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Cy4QQfoZqE?si=fQt5wqfuF2eOtz6X
다시 봐도 부승관 진심 신났어… January 01, 2024 at 12:22PM
어제 이 무대는 약간 몇년 전 kbs 가요대제전 <아모르 파티> 느낌도…🤔 January 01, 2024 at 05:48PM
피크민을 시작해보았다. January 01, 2024 at 08:14PM
나는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아니라 주말과 평일 근무의 차이가 없다보니 월요일을 낀 3연휴가 그리 좋지 않다. 요일이 하루씩 비껴간 듯한 시간 감각이 좀 불편하다고 해야 하나; 이번주도 월요일같은 화요일로 시작하겠구나. January 01, 2024 at 10:04PM
떡국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윤동주 평전>에 북쪽 끝에 살던 사람들은 다른지방과 왕래가 별로 없이 폐쇄적으로 살아서 세종조 당시의 어음(語音)을 한말에 이르기까지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그뒤로 전쟁 등으로 거대한 모래시계가 뒤집어지듯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사람들과 문화가 뒤섞였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북쪽 끝 사람들은 어떤 말을 쓰고 있는지 가끔은 궁금하다.
전쟁이 나지 않았더라면, 나라가 반토막이 나지 않았더라면 각 지방의 개성은 더 뚜렷하게 남은 채로 지금까지 흘러왔을까… January 02, 2024 at 12:23AM
일력을 사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개시.(너무 일찍 받았다;;)
요츠바 일력 만들던 거 생각나네. January 02, 2024 at 10:09PM
인스타는 이제 하다하다 팔로하지 않은 스레드 계정 글을 알람으로 보내네. 스레드 유저가 별로 없나. January 02, 2024 at 10:15PM
굿닥터는 시즌 7도 가나보네. 넷플릭스에 시즌 6 올라왔길래 보는 중.
예전에는 이것도 몰아서 끝없이 달렸는데 요즘은 몇 화 보고 나면 감정소비가 커서 저절로 멈추게 된다. 어쨌거나 6시즌까지 온 것치고는 꽤 안정적으로 가는 듯.(그레이 아나토미랑 비교해서 그런가) January 02, 2024 at 10:29PM
연말연시에 어수선하게 이것저것 손을 댔더니, 정작 빌려놓고 손도 못대고 있던 책 한 권이 반납 기한이 다 됐다고 하루 전에 알림이 왔고 부랴부랴 그것부터 잡았다.
꽤 재미있어서 책장은 쉽게 넘어가길래 오늘 안에 다 읽고 내일 반납하면 되겠다, 했는데 연장은 안 되나? 해서 들어가니 다행히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연장 가능. 갑자기 일주일 시간을 벌고 나니 책 읽는 속도가 느려진다.
어쨌거나 얘부터 끝내자. <인생, 예술> January 03, 2024 at 12:15PM
msg가 졸린 거랑 상관은 없다는데 어쨌거나 나는 가끔 msg가 많이 들어갔다 싶은 걸 먹은 날 엄청 졸리고, 오늘 점심에 고딩이 픽으로 짬뽕과 잡채밥을 먹었는데 온 식구가 정신없이 쓰러졌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다;; 매트나 펴자;; January 03, 2024 at 03:33PM
어떤 사람이 ‘재능 있다’는 것은 ‘끝까지 순수 하게 성실하다’는 것과 동의어임을, 나는 유영국이 온 생을 바쳐 증명한 그림을 보며 다시금 깨닫는다.
-<인생, 예술> p.224 #인용 January 03, 2024 at 07:17PM
”무릎 꿇은 여성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그녀가 일어섰을 때 얼마나 대단할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미에 한슨의 시 <고통이 자라나는 곳 where pain thrives> 중에서
“Do not judge a woman on her knees: you never know how tall she is when she stands.”
Mie Hansson, Where Pain Thrives
배풍등은 무슨 소나무 분재처럼 자라고 있는데 이걸 우찌해야 하나? January 05, 2024 at 12:14AM
오늘의 일력.
