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부녀가 케이블에서 해주는 ‘귀를 기울이며’를 둘이 손을 맞잡고 기어이 끝까지 다 보면서 오글거림에 치를 떤다.(그럴거면 왜 굳이 다 보나…) 근데 저 작품은 초3이 봐도 오글거리나벼. -_-;; 22:03:12, 2016-02-08
  • 우와. 초판 1만부…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구나. 나만 해도 사슴까지 이미 예약했으니…; https://t.co/mxvUTq221Y 20:18:39, 2016-02-14
  • 안테나뮤직 워리어스 ‘Running’ 오랜만에 생각나서. 이 아즈씨는 음악 접었나… https://t.co/iPXm6C4cEt 20:38:37, 2016-02-22
  • 로맨틱펀치-메이데이 메이데이 https://t.co/eOTlZJBvJ8 지난주 꽃보다청춘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의 ‘지금 이 곳이 우주 한가운데라고 해도 어쩌면 믿을 것 같아’라는 가사가 화면과 너무 잘 어울려서 찾아보니 이 곡. 01:59:44, 2016-02-23
  • [MV] 윤상_Waltz (duet with Davink)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라는 가사가 좋아서. https://t.co/en9RQ9z43n 20:41:12,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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