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설 연휴는 짧은 데다가 눈까지 내려서 지방으로 내려가야 하는 분들은 고생이 많으셨을 듯합니다. 아무래도 한국 사람은 음력설이 지나기 전에는 새해를 맞이한 기분이 제대로 나지 않는 것 같아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ps. 최근 트위터,… Continue reading

  • 린양 돌하우스 신 프로젝트 시작(?)

    나눠 시켰더니 적은 쪽이 먼저 와버렸네. Continue reading

  • 2월 7일

    흥분해서 안자고 버티길래 낮잠 재우고 밥 먹고 들어가는 계획을 포기하고 주차장 가는 길에 업힌 채로 잠들었다. 도착해서 올리다가 깰까봐 도로 코엑스로 백…;;; 오렌지 페코에서 휴식. 링코에서 색종이가 마침 눈에 띄어 얼결에 집었는데 계산대에서 가격 보고 꺅. 금가루 발랐나 하며 가져와서… Continue reading

  • 옆사람이 한정판 PS3를 사오더니 파판을 시작했는데

    뭐랄까, 맨날 도트 튀는 슈로대만 할 때보다 지금이 훨씬 게임용으로 쓰는 39인치 티비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처럼 보이네…; Continue reading

  • 간만에 날씨 좋구나.

    딸래미가 티라미스 케이크 한조각을 다 먹어버릴 기세. Continue reading

  • 2월 6일

    린양 이모가 인형을 선물로 줬는데 마치 소공녀 세라에 나오는 에밀리 같다..; 린양은 이미 이성을 잃고 말을 걸며 이미 마음의 친구로 삼은 듯.;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