いちご라서 딸기의 날이네요.(오늘이 벌써 5일인게 더 소름 😨) January 05, 2024 at 11:04AM
배풍등에는 지지대 추가. January 05, 2024 at 11:06AM
어제 덤벨을 4킬로 들 것을 바꾸기 귀찮아서 6킬로로 운동했더니 등짝이 아주 그냥… 🫠 앞으로는 귀찮아도 바꾸자… January 05, 2024 at 12:41PM
너는 네가 가진 전부다.
가다 아메르 (현대 예술가)
지난번 <인생, 예술>을 읽고 나서 오래 기억에 남는 문장. 고딩이에게도 알려줬다. January 05, 2024 at 03:53PM
블로그에 <읽은 책> 목록 페이지에 붙인 책 표지 이미지들이 가로세로가 깨져서 아예 새로 제목으로만 리스트업을 하다보니 내가 이런 책을 읽었었나, 싶은 것들이 꽤 있었다.
예전에는 가진 책을 읽고 또 읽었는데 가까이에 도서관이 생기고 나니 한번 읽으면 쉽게 반납하면서 정말 내가 그 책에서 무언가를 얻고 있긴 한 건지 오히려 알 수가 없어졌다. January 06, 2024 at 12:05AM
소한이었구나. 추워지기 시작한다는 건 맞혔네. January 06, 2024 at 11:43AM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ie=utf8&sm=nws_hty&query=%EC%9D%B4%EC%9B%90%EC%9C%A8%EC%9D%98+%ED%9B%84%EC%95%94%EB%8F%99+%EB%AF%B8%EC%88%A0%EA%B4%80-
뭘 검색하다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시리즈가 있길래 하나씩 읽어보는 중.
헤드라인은 좀 유치하고 글도 종종 애매하지만 잘 모르던 화가 이야기가 많아서 재미있다. January 06, 2024 at 05:44P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57352?sid=103
“미국 내셔널 갤러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예술 작품을 보고 눈물을 흘린 적 있는가’라는 질문에 약 60% 사람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어떤 작품에서? 이들 중 70%는 로스코의 그림을 보고 운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마크 로스코전을 가기 전까지는 도대체 왜 유명한지 알 수 없는 그림들이었지만 원화를 보고 나니 눈물까지는 아니지만 그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가의 마음 속 우울에 멈칫했던 기억이 난다. January 06, 2024 at 08:00PM
나는 사실 저런 글을 보면 김환기 화가의 전부인의 삶도 궁금해…
남자에게 버림받고도 버린 남자는 그다지 비난받지 않던 그런 시절. 그 시절에 이혼당한 수많은 여자들.
마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결혼할 때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는 이유만으로 브래드 피트가 유부남이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외면했듯이, 결혼한 이후의 서로의 사랑이 아름다웠다는 이유만으로 그 전에 이미 존재했던 인연은 지워지는 느낌. January 06, 2024 at 08:55PM
마돈나가 (3개월) 바스키아랑 사귀었었구나;; January 06, 2024 at 08:56PM
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
겨울이 돼서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시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다.
#인용 January 06, 2024 at 10:14PM
불륜에 대한 일침이라면 이분이 역시…. January 06, 2024 at 10:32P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90733?sid=103
디에고 다음은 트로츠키라니, 남자 보는 눈만큼은 참…😨
지금은 내려갔지만 넷플릭스에 <트로츠키> 러시아 드라마가 올라와 있었는데 거기에 나온 프리다 칼로 역 배우가 프리다와 엄청 닮었었지. 🤔
http://ritzdays.net/archives/51496 January 06, 2024 at 11:41PM
거실 구석에 요가매트 대충 말아두는 거 거슬렸는데 이런 수납함도 팔길래 가격은 마음에 안 들었지만 주문. 놓고 보니 마음에는 든다.
