 아마 그 책 보다가 그 이야기가 나왔던 거 같은데 친정에 아직 있나… ->
- http://t.co/lWwNUeA The Best Subway Systems In The World 일본보다는 우리나라 지하철이 타기 편하긴 한.. 듯?(근데 요즘 노선이 많아져서 헷갈리더란. -_-) ->
- 오늘 아는 엄마랑 이야기하다보니 여섯살짜리들이 가는 논술학원이 등장했다 한다. -_- 플라톤 돋네. ->
- 린양이 저녁 먹으면서 오늘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김치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길래 뭐였냐고 물었더니 이름을 기억 못하겠다며 ‘봄돌이?’ 라길래 ‘겉절이?’ 하고 되물었더니 그거 맞댄다. 그걸 맞춘 나도 좀 웃기네. #린양가라사대_ ->
- 되게 이상한게 기분상 나는 나이를 엄청 빨리 먹고있는 거 같고 옆사람은 나보다 천천히 나이를 먹는 거 같다. -_-; 내가 더 많아서 그런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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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PC [146화 프로의자세] http://t.co/ZfMcNcp 뭐, 왜?…. ->
- 브레드푸딩은 식빵1장이 1인분이구나. 레시피대로 맞췄더니 많다..;; ->
- Photo: 폴더 안이 꽉 차 있으면 갑갑해서 꼭 한 칸이라도 비워야할 것 같은 이상한 강박. -_-
- 정말 갈데까지 가보는구나..;; 마돈나라니! RT @psy_oppa: PSY x Madonna x Gangnam Style x Give It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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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12월7일 강남 신세계에 라뒤레 마카롱 입점한다고라! ->
- 자신만의 도전과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린양이 외가집에서 혼자 자고 가겠다고 근래 몇번이나 조르길래(이미 한번은 해봤으나 실패) 오늘 결국 재도전 중. 과연 성공할 것인가. 생각해보면 난 그 나이에 1년의 절반은 외가집에서 살았긴 하지. 근데 없으니 내가 더 허전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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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시리즈가 종이책 30만부 이북 8만5천부라…;; ->
- 오늘은 진짜 자나보네..;(새벽에라도 호출이 올까봐 왠지 잠 못들고 있는 나란 여자 이런 여자. -_-) ->
- 딸내미는 첫외박 후 의기양양하게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 외할머니와 등원하며 코스를 마무리했다(꼭 외할머니가 어린이집에까지 가줘야한다며. -_-) 린양은 뭔가 주기적으로 목적을 달성해야 직성이 풀리는걸까..;;(왜 아무도 안 시킨 걸 저리 열심히…) ->
- 요즘 패딩코트는 온라인몰보다 유니클로가 싸구나…;;; ->
- 선천적 얼간이들 – EP.22_수능대작전 http://t.co/onxbQvG 나도 사탐/과탐시간에 졸았던 거 같은데. -_- 졸면서도 이럴 때 졸 수 있는 내가 미친 게 아닐까 싶더만. ->
- 한해에 음반 2장이라니..; 올 한해 제일 알차게 보내는구나. peppertones open run 노래는불빛처럼달린다:
->
- 나는 그 ‘완장찬 돼지’라는 표현이 너무 구식이라 작가가 저런 표현밖에 못쓰나 싶더만…-_- RT @jojaljojal: 이성민 때문에 시즌2 안 된다는 골든타임 작가의 허망한 착각 : 네이트 뉴스 http://t.co/QcozlL2 ->
