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근처에 김말이랑 떡볶이가 꽤 맛있어서 집에 손님이 오면 자주 테이크아웃해오는 분식집이 있는데 지난주에 수요미식회에 나온 모양. 한동안 사람 많으려나? -_- June 01, 2018 at 09:03PM
- ˙Officially Missing You˙ (출처 : 비긴어게인2 | 네이버TV) https://t.co/VZnsvYYe9P 이번 시즌 조합이 너무 좋다. 다양한 악기로 소리를 만드는 하림도 바이올린만 들면 천재가 되는 헨리도 박정현과 이수현 목소리 어울림도. June 02, 2018 at 02:44PM
- I’m at 양재시민의 숲 in 서울특별시 https://t.co/XHepbwnDq7 June 02, 2018 at 04:02PM
- ˙Shape of you˙♪ (출처 : 비긴어게인2 | 네이버TV) https://t.co/wlKIIsTpEh 길을 걷다가 저런 공연을 만나게 된다면 그야말로 선물같을 듯. June 02, 2018 at 11:22PM
- Thank You For The Music (출처 : 유희열의 스케치북 | 네이버TV) https://t.co/bHHidkeWJu 스케치북이 벌써 4백회. 제주소년 목소리 정말 좋구나;; 후반부 혈옹의 절규가 인상적이다. -_-;; June 03, 2018 at 01:25PM
- 좋니 – 윤종신X유희열 (출처 : 유희열의 스케치북 | 네이버TV) https://t.co/MuNrB43hU4 평소보다 유난히 공들여 부르는 것 같은데 후반부는 진짜 저러다 숨넘어가겠다 싶다… June 03, 2018 at 02:01PM
-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미뤘더니(세미 단발이 장발이 될 정도…) 염색한 부분이 밀려나온 게 보기 싫어서 올리브영 세일에 구경 갔다가 오랜만에 거품 염색약 사와서 염색. 대충 원하는 만큼은 나온 것 같아서 한 1/20 가격에 잘 막았네. June 03, 2018 at 07:06PM
- 낮에 엄마가 몸살같아 동네병원 가니 이것저것 검사해보고 간에 농양이 있다고 세브란스로 가라고 한다고 같이 가달라고 전화가 와서 응급실 모셔가서 다시 이것저것 검사하고 내내 기다리다가 동생과 바톤터치하고 귀가.(오늘 안에 입원이 돼야할텐데) 엄마의 보호자로 있는 동안은 기분이 이상하다. June 05, 2018 at 09:42PM
- https://t.co/hIajRHzIIh 영화 ‘암살’에서 일본 밀정 짓 하다가 해방되고 얍삽하게 빠져나온 염석진에게 마지막에 주인공이 총을 겨누며 왜 배신했냐고 물으니 대답이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 였는데 저기에는 ‘종전될 줄 몰랐으니까’라는 대사가 어울릴 것 같다. -_- June 07, 2018 at 09:07PM
- 요근래 동네 엄마들에게 두어번 들은 대학생 같다는 말이 몹시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나는 서른 언저리도 아니고 마흔 언저리인데….=_= https://t.co/MusCBaX51m June 08, 2018 at 04:58PM
- 신혼에 일본 가니 소파값이 너무 비싸서 소파 대신으로 샀던 무인양품 소파 커버 갈이. 이번이 다섯번째쯤 되나. 막상 사보니 일어나기가 좀 힘들었으나(옆으로 몸을 굴려 일어나야함) 그래도 제대로 된 소파 살 때까지는 잘 쓰고 지금도 린양이 잘 쓰고 있음. https://t.co/43DJ0phFtQ June 09, 2018 at 09:37PM
- 김종국x유브이 ‘풀어’ (더 콜(The Call)) https://t.co/3wKrOV5z7l 요즘 재미있게 보는 음악 예능인데 이번 조합에 온 식구 빵 터짐. 저 퍼포먼스 와중에 음악은 또 멀쩡함. 저 조만 저럴 뿐 음악 개그 예능은 아님(….) June 10, 2018 at 01:28PM
- 정말로 북한 지도자와 미국 대통령이 악수하는 장면을 보는 날이 올 줄은 몰랐네. -_-;; June 12, 2018 at 09:42AM
- 병원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데 옆에 환자한테 이야기중인 인턴인지 레지던트인지 청년이 귀엽게 생겨서 어찌나 싹싹하게 이야기를 하는지 문득 뉘집 아들이 저리 잘 컸냐 하다가 아, 내가 이렇게 나이가 들었구나 싶다. -_- 아무리 그래도 자식뻘은 아닌데. ㅜ.ㅜ June 12, 2018 at 11:35AM
- 투표 완료 (@ 도곡정보문화도서관 in 강남구, 서울시) https://t.co/gcsJmlFGNy https://t.co/Gp9WBfbvJE June 13, 2018 at 10:09AM
- 여름이니까 파랑. https://t.co/GY4hjrVRLx June 21, 2018 at 06:04PM
- 비와이x태민 ′피노키오′(출처: 더 콜) https://t.co/VJh9KGhyAY 오늘 내 베스트는 이 팀이었는데. 인간이 저렇게 세상 요사하게 춤을 출 수 있는지 처음 알았네. 비와이 옆에 있으니 태민이 한층 더 비현실적으로 생겨 보임.(…) June 22, 2018 at 09:44PM
- 이진아 ‘RUN (with GRAY)’ OFFICIAL M/V｜Lee Jin Ah ‘RUN (with GRAY)’ https://t.co/Nn0EonUyoQ 여러곡 듣기는 부담스러운 목소리지만 그래도 노래는 항상 좋은 가수. 남자 쪽은 무슨 신인배우쯤 되나 했는데 다시 보니 그레이구나.; June 27, 2018 at 01:51PM
- 할라피뇨 케찹이랑 갈릭 마요네즈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대화방에 이야기했더니 궁금한 사람들이 모여 배송비 절감(….)을 위해 단체 주문. 저 중에 두개는 무려 일본까지 갈 예정. https://t.co/iRnuJdjB5H June 27, 2018 at 07:38PM
- 프렌치네일용 스티커를 붙이고 바르는 거나 그냥 붓질하는 거나 거기서 거기 같기도…. 오늘은 그냥 붓질. https://t.co/NKAX13z7GU June 28, 2018 at 10:46PM
- [MV]나이트오프 – 오늘의 날씨는 실패다 https://t.co/AjDYvvUxOf Mot의 이이언과 언니네 이발관’의 이능룡이 만든 나이트오프의 새 곡. 뮤비도 예쁘게 만들었네. 날씨 안 좋을 때 틀어놓으면 어울릴까. 못의 노래들보다는 밝은 느낌. June 30, 2018 at 10:46AM
- 저 프로듀스 시리즈는 역시 처음에 찍는 단체 뮤직비디오가 제일 기억에 남는 거 같다. 카메라에 한번 비춰지고 싶은 백여명의 염이 펄펄 넘쳐나는 저 박력… https://t.co/od0W3Hd6ut June 30, 2018 at 07:38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