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우리나라의 나이 든 사람들의 오지랍이 한계가 없다고 생각은 했는데 하다하다 병원에서 남이 간병인 둔 거 보고 간병인 둘 정도가 아닌 거 같다는 둥 그 돈으로 맛있는 걸 먹겠다는 둥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졌다. -_-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야… July 02, 2018 at 09:48PM
- 오늘 정도 날씨가 여름 내내 계속돼도 나쁘지 않겠다. 하루종일 선풍기 틀어놓은 것 같은 바람이 집에 불어들어오네. July 06, 2018 at 06:42PM
- 언제 료가 굿즈가 이렇게 모였지;; https://t.co/Mt3Ex2CRkA July 15, 2018 at 08:18PM
- 어떤 이매망량보다 돈에 눈이 먼 인간이 제일 무섭다고 다시금 생각한 날. July 15, 2018 at 10:00PM
- 에바 다음 극장판 2020년이라는 글을 보니 이러다 진짜 환갑에 엔딩을 보는 게 아닐까 싶다… 다음이 마지막이던가? July 20, 2018 at 10:59PM
- メリクリ / BoA https://t.co/qTAH2x0yZj 어제 프로듀스48에 나오는 걸 보니 오랜만에 원곡으로 듣고 싶어져서. 보아 노래는 보통 일어로 부를 때 더 어울리는 것 같음. July 22, 2018 at 12:58AM
- 인크레더블 2. 최고였다! (@ 메가박스 강남 – @megaboxon in 서초구) https://t.co/rN0RWm4wwT July 22, 2018 at 11:36AM
- “어제부터 타임라인에 보이던 류이치 사카모토가 단골 레스토랑에 골라줬다던 플레이 리스트를 틀어놓고 있자니 이 아저씨가 다른 손님 다 내쫓고 그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고 싶었던 게 아닐까 의심이 든다.
Ryuichi Sakamoto Restaurant Playlist July 26, 2018 at 01:41PM“ - 오늘밤은 그래도 에어컨 없이 버틸만한 시간이 긴 듯. 숨을 쉴만한 선선함이 얼마만인지도 모르겠다;; July 30, 2018 at 12:31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