- 지난번에 이마트 주문할 때 찌든때 전용 세제(이지오프뱅 것)가 눈에 띄어서 사봤는데 가스레인지 옆 벽 기름때 닦아보니 꽤 잘 닦인다. 닦은 김에 위에 뭐라도 좀 덮어버렸으면 좋겠네. -_-; ->
- 오늘따라 유난히 학교 앞 오래된 떡볶이집이 눈에 들어오네..;; 가는 길에 들러 조금만 사갈까. (at garret) — http://t.co/laVWMqm ->
- 린양이 할머니 스마트폰으로 오전중에 내가 올린 글을 보고 “엄마, ‘이런 여자’라는 표현이 너무 웃겼어” 랜다. -_- 슬슬 내 SNS 생활이 위험하다. ->
- 윤상-유희열-윤종신, ‘1박2일’ 음악여행 특집 출연 http://t.co/rMk0dG1 링거 맞으며 촬영해야할 거 같은 조합이다…;; 16:45:41
- #nowplaying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by 페퍼톤스(Peppertones) http://t.co/2sXpJllC 제목도 너무 좋다. : ) 22:48:03
- 날이 제법 추워지긴 했나보다. 린양이 이불을 덮고 자네…;;; 01:48:47
- 반 고흐 in 파리전 보러. (@ 예술의전당 (Seoul Arts Center) w/ @solitary_is) http://t.co/XJU5aFn 13:22:27
- 집에 있는 오사카 미에코의 ‘영원의 들판’ 책상태가 대략 메롱해지고 있는데 어째야 할고… 15:36:54
- 아까 어느 게시판을 보다가 ‘싸이가 왠 흑형이랑 춤을 춰요’라는 글 아래 댓글이 ‘님. 그 흑형이 엠씨 해머….’ 인걸 보고 빵 터졌다. 18:17:52
- 문득 반 고흐에 대해 읽고싶어서 디스커버리 총서 주문. 고등학교 때 고흐와 테오의 서신집도 다 읽었던 것 같은데 당연히 내용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00:28:47
- 하앍하앍 산타의 선물가게 http://t.co/sjnCR6H @funshoptwt 에서 //상품 제목이 참…;; 10:56:47
- 같이 하원하던 중 린양이 갑자기 ‘사람들이 앞으로는 결혼을 좀 덜하고 애도 덜 낳아야 할 것 같다’란다. 놀라서 왜 그래야 할까? 물었더니 어린이집에서 읽은 판다 책에서 ‘사람들이 식량을 구하고 겨울의 땔감을 마련하기 위해서 판다가 사는 숲의 나무들을 잘라내고 있기 때문에 판다가 위험에 처해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사람이 너무 많아지면 안될 것 같단다..-_-;; 판다 살리려다 인류 멸종할 기세… #린양가라사대_ 11:46:03
- 오늘 린양이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책. 겨울에 먹을거리가 없어 굶주리며 분노한 늑대는 본격적으로 야채밭을 일구어 대책마련에 들어가고… 도중에 누군가가 자신의 야채밭을 엉망으로 만들자 이번에는 ‘귀한 씨앗이나 식물을 가져다주면 채소를 나눠주겠다’고 팻말을 내건다. 간밤에 야채밭에 들어와 몰래 감자를 갉았던 아기 토끼의 엄마라든지 동네의 동물들은 조금씩 씨앗과 채소를 가져오고 늑대는 그들에게 다른 야채들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이야기. 삽화가 너무 예쁘다.
19:16:41
- 이어폰을 사면 핸드폰을 주는 셈이라고 떠들썩했던 옵티머스g 이어폰. 아멜리에님이 선착순 주문하시는 데에 끼어 하나 부탁드렸는데 그냥 선물로 주셨다. : ) 나야 막귀라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베이스가 강한 음악 들을 때는 원래 쓰던 이어폰보다 좋긴 하더란. [pic] — 10:30:58
- 이번 한정 캡슐 궁금해서 사러 나가야할 것 같긴 한데 기온이 내려갈수록 현관문을 안 열게 된다..;; 11:40:13
- 지난번 히트텍 대란에서 놓친 게 아쉬워서 쇼핑몰 들어갈 때마다 체크를 했었는데 패딩 주문하러 들어가니 린양 사이즈 재고가 뜨길래 잽싸게 주문. 당연히 매우매우매우 좋아함…;; [pic] —
