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내가 우리나라의 나이 든 사람들의 오지랍이 한계가 없다고 생각은 했는데 하다하다 병원에서 남이 간병인 둔 거 보고 간병인 둘 정도가 아닌 거 같다는 둥 그 돈으로 맛있는 걸 먹겠다는 둥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졌다. -_-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야… July 02, 2018 at 09:48PM
  • 오늘 정도 날씨가 여름 내내 계속돼도 나쁘지 않겠다. 하루종일 선풍기 틀어놓은 것 같은 바람이 집에 불어들어오네. July 06, 2018 at 06:42PM
  • 언제 료가 굿즈가 이렇게 모였지;; https://t.co/Mt3Ex2CRkA July 15, 2018 at 08:18PM
  • 어떤 이매망량보다 돈에 눈이 먼 인간이 제일 무섭다고 다시금 생각한 날. July 15, 2018 at 10:00PM
  • 에바 다음 극장판 2020년이라는 글을 보니 이러다 진짜 환갑에 엔딩을 보는 게 아닐까 싶다… 다음이 마지막이던가? July 20, 2018 at 10:59PM
  • メリクリ / BoA https://t.co/qTAH2x0yZj 어제 프로듀스48에 나오는 걸 보니 오랜만에 원곡으로 듣고 싶어져서. 보아 노래는 보통 일어로 부를 때 더 어울리는 것 같음. July 22, 2018 at 12:5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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