향수 중에 두 병째 사서 쓰는 건 딥티크의 롬브르 단 로, 필로시코스.(둘 다 다 쓰기 전에 너무 오래돼서 쓰던 건 디퓨저로 만들고 새로 삼)
작년에 생일 선물로 받은 미스 디올 로즈 앤 로지스도 좋아함. January 07, 2024 at 10:47AM
예전에는 면세점에서 살 게 이것저것 생각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정말 별로 손이 가는 게 없다. January 07, 2024 at 11:03AM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며 10만원을 버는 것보다 재능이 있고 잘하는 일을 하면서 5만원을 버는 게 행복한 삶 아닌가”
읽으면서 부모로서의 내 모습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하게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29162
January 07, 2024 at 11:45AM
정초부터 광란의 식쇼핑을 하였다. January 07, 2024 at 12:45PM
재미있는 무대를 했었네. January 07, 2024 at 02:09PM
향수 이야기에 작년인가 딥티크에서 나온다는 종이향(?) 로 파피에가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왜 후기가 모두 누룽지 향… 😨 January 07, 2024 at 02:17PM
<아쿠아맨>을 틀어놨는데, 아버지가 나이먹는 동안 아들은 너무 가속노화한 듯도…😨 January 08, 2024 at 02:04PM
제이슨 모모아 나오는 작품 별로 본 게 없는데 크리스 헴스워스랑 캐릭터가 좀 겹치는구나. 🤔 January 08, 2024 at 05:13PM
넷플릭스 메인에 자꾸 레벨문이 떠서 한 30분 봤는데 이거슨 망작이라는 삘이 와서 검색해보니 역시나 평이 별로네.
요즘 세상에 30분 사이에 어떻게 저렇게 뻔하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가;; January 08, 2024 at 09:42PM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별로 중요한 부분도 아닌 데다가 연필로 줄 긋는 사람은 대체 뭘까. (고딩이가 듣더니 볼펜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어차피 반납할 책인데 좋은 문구면 사진으로 찍어두든지 적어두든지.
연장하려고 하니 예약이 걸려있길래 뒷사람은 당하지 말라고 보이는대로 지우개로 지우면서 보는 중. 😑 January 08, 2024 at 11:23PM
이번 겨울은 눈이 자주 내리네. January 09, 2024 at 10:15AM
여지껏 몰랐는데 집에서 병원 가는 길 모퉁이 있는 카페가 콤포즈였고 오늘 지나다 보니 뷔가 커피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붙어있었는데 정말… 저 피조물은 아름답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 홀린듯이 커피 사야 할 것 같았다. 그야말로 인간 세이렌. January 09, 2024 at 03:22PM
묘하게 토이 삘이…. January 09, 2024 at 06:41PM
와… 혹시 해서 찾아보니 이거 작사에 유희열이 있어.
이 미련 철철 넘치게 남아서 질척거리는 가사는 아무나 쓰는 건 아닌가벼. 😨 January 09, 2024 at 11:51PM
2020년에 많이 들었던 곡 리스트를 틀어놨는데 이때 좋은 곡 많았네.
https://music.apple.com/kr/playlist/replay-2020/pl.rp-4kklhA5l7MV January 09, 2024 at 11:53PM
티빙에 ncis 시리즈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었네. ncis LA도 최근 시리즈가 있구나. 의외로 레귤러 멤버들은 별로 안 늙었네.(?) January 10, 2024 at 12:13PM
포인세티아 새 잎은 녹색으로 올라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산 슈가볼은 신기하게 새 잎이 분홍색이다. 개량종이라 그런건지 그대로 두면 녹색이 되는 건지. 🤔 January 10, 2024 at 01:35PM
와기님 카랑코에 보고 혹해서 지름. 작년에 샀던 곳이 올해도 제일 괜찮아 보여서 같은 데서 주문했는데 12시 전에 사면 당일 출발한다더니 정말로 벌써 출발했네.;;
카랑코에는 https://naver.me/5kk9qH2z 여기가 괜찮았어요. 카랑코에만 전문으로 하는 농장인 듯. January 10, 2024 at 01:59PM
체중계 숫자는 늘었는데 신기하게 청바지 입으면 예전보다 오히려 허리나 다리 쪽은 별로 안 불편하고, 이래서 먹는 걸 조절하는 데에 게으르게 된다. 🤔 딱 2킬로 정도만 빼고 싶은데 말이지. January 10, 2024 at 05:16PM
오왕. 귀엽. #피크민 January 10, 2024 at 07:11PM
gf1부터 쓰기 시작해서 gf10까지. 이제 더 이상 안 나오나보다.
