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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s on 2012.04.

  • 무슨 이혼주간인가. 몇주새에 몇 쌍이 이혼을 하는거야 대체…-_-;
  • 참 한국어의 세계는 광활하구나. 오늘 또 새로운 단어를 배웠네. 단순성폭행. -_- 그럼 그 외에는 또 무슨 성폭행이 있는지 좀 묻고싶다.
  • 튜튜 개시. 봄이 아니라 초여름 날씨네..;; (at garret) [pic] — http://t.co/QGef5Ff
  • 아무리 선거유세라지만 한손에 애 손 잡고 다른 한손에 짐을 한가득 든 애엄마 지나가는데 악수하자고 붙잡는 건 어느나라 센스냐. -_- 너님이 뭐라고 내가 든 걸 다 내려놓고 그 손을 잡으라는 건지? -_-
  • 오잉.. 이름이 자가비로 바뀐걸 보니 라이센스로 들어온 걸까. 어쨌거나 맛있다. *.* http://twitpic.com/97o6po http://twitpic.com/97o6pn
  • 클링온족 언어까지 쓰라는건 좀 하드하네…(뭔 빅뱅이론도 아니고) 애니동 버전으로 바꾸자면 젠트라디어, 멜트란디어로 소통하자고 하는 걸까.-_- http://bit.ly/HrHut7[binnashfbalbum4wp] “남편이 영화 속 외계인 복장하라고 강요” 英 황당한 이혼 사유
  • http://t.co/BSbIrSF 라이트노벨로 저렇게 지를 수 있었다길래 무슨 작품을 썼던 작가일까 했더니 고쿠도군 만유기 작가였나보네… 그게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나? -_-;; #
  • 요즘은 세제, 샴푸, 잡곡, 티슈 같은 부피 크고 무거운 건 이마트 온라인몰에서 시키는게 훨씬 편하다…;; 가서 고르면 꼭 옆의 다른 자잘한 데에 손이 가는데 이렇게 주문하면 필요한 것만 사… [pic] — http://t.co/JNLK4KO #
  • 본즈 최신화를 보는데 여주인공이 애를 낳고 마치 장봐서 들어오는 마냥 바로 차 타고 집으로 돌아와 그 애를 안고 문으로 들어선다.. 와…. orz. #
  • 견학가는 날이라고 30분 일찍 등원시키고 나니 오전이 어쩐지 되게 길어진 기분이다…; #
  • 내가 어지간하면 트위터에 도는 이야기는 부모님한테 안하는 편인데 어제 무심코 한 말이 또 확인되지 않은 정보였구나.-_- 나름 팔로워수 많다는 사람이 그렇게 확인안된 정보를 막 던지고 아님 말고 식이라니 정말.. 확인 안하고 말한 내 잘못이지. 쯧. #
  • 아… 온수관 공사 끝…-_- 이 아파트 온수관 파이프가 얇아서 종종 문제가 생긴다고. 어쩔…-_-; #
  • 12살 연하의 남자와 데이트 중.(….) (at Buccella) [pic] — http://t.co/8sU8LZN #
  • 미국에서 한달간 잠시 다니러 오시는 지인분이 아이 기저귀 때문에 고민을 하시네요. 저는 린양 기저귀 뗀지 좀 돼서 잘 모르는데 요즘 국내 기저귀는 보통 뭘 쓰시는지 알려주세요~~ #
  • 이번 양파 신곡은 어딘가 일본 애니 주제곡 느낌이네.. 그나저나 양파 입고나온 옷 어깨가 자꾸 내려가서 보는 내내 불안..; #
  • 와… 장윤정, 박현빈이 부르는 ‘잔소리’는 유희열의 ‘이밤의 끝을 잡고’ 급인데…? -_-; #
  • 코렐에서 벗어나기 위해 언제 백화점 나가면 포트메리온에서 국,밥그릇만 사볼까 생각중이었는데 문득 메일 카달로그로 온 르쿠르제도 예뻐 보인다. 양쪽이 너무 반대 스타일이라 고민 중…-_- #
  • 꽃무늬는 항상 미묘하다. 어찌 보면 촌스럽고 아닌 듯하기도 하고…. 그나저나 이 치마 12천원짜린데 스판기가 있어서 의외로 완전 편하다. 올봄에는 이거만 입고 다닐 듯;;; [pic] — http://t.co/1c6vmEy #
  • 투표하러. (at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 — http://t.co/QYKTq00 #
  • 투표할 때 찍는 그 도장 너무 잘 찍혀서 볼 때마다 탐난다… 집에 있으면 종이에 막 찍어볼거 같음. #
  • 빨래를 자동으로 개어주는 기계가 나오면 좋겠다. #
