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at Barnes & Noble – @bnbuzz in Emeryville, CA https://t.co/YvhBP4PIix https://t.co/kjcwF6do4C 05:30:27, 2017-07-31
- 딸내미가 햄버거를 안 먹으니 에미애비는 없을 때 올 수밖에….-_- (at @InNOutBurger in Alameda, CA) https://t.co/jvqOOOJxKl https://t.co/ejYhRyOVUI 03:39:00, 2017-07-29
- 도시락으로 맨날 김밥만 싸면 지겨울 거 같아서 사와봤는데 의외로 쓸만하다. 한국 가서도 가끔 쓸 거 같음. https://t.co/kvmJ5NPjgg 12:11:43, 2017-07-28
- 청소기 돌리다가 무거워서 허리 나갈 뻔… 나 이거 뭔지 알아. 전원 켜면 유령 막 빨려 들어가는 그거지?(….) https://t.co/hlSVj0bdfN 02:33:59, 2017-07-25
- 너무 굉장해서 찍을수밖에 없었다;; https://t.co/rH7JFD6qBF
01:39:04, 2017-07-22 - 다이소에는 참 재미있는 게 많아… https://t.co/9jRL1Ko3U7 17:31:28, 2017-07-14
- 딸내미 가차없고…. 정답은 ‘쓰레기를 버리기 어렵도록 담장에 꽃길을 설치한다’.(근데 꽃을 깔아도 버릴 넘은 버릴걸?) https://t.co/Le6YMMhq98 21:55:08, 2017-07-10
- 이번 무도는 명수옹한테 너무 집중되는 특집인데?; 19:16:02, 2017-07-08
- 붙이고 보니 무슨 캡틴 아메리카 컨셉 같네. https://t.co/XBwGesJg6K 19:17:12, 2017-07-07
- RT @kyunghyang: “여름에 냉면집 주인이 ‘나는 대장균에게 속았다’… 책임이 냉면집 주인한테 있는데 ‘균이 나를 속였다, 대장균 단독범행’이라고 얘기하는 것”
https://t.co/DU2BvkcWbA 12:06:32, 2017-07-05 - 비오는 일요일 밤 이소라 목소리는 너무 멋진 것… 23:02:19, 2017-07-02
- https://t.co/GLKsV9FfuY 노래를 듣다가 ‘알량한’이라는 가사가 저렇게 귀에 확실하게 들리는 발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드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14:45:01, 2017-07-02
- 사자마자 린양 책가방으로 줬던 칸켄백을 내가 다시 쓰려고보니 1년 넘게 굴러서 엄청 낡아 새로 사야할 것 같은데 또 고르자니 만만한 건 칸켄밖에 없는 거 같다. -_-; 무게나 모양이나 이만한 게 없는데 같은 걸 다른 색으로 또 사자니 애매… 13:53:46, 201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