렌즈는 gf1에 번들로 붙어있던 건데 인물 사진이 정말 잘 나와서 오랜 시간 잘 쓰는 중.
예전에는 카메라도 새로 나오면 궁금했는데 요즘은 찍을 일이 잘 없으니 뭐가 나오는지도 모르겠네.
지난번 오키나와 여행 때 써보니 어두운 곳에서는 이제 압도적으로 아이폰이 잘 찍히는데 그래도 밝은 데서 찍는 인물 사진은 미러리스 사진의 색감이나 느낌이 더 마음에 들어서 이번 여행에도 가져가려고 충전하고 파일도 좀 지우고 정리 완료. January 10, 2024 at 10:16PM
얘는 좀 무섭;; January 10, 2024 at 10:44PM
개굴님이 단톡방에 2005년 내 사진을 올려서 가족 단톡방에 올리며 내 젊음을 아쉬워했더니 옆사람의 반응. 😑
저 짤이 없었으면 100점이었을텐데 짤 때문에 -99점. January 10, 2024 at 11:05PM
마침내. 오렌지 자스민 꽃을 보았다. 우리집 환경에서는 이거 한번 보기가 왜 이렇게 힘든겨. 😑 결국 꽃대 달린 걸 사서 엎드려 절받았다. January 11, 2024 at 11:26AM
그리고 와기님이 올리신 사진 보고 주저없이 지른 카랑코에. 색에 따라 뒤에 붙는 이름이 다른데 왼쪽이 코튜어, 오른쪽이 시트린. 작년에는 겹꽃이 예뻐 보였는데 올해는 홑겹이 눈에 들어오네. 주문한 집은 카랑코에만 전문으로 하는 듯한데 매번 상태가 정말 좋다.
물만 주면 꽃도 팡팡 잘 피우고 햇빛도 많이 안 필요해서 봄에 기분전환 삼아 두기 좋은 꽃으로 추천. https://naver.me/FzQ7JGta January 11, 2024 at 11:45AM
이번에는 셰프. January 11, 2024 at 01:13PM
이번 클로버는 지난번보다 귀엽네. January 11, 2024 at 01:17PM
걸으면서 규현 신곡 듣는데
너무 이 곡이 안 날 수가 없잖아. 🤔 곡이 비슷하다기보다 감성이나 흐름이 너무 토이. 성발라를 버리고 규현에게 올인하나. January 11, 2024 at 02:56PM
“우리 셋 우정 지켜내자는 약속
내겐 사랑이었음을”
나이 드니 이런 남자가 제일 속터짐. 😑(성시경 싫어하는데 노래만큼은 정말 깔 수가 없다. 쳇.🤨) January 11, 2024 at 03:03PM
음… 니가 이름이 도곡이긴 한데 말이지… 무슨 도를 믿으세요 같잖아. 🤨 January 11, 2024 at 04:37PM
지난번 여행에서 썼던 마스크 스트랩을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서 급하게 재료 꺼냈는데 T단추 다는 법 그새 까먹어서 검색해서 기억해냄. 😑 January 11, 2024 at 07:25PM
온라인 샵에 보라싸리가 올라오는 걸 보니 내가 식물 사기 시작하고 4계절이 지났나보다. January 11, 2024 at 10:23PM
이번 방학 동안에는 국중박을 한번 가야겠네. (잊어버리기 전에 여기에 써놔야지)
https://m.yna.co.kr/view/AKR20240111027000005?site=popup_share_copy January 11, 2024 at 11:40PM
아놬 너는 집에 가서 해결하자ㅋㅋㅋ January 12, 2024 at 02:54PM
어느 나라든 공기에 특유의 냄새가 있는 것 같아. January 12, 2024 at 03:53PM
스카이라이너는 일본 처음 왔을 때(21세기 초😑) 타보고 이번이 두번째. January 12, 2024 at 04:02PM
역시나 가게 들어가면 점원이 한점 의심 없이 일본어로 말을 거는구나…🫠 January 12, 2024 at 05:56PM
오늘 나온 애들 둘 다 귀엽. January 12, 2024 at 06:00PM
먼저 선샤인시티 와서 오랜만에 혼자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에스파의 <드라마>가 에어팟에서 우렁차게 흘러나오니 왠지 거침없이 지르게 되네;; January 13, 2024 at 11:29AM