  • http://t.co/tV5YkEX 디자인이 SF 장르네…; #
  • 맛있다는 글이 가끔 보였는데 옆사람이 주말에 장보면서 사왔다. 끓일 때는 잘 모르겠더니 다 끓고 안에 같이 들어있는 오일을 넣으니 제법 그럴듯한 맛이 났음. # http://twitpic.com/9aeyo8
  • 진짜 재미없어서 1기로 끝난 건 줄 알았더니 2기도 하네…; 제레미 아이언스 목소리조차 아까울만큼 지루하던데 의외. -_- 그나저나 루크레치아 역 배우는 1기보다 살이 좀 붙은 듯도. http://twitpic.com/9awuuk
  • 또 한달이 지났구나… (at 강남세브란스병원 (Gangnam Severance Hospital)) — http://t.co/ok8ehO2 #
  • 파리바게트에서 신기해서 사본 식빵. 이름이 뜯어먹는 식빵인가? 그랬던 듯. 구조상 식빵 테두리가 없어 전체가 쫄깃해서 린양이 잘 먹는다. [pic] — http://t.co/qmrgUe2 #
  • 그리고 나는 까칠하지는 않으나 시크한(?) 팬더양과 놀고 왔다….# http://twitpic.com/9bizsh
  • 날이 풀리니 웹서핑하다가 보이는 맛집이나 카페 이름들에 눈이 가서 하나둘씩 저장 중. 언제쯤에나 가보려나… 의외로 매봉 근처에도 몇군데 있던데 가까워도 전혀 몰랐던 곳들…;;; #
  • [결혼해도 똑같네] http://t.co/JOdZIje 다음은 요즘 이런 생활형 웹툰이 주류인 모양. 취미가 없는 공연에 같이 가자고 하는 건 돈 버리는 일이라는 데에 대공감. #
  • 르쿠르제 머그 중에 플럼핑크도 있었구나… 예쁘겠다. http://t.co/v9sElAk #
  • 메일 보다가 순간 내가 잘못 읽었나 했다..-_- 이벤트도 참 가지가지….#  http://twitpic.com/9c0j9n  http://twitpic.com/9c0j4w
  • 르쿠르제 밥, 국공기 세트는 기대했던 이상으로 크기도 적당, 음식 담아도 꽤 예뻤다. 근데 세트를 맞추려면 이 다음에는 뭘 사야하나…?;;; 밑접시? 반찬그릇?;;; # http://twitpic.com/9bvlel
  • 어벤저스 보고싶다. #
  • 여기저기 이야기가 많이 보여서 들어본 곡…. ♫ 벚꽃 엔딩 (Cherry blossom Ending) by 버스커버스커 (BuskerBusker) — http://t.co/SI2lOvL #
  • 우리집은 영양제조차…. [pic] — http://t.co/ShTQSoI #
  • 모님 글을 보다보니 갑자기 부엌 그릇장들을 정리하고싶어진다…;; 아오. 그 안은 거의 수라장인데..;;; #
  • 꽤 일찍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시간에도 미어터지는구나..:; (at 코스트코 (COSTCO WHOLESALE)) — http://t.co/unRdXSr #
  • 음. 역시 편린은 진리로세… #
  • 동생이 가끔 사오는 것 중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라기에는 미묘하고 저건 뭐라고 해야 하나) 속은 촉촉한게 겉은 살짝 탄 듯 바삭한 캬라멜 느낌. # http://twitpic.com/9d5avr
  • 이디오테잎 음악 좋네… #
  • 여기 작은 행성의 반짝이는 밤바다 수많은 별들의 질서와 우주의 법칙, 또 너의 비키니-‘페퍼톤스 4집 Beginner’s Luck 中 비키니- #
  • 이번 음반 좋다~ #nowplaying 행운을 빌어요 by 페퍼톤스(Peppertones) http://t.co/RBhQ07Q #
  • 이마트 찍고 삼성역까지 갔다가 집으로 귀환. 할일은 다 마쳤다. 동선 생각 안하고 양재 이마트 갔다가 삼성가는 삽질한 건 안 자랑… 날씨가 정말 완전한 여름날씨네…; 이러고 내일은 10도가 떨어진다고라? -_-; #
  • 요시나가 후미 책 레시피로 오랜만에 햄버거 스테이크를 만들었는데 상당히 괜춘하다. 이 책 꽤 쓸만하네…;;; #
  • 요즘 앞쪽은 짧고 뒷기장은 긴 언밸런스 스커트가 유행이던데 이거 비율이 너무 차이 나면 심히 애매하더란… 지하철에서 왠 아가씨 치마 앞쪽이 속옷에 낀 줄 알았음. -_-; #