- 부모를 일찍 퇴근시켜줄 생각은 없는건가. 애들이 10시까지 학교에 있을 때의 고충은 알리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거지. RT @moneytodaynews: 박근혜 “초등학교 밤 10시까지 ‘온종일학교’ 운영” http://t.co/dbpW53L 16:45:07
- 그림체가 눈에 익어서 찾아보니 역시나 켕텡 그레방이라는 같은 삽화가였다. 아동서적 쪽도 유명세 타는 작가가 정해져있다보니 우연히 겹치는 경우가 종종 있더란. 얼룩말이 롤러스케이트를 타지 않는 이유는 오토바이를 타면 더 빨리 갈 수 있기 때문에. : ) [pic] — 17:08:12
- 유니클로 패딩 코트 도착. 어쨌거나 무게는 되게 가볍다. 이제는 무거운 것도 부담시려…-_-;; 18:40:10
- 선천적 얼간이들 – EP.23_고통의 축제 (上) http://t.co/Dtl63As 물풍선으로도 때리지 말라..;;; 11:51:26
- 슬슬 집에 트리도 좀 들이고 해야 하는데 엉뚱하게 블로그만 손댔네. -_-; 예쁜 빨간색을 좀 쓰고 싶었는데 도무지 쓸만한 곳이 없다..;; 12:38:15
- 의외로 기온은 높은 편인데 집안은 으슬으슬 춥네…-_- 14:23:59
- 내동생한테 내일부터 전철을 이용해보라고 해야하나…-_-; RT @jojaljojal: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네이트판펌] 이렇게 결혼하시는 분도 계시군요…+_+ http://t.co/CAzLD0i 14:38:39
- 살인현장 청소전문업체 사장인 범인과 범죄수사대의 대결이라니 재미있네…; 01:28:11
- 결혼해도 똑같네 34화 | Daum 만화속세상 http://t.co/KL6hAuJ 근데 포인트는 결혼하고 나면 ‘귀여워져야’ 한다는건데 미혼들은 일단 결혼부터 성공해야..?;;; 11:03:14
- #nowplaying Oblivion by Astor Piazzolla http://t.co/NyyQTx7 올겨울은 피아졸라~ 11:22:30
- M언니가 나눠준 마리아쥬 웨딩 임페리얼을 이번주에 뜯었는데 늠 괜찮다. *.* 다 마시면 내돈 주고 더 사고싶네. 향이 너무 달콤해서 밀크티로 마셔도 맛있을 거 같다. 11:37:53
- 현대무역점에도 슈니발렌이 있네. 신세계만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사봤다. 그냥 딱 슈거파우더 뿌린 짱구?;;; [pic] — 14:13:52
- ‘희성’이라는 이름의 다육이를 선물받았다. : ) [pic] — 15:35:23
- 현대백화점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사은품 주는 행사 중. 장갑을 하나 장만해야할까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장갑도 있길래 이걸로. 나름 스마트폰용이네. [pic] —17:35:42
- 하룻밤 자고 주말 아침에 이모가 해주는 계란프라이로 브런치(…)를 먹겠다며 기어이 외가집에 남은 린양. 이 시간까지 외할머니랑 티비보며 놀고 있다고… 이제 엄마보다 일탈이 달콤한 나이더냐.… 22:58:51
- [텐바이텐 HOT ITEM!] 레오 멀티 테이블/책상(벽고정형)_(10189524) #10×10 http://t.co/fSyJZz7 옹… 재미있게 생겼네. 23:01:20
- 간만에 둘만 남았는데 심야 영화라도 한편 볼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항상 셋이어서 부부가 둘이 시간을 보내는 법을 잊어버리고 살았던 것 같다. 11:26:26
- I’m at 교보문고 (KYOBO Bookstore) (서울특별시) w/ 4 others http://t.co/1JVW9wS 16:06:49
- 송중기가 저기 들어가 있으니 한 인류인가 싶긴 하네…;; 19:10:05
- 예술의 전당에서 12월 8일부터 바티칸전을 하네. 어느 정도 작품들이 왔을까..? 11:52:58
- 오랜만에 영화소개프로에서 화산고 나오는 거 보니 깨는데 나름 재미있네..;;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_-;; 12:27:20