옆사람/고딩이와 떨어져서 먼저 선샤인시티 슬렁슬렁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혼자 여행지 돌아다닌 게 언제였던지 기억도 아득하다. 대충 돌아보고 앉아 쉬는 중. January 13, 2024 at 12:03PM
오왕. 귀엽. January 13, 2024 at 01:31PM
우리집은 원래 일본에서 고딩이 특례입학이 될 때까지 살다가 귀국하자! 라고 계획했다가 고딩이 4개월 때 옆사람 이직으로 급하게 한국에 들어가서 이번에 와서 길에 교복 입고 다니는 학생들 보니 고딩이도 저러고 다녔으려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이야기를 고딩이한테 하니 자기는 ‘여기 살면 앙스타는 한섭이 아니라 일섭이었겠구나, 일섭은 자동 없는데 이벤트 하기 빡셨겠다’ 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 야….🗯️ January 13, 2024 at 01:56PM
한번쯤은 묵어보고 싶단 말이지. January 13, 2024 at 02:29PM
숙소 안에서 300보쯤 걸어 채웠다. 😎 January 13, 2024 at 07:44PM
티비 틀어놨더니 지브리 애니 <마녀배달부 키키> 원작자가 나와서 원작 이야기하는데 원래 시리즈물이라 뒷 이야기가 있었구나. 안경 남자애랑 결혼해서 남매를 낳고 그 남매가 키키처럼 집을 떠난다고. 이름은 니니와 토토. January 13, 2024 at 08:29PM
대 기록일세. 🫠 January 14, 2024 at 11:00PM
오늘 갑자기 추워져서 패딩 입고도 썰렁한데 이 날씨에 공주 드레스 입고 품위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어린 아가씨들 너무 귀엽고 추워보여. 😅 January 15, 2024 at 07:07PM
이효리 프로 아직 제대로 못 봤는데, 진행도 안정적이고 보기에 편하네.
그나저나 작년 연말 가요대제전들 보다가 개화기 룸펜 같은 머리를 한 애가 있길래 왜 머리를 저렇게… 라고 생각했는데 라이즈 멤버였구나.( ”) January 15, 2024 at 11:24PM
여행올 때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여행기를 바로바로 써서 올릴 수 있어 편하긴 하다. 🤔 예전에는 집에 가서 한번에 몰아서 올렸었는데. January 16, 2024 at 12:00AM
디카페인 커피 찾기 귀찮아서 닷새만에 드디어 입국장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 January 16, 2024 at 12:15PM
나영석이 번 돈 정종연이 세트장으로 다 쓴다고 했었는데 어느새 김태호 쪽으로 갔네. January 16, 2024 at 10:43PM
옆사람과 나, 지금까지 잘 피했건만 최초로 코로나 확진. 😑
나는 크게 심하기 아프거나 하지는 않은 듯? January 17, 2024 at 09:40AM
워… 눈이 엄청나네… January 17, 2024 at 01:07PM
오늘 눈이 올지 알았나. 😶 January 17, 2024 at 01:51PM
일요일까지는 기온이 영상인 듯해서 구근 화분들 베란다 밖으로. 중간에 비도 오는 모양이니 적당히 비도 맞히면 될 듯. 그나저나 오늘 해 나는 걸 보고 있으니 오랜만이라는 생각도 들고 올 겨울은 어째 해 나는 날이 참 적었던 것 같다. January 18, 2024 at 10:28AM
서향 동백을 샀는데 꽃봉오리가 달려서 왔더니 피기 시작했다. January 19, 2024 at 09:23AM
티켓과 우표. January 19, 2024 at 12:17PM
파는 행잉용 화분걸이들이 길이가 대부분 너무 길어서 불편하길래 결국 내가 만들었다. 😑 January 19, 2024 at 03:33PM
운동 시작하고 이렇게 오래 쉬는 거 처음인데 체지방은 늘고 근육 줄겠다. 😮💨 January 19, 2024 at 10:24PM
넷플릭스 <선산>은 8부작 드라마였구나. 고딩이가 <비밀의 비밀>을 추천해서 그것부터. January 20, 2024 at 10:35AM