  • ZARA에서 옷을 구경하다가 민트색이 너무 예쁘게 빠진 티 두벌을 골라 피팅룸에서 입어봤다. 한벌은 목부분이 너무 넓어 그냥 벗겨질거 같고 한벌은 앞에 셔링이 잡힌 디자인인데 내몸매가 빈약해서 셔링이 배꼽까지 내려갈기세. ZARA는 꼭 이렇더라… #
  • 아침에 린양이 뭘 하다가 ‘대박 **하다’라길래 ‘대박 말고 다른 말 없어?’ 했더니 고쳐서 말했다. ‘댑따 **하다’ ……………-_- #린양가라사대_ #
  • 더이상 티비 옆에 린양 악세서리들이 널부러지는 걸 볼수가 없어 미루던 화장대를 찾다보니 원하는 사이즈의 심플한 넘은 결국 내가 만드는 수밖에 없는건가..orz… #
  • 구글에서도 구글 드라이브가 나오는구나… #
  • http://t.co/WqWyXbR 유니클로에서는 올해도 건담 그래픽티가 나오네… 그런데 영어로 써놓으니 어딘가 썰렁한 저 문구들은 뭐지. -_-(어떻게 예쁜 디자인이 하나도 안 보이냐..;) #
  • 무슨 장마비처럼 퍼붓냐…. #
  • 겐도 표정이 진심 산뜻해보임… RT @jojaljojal: 아돌군의 잡설들. : 쉬크 X 에반게리온 코라보레이션 세부내용.. http://t.co/0hT3m1n 아… 스탠드 진심으로 사고 싶어지네요 -_- #
  • 잉… 헤비 가게 근처에 텐바이텐 매장 생기나보네…. #
  • 네스프레소 쿠폰 시즌인가보다… 할인 쿠폰이 왔네요. 머신+에어로치노 13만원 할인됩니다.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
  • 오. 패스에도 떴구나. ♫ 행운을 빌어요 (Good Luck to You) by 페퍼톤스 (Pepper Tones) — http://t.co/bogYZsQ #
  • 누군가가 올린 글에 ‘나는 이러이러한 성격이라….’라고 한 걸 보고’엇 저 사람이 그랬던가’ 싶을 때가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보는 나 사이의 갭. 나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
  • 린양이 유럽여행 다녀온 외할머니에게 받은 선물. 하이디 돋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스위스에서 산 하이디 인형이랜다..; 맨발인 것도 하이디가 맨발로 다녀서라고..? -_-;; 린양은 당연히 보자마자 홀릭. #http://twitpic.com/9dz8u0
  • 올해 딸기부페는 꽤 실하다. 사람도 많다… (with 개굴님, 쌩훈님, and 지현님 at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pic] — http://t.co/W3zCTdt #
  • 린양과 팬더양 노는중. http://twitpic.com/9e9mjg #
  • 급 애니동 모임… [pic] — http://t.co/obGW8Q0 #
  • 머리띠 같은 것 몰아넣으려고 서랍도 하나 나름 만들어서 대충 이런 느낌..?(사진은 아직 완전 고정하기 전이라 아귀가 딱 안 맞음) 내일 부속들 도착하면 서랍 손잡이 붙이고 린양이 써야하니 사포질. #
    http://twitpic.com/9ec1mz
  • 간만에 집안이 북적북적 즐거웠던 모임. 또 놀러들 오시라. : ) 어제오늘은 이 말이 정말 딱 맞는다.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http://t.co/l09YuYF
  • 봄이 다 지나서 아이폰에 꽃이 피다… 폴프랭크 건데 별로 폴프랭크스럽지 않네. 자세히 보면 꽃무늬 안에서 원숭이가 보이나?;;; # http://twitpic.com/9edbd3
  • 내가 만드는 게 보통 그렇듯 제작시간은 다 합쳐도 평균 두어시간…. 그럭저럭 완성. : ) # http://t.co/60KVDqo
  • 오늘도 Allez- (@ LG 아트센터 (LG Art Center) w/ @nandagore) http://t.co/XgdNM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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