- 모바게용 타이니타워는 버전이 너무 낮아서 다시 원래 걸로 복귀. 새로 시작한 김에 미션에 해당없는 매장이 뜨면 지우고 새로 넣으면서 해보고있는데 층수 높이 올리기는 어려워도 재미는 이쪽이 더 나은 듯. [pic] — 16:34:15
- 男 분홍색 셔츠 입으면 `돈 더 많이 번다`..흰색은? http://t.co/FjKHr78 이 기사 보면서 순간 디*님 옷장에 녹색 셔츠가 많을까 고민한 1인…( “) 20:56:25
- 아침에 문득 보니 정말 린양 책들이 이제 막 책장에서 흘러넘칠 지경이다..; 버리지 않고 계속 뒀더니 거의 6년치가 모여있네. 글밥 적은 그림책은 정리 좀 해서 나눠주든지 해야지..;; 11:45:17
- 제기 한번 차고 나니 막 쓰러질 거 같던데…; RT @jojaljojal: 마이데일리 : ‘1박2일’ 유희열 사용설명서 공개, ‘야외취침시 죽을수도…’ http://t.co/tTU9gKP 12:06:53
- 으.. 괜히 손댔어…orz. 전집을 안 좋아해서 단권으로 된 것만 샀더니 책장에 꽂아도 크기가 제각각이라 뭔가 아름다운 정돈은 무리네…; 13:13:49
- http://t.co/nKfP1hI 슬슬 린양 책상을 어떤 걸로 사줘야할까 가끔 구경하는데 이거 참하네… 나는 저렇게 옆에 책장이 있는 게 좋더라. 12:51:38
- 재료가 예뻐서 사놓고는 한 반년만에 만든 방울…;; 왼쪽 큰 장식은 낚시줄로 꿰어 만들어야하는 거라 은근 귀찮아서. -_-;; 완성하니 예쁘긴 하네. [pic] — 15:06:21
- 박주원 ‘집시 크리스마스’ 음반 괜찮네. 작년 이맘때쯤에는 김동률 새 음반이었던 거 같고 올해는 이걸로. 16:44:45
- 티비에 퐁듀 나오는 거 보니 갑자기 먹고싶네. 한 십년전에 압구정쪽에 퐁듀요리집이 있었는디… 17:50:01
- [텐바이텐 HOT ITEM!] B.Roggie #10×10 http://t.co/pIE0CS0 뭔가 미묘하게 기분나쁘다..;; @crmami 23:22:35
- 이불 둘둘 말고 내내 누워있고싶은 날씨다. =_=;; 11:38:32
- 린양은 아침에 누룽지 끓여주니 한그릇 먹고 유자차 타달래더니 한잔 알차게 마시고는… 등원했다. 우리집 오전시간에 제일 우아해. -_-; 12:07:46
- 어제 끝난 드라마 엔딩을 기사로 보고 난 감상은, 우리나라는 이혼을 해도 전남편이랑 다시 이어져야 그게 해피엔딩인건가…-_-; 열녀문 돋네… 12:10:02
- 인텔 PC [148화 격돌!마조앤새디] http://t.co/scOEAYa 일하면서 생색내는… 생색내도 다 받아줄수 있으니 들이고 싶네..;; 17:31:21
- 교육방송에서 나온 ‘아이의 정서지능’ 책 안에 들어있던 검사지. 항목은 스무개가 채 안되길래 잠깐 앉아 같이 풀어봤는데 문제들은 그냥 도덕 시험 같은 느낌? 이런 건 하기 전에 괜히 내가 더 부담되더라. -_-;; 다행히 결과는 좋은 편이었다만… [pic] — 17:52:49
- 지난주에 카페에서 마신 레몬차가 괜찮아서 좀 담궈보고 싶은데 레몬 닦는 게 너무 귀찮다…-_-;; 그냥 파는 거 살까. 22:58:40
- 타이니타워에도 크리스마스가 왔구나…;; [pic] — 11:51:00
- <셜록>은 늦고 <다운튼 애비> 매튜는 떠나고 http://t.co/IMaagru 2013년 하반기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_-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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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기를… 22:21:27
- 페퍼톤스 –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시간과 공간을 훌쩍 넘어서
다시 운명에게 묻는다
너의 손을 놓지 않았다면
우린 어디쯤을 달리고 있을까 2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