집을 비운 사이에 위쪽으로 정신없이 자란 배풍등 가지를 쳤더니 꽃망울이 커지기 시작했다. 제대로 피려나. January 20, 2024 at 12:03PM
오늘이 벌써 20일이라니. 😨 January 20, 2024 at 04:16PM
크라임씬 새 시즌에 키랑 안유진이 나와서 챙겨볼 것 같다. 🥰 January 21, 2024 at 11:29AM
배풍등 꽃이 피었다. 우리집이 살 만한가보다. January 21, 2024 at 11:43AM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구근 화분들 들이고. January 21, 2024 at 01:03PM
일본에서 받은 애들은 다녀오는데 대략 6일쯤 걸리더라. 😑(아직도 오는 중) January 21, 2024 at 01:49PM
너는 무거워서 더 오래 걸리는구나. 😑 January 21, 2024 at 07:14PM
아까 걔가 무거워서는 아니었는갑다… January 21, 2024 at 07:56PM
라넌은 이렇게 가득가득 피는 걸 보는 재미. January 21, 2024 at 08:39PM
오늘이 자가격리 마지막날. ᐠ( ᐛ )ᐟ January 21, 2024 at 09:56PM
낮에 그렇게 잤는데 또 잘 수 있을 것 같은 걸 보니 몸 컨디션이 어쨌거나 정상은 아닌겨. January 21, 2024 at 10:18PM
fool me once, shame on you
fool me twice, shame on me
라는 말이 있구나. January 21, 2024 at 11:24PM
배풍등 만개. January 22, 2024 at 10:26AM
이번주 운동은 일단 20분씩만 할까… January 22, 2024 at 12:40PM
재미있네. 일본에서 먹었던 딸기 쇼트 케이크 생각난다. January 22, 2024 at 08:31PM
함흥차사들. January 23, 2024 at 10:56AM
아침 꽃. January 23, 2024 at 11:02AM
망조 든 나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노래로 안예은 만한 사람이 없지. 😶 January 23, 2024 at 12:42PM
이 곡도 좋아함. January 23, 2024 at 12:48PM
운동 시작하니 허벅지 땡긴다. January 23, 2024 at 08:14PM
아침 꽃. January 24, 2024 at 10:44AM
어제부터 <선산>을 보고 있는데 가까운 가족 중에 실제로 저 비슷한 일을 겪으면서 교수가 된 사람이 있어서 중간중간 주인공이 교수한테 당하는 일들을 보는 게 많이 괴롭다. 당사자 아닌 나도 이런데 본인이 겪은 사람들은 드라마 보면서 많이 힘들 것 같다. January 24, 2024 at 11:09AM
이 다육이는 클수록 도무지 자리잡기가 어려워서 큰 맘 먹고 가격은 좀 있지만 어울릴 것 같은 화분을 샀는데 마음에 든다. January 25, 2024 at 11:51AM
코로나 이후로 하루에 쓸 에너지를 다 충전해도 전체 배터리의 80프로 정도 느낌이라 낮에 잠깐이라도 안 자면 밤에 10시 반을 넘기기가 힘들다. 어제도 11시 전에 누웠는데 도중에 잠이 깰 줄 알았더니 한시쯤 잠깐 눈 떴다가 다시 잠들어서 그대로 아침까지.
언제쯤 원래대로 돌아오려나. January 25, 2024 at 03:43PM
여행다녀오고 앓느라 냉장고와 다용도실의 야채 상태가 방치돼 있었는데 오늘 정신을 좀 차리고 둘러보니 다른 것보다 감자가… 감자가 거의 바구니에 뿌리를 내리고 새 감자가 열릴 상태였다. 😱 이것저것 정리 끝. January 25, 2024 at 06:21PM
나도 비행기 탄 아이 겟. January 25, 2024 at 07:09PM
라넌이 피고, 피고, 피고… #나무와풀 January 26, 2024 at 10:43AM
다음주 쯤에는 구근 화분을 밖에 내놓을 수 있을까. January 26, 2024 at 02:11PM
NCIS LA는 작년 14시즌으로 끝이었구나. 그래서 NCIS 시드니를 시작한 모양. LA는 마지막까지 그럭저럭 깔끔하게 마무리했네.
깁스 빠진 NCIS는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던데 그쪽도 정리하는 게 낫지 않나.(찾아보니 21시즌 가는 모양) January 26, 2024 at 07:20PM
켄지와 딕스 배우가 실제로는 형수와 시동생 사이라고 알고 있어서 그 사이에 켄지가 이혼했으면 연기하기 되게 뻘쭘하겠다,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아직 잘 살고 있구만. 어쨌거나 시동생이랑 커플 연기는 좀 애매할 거 같어. 🤔 January 26, 2024 at 07:51PM
한나 회흐에 대해서 검색하다보니
https://omn.kr/2560q
이런 컬럼이 있었네. 내가 한나 회흐를 처음 알게 된 건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 http://ritzdays.net/archives/77981)>에서.
저 <바이마르 공화국의 맥주배를 다다 부엌칼로 자르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 🙂
나는 다다이스트 남성 멤버들이 그녀를 인정하지 않았던 건 그녀가 그들보다 실력이 우월하다는 데에 대한 시기였다고 생각해.
https://bsky.app/profile/womensart.bsky.social/post/3kjwfdzcsmm2a
January 27, 2024 at 10:00AM
이번 겨울을 나면서 하염없이 벌크업 중인 제라늄 그린 부케와 데니스. 😑 그 와중에 꽃은 안 피우고 있는데 날 풀리고 베란다 앞으로 이동하면 피우려나.
구근 화분이 여기저기 나눠져 있던 걸 결국 긴 화분 하나 사서 몰아 옮겼다. 왼쪽처럼 처음부터 저렇게 심었으면 훨씬 관리하기 편했을텐데 이왕 살 거 화분을 좀 일찍 살 걸 그랬다 싶네. January 27, 2024 at 10:48AM
[남자에게만 허락됐던 커피하우스, 그곳의 유일한 여성]
https://omn.kr/26uoy
여자도 커피 마실 줄 안다, 이거드라. 😑(그 와중에 커피 만드는 건 여자 시키는 저 꼼꼼함이라니) January 27, 2024 at 11:31AM
꾸준히 피고 있는 아메리칸블루. January 27, 2024 at 01:37PM
지난 주말에 식물을 몇 가지 주문했는데 이번주 내내 추워서 다음주 월요일 출발한다고 알림이 왔고 나는 그 사이에 사고 싶은 게 계속 늘어서 주문을 두번 취소하고 오늘 세번째로 주문을 넣었다. orz.
새로 주문할 때마다 주문 금액이 늘어나서 그런가, 가게 주인이 어찌나 칼같이 바로바로 주문 취소 처리를 해주는지.
이번 주문이야말로 최종의_최종_마지막이길. 🫠 January 27, 2024 at 02:25PM
가게마다 출발 가능 기온이 다 다른데 이 집은 과감히 금요일에 발송 오늘 도착.
벨라로즈 앵초와 핑크아악무.
앵초 잎은 볼 때마다 겉절이 해야 할 것 같고 아악무는 지난번에 나무 형태로 된 걸 샀더니 그야말로 ‘악’소리만 나도 가지가 후둑후둑 떨어지는 경험😨 이후로 작고 가벼운 걸 찾고 있었는데 마침 이 가게에서 팔고 있길래 사봤다. 이번에는 잘 키울 수 있으려나. January 27, 2024 at 03:52PM
시어머님이 팬데믹 때문에 못 가셨던 칠순 여행을 올해에서야 본인 원하시던 장가계로 가셨는데, 마침 눈이 와서 그야말로 절경이었다며 잘 다녀왔다고(비용 내드림) 전화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셨다. 사진 보니 중국은 자연 규모가 과연 엄청나구나 싶다. 😨 January 27, 2024 at 04:58PM
아까 타임라인에 올라온 단가이오 노래 듣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내 플레이리스트 잼 프로젝트 곡 마지막 업데이트는 대략 이쯤에서 멈춘 듯. 얼마전에 옆사람이 무슨 곡 하나 더 추천했었는데 리스트에 없네. January 27, 2024 at 05:31PM
애플워치 페이스 이것도 마음에 든다. January 27, 2024 at 06:06PM
일기예보 보니 대충 다음주 화요일 오후에 구근 화분을 내놓으면 되겠다. January 27, 2024 at 06:34PM
고요한조각님이 미니 바이올렛은 토분을 피하라고 알려주셔서 더 찾다보니 바이올렛은 화분에 뿌리가 꽉 차야 꽃을 피우기 시작하니 가능한 한 작은 화분에 심어야 한다고. 이미 있던 아프리칸 바이올렛이 꽃이 한 차례 지고 난 후에 왜 다시 꽃이 안 피는지 원인을 찾은 것 같다. 😑
바이올렛 세 개 모두(언제 세 개가 됐지. orz) 당장 뿌리를 꽉꽉 채울 크기의 제일 작은 플라스틱 화분으로 이사.
자리 적게 차지하는 건 좋네. January 27, 2024 at 11:18PM
변신. January 28, 2024 at 10:55AM
식물 키우기 시작한 뒤로 미드 볼 때 보라는 건 안 보고 ‘어이쿠, 저기 삼색 달개비가 한가득이네’ 이러고 있다. January 28, 2024 at 01:25PM
입춘도 아닌데 갑자기 호접란이 땡겨서 지름. ᐠ( ᐛ )ᐟ #정줄놓음 January 29, 2024 at 01:16PM
시고모님 중에 도예를 취미로 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에게 선물받았던 머그. 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꺼냈다. 그러고보니 아직도 도예 하시나 모르겠네. January 29, 2024 at 02:28PM
이번주는 피치 장미 샘플러. 이렇게 여러 가지 섞어놓은 세트가 더 늘어나면 좋겠다. January 30, 2024 at 11:35AM
모스버거가 원피스랑 콜라보 중인가보네. January 30, 2024 at 12:02PM
어쩌다보니 바이올렛 존 생성 중. January 30, 2024 at 08:51PM
근사하게 피는 중. January 31, 2024 at 11:04AM
오. 햄버거. January 31, 2024 at 12:45PM
타임라인에서 지나다 보고 궁금해서 빌림. January 31, 2024 at 02:06PM
역시나 난 화분은 어느 정도 규격이 정해져있는지 판매페이지에 비닐 패킹된 그대로 화분에 넣으면 된다고 적혀있길래 집에 있던 호접란이 있’었’던 화분을 꺼내 넣으니 딱 맞게 들어갔다. January 31, 2024 at 05:04PM
점심 때 밥 먹으면서 보려고 벌거벗은 세계사를 틀었는데 이번 주는 ‘마리 퀴리’. 마리 퀴리가 스캔들에 시달릴 때 아인슈타인이 편들어주었다는데 보면서 세 식구 빵 터짐.
고딩이 왈, 아인슈타인이 제일 나쁘다고. 🤣
다음주는 뭉크. 올해 뭉크전이 있던데 미리 봐두면 전시회 볼 때 도움이 될 듯. January 31, 2024 at 06:23PM
디노님이 모임에서 알려준 아이폰 카메라 인물사진->윤곽조명은 정말 잘 쓰고 있음. 색보정은 푸디 앱의 SI4 필터. January 31, 2024 at 07:48PM
지인이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정말 오랜만에 들었다. 나는 전남친들이랑은 끝이 별로 좋지 못해서 어느 지하철역에서 마주치든 백스텝백스텝이지만. 🤨
유튜브는 마음 아프게 갑자기 왜 이런 영상 추천을.😢 나는 정말로 같이 늙어갈 줄 알았어. January 31, 2024 at 11:39PM
생각난 김에 이 음반이나 듣자. 마왕 목소리가 젊어서 눈물이 나네.
<도시인> 가사에 ‘허리에 삐삐 차고’ 에서 뻘하게 터졌다. 저때는 엄청 심각하게 힙한 내용인데 지금 애들은 그게 뭔지도 모를 듯. 😅 January 31, 2024 at 11:57PM
흘러흘러 여기까지. February 01, 2024 at 12:0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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