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유튜브에서 본 건 해보는 편. #제라늄삽목 August 01, 2024 at 12:10AM

벌써 1시네… 자는 시간을 더 당겨야할텐데. August 01, 2024 at 01:00AM

친구가 사먹어보니 맛있더라며 복숭아를 한박스 보냈는데 정말로 올해 먹은 중 제일 맛있어서 놀라고 맛있는 걸 먹으면서 우리 식구를 생각해준 마음이 기뻤다. August 01, 2024 at 04:11PM

얼마전에 타임라인에 시디 플레이어 이야기가 보였던 것 같은데, 우리집 건 작동한지 엄청 오래돼서 돌아가긴 하나 하고 틀어보니 되네. August 01, 2024 at 08:57PM

근육통 때문에 정형외과 왔는데 흔치도 않은 이름이 하필 동명이인이 있어서 동시에 내 이름이 여기저기 불려서 나도 정신없고 직원분들도 정신없고. 계속 생년월일 확인 중;; August 02, 2024 at 09:36AM

그나저나 기침, 재채기 하는 사람 꽤 많은데 마스크 쓴 사람 나 하나여…😑 August 02, 2024 at 09:37AM

그나저나 운동 며칠 쉬어야하네. 😑 August 02, 2024 at 09:57AM

동양철학과 과학철학은 서로 양끝에 있는 너낌. 🤔 <과학을 보다>에서 다뤘던 같은 주제로 철학에서는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게 재미있네. August 02, 2024 at 09:14PM

같은 질문으로 <과학을 보다>. 양쪽이 너무 달라서 재미있었다. August 02, 2024 at 09:42PM

거실 식탁에서 그림 그리고 있는 고딩이 주변에 초파리가 돌아다니는지 휘휘 손으로 젓길래 전기모기채 들고 가서 주변을 십자 모양으로 휘두르며 ‘성부와~ 성자와~’ 라고 했더니 고딩이가(<검은사제들> 좋아함) ‘니 이름이 무엇이냐!’ 라고 받아쳤다.
이제 좀 노는 재미가 있숴. August 02, 2024 at 09:48PM

호야 레베카 꽃이 한창. 이 시간쯤 되면 향이 솔솔 풍겨온다. August 02, 2024 at 10:07PM

이분도 그리셨네. 😅

August 03, 2024 at 12:38AM

보춘화가 피었다. 😮 August 03, 2024 at 01:48PM

와. 이 시간 바깥 온도 34도… August 03, 2024 at 04:15PM

종일 에어컨 틀어놓는데도 지치나. 어제부터 안 자던 낮잠을 자꾸 쓰러지듯 자게 되네. 😑 난데없이 코도 헐었어; August 03, 2024 at 07:18PM

우리집은 베란다 앞에 직사광선이 드는 시간이 보통 오전에 끝나다보니 비만 안 오면 이 시기에도 제라늄을 밖에 두는 게 통풍 때문에 오히려 나은 듯도…? 😑 실내에 둔 것들도 서큘레이터를 돌려주고 있긴 한데 자연 바람만은 못한 것 같다. 내일은 제라늄 위치를 다시 잡아줘봐야겠다. August 03, 2024 at 11:27PM

한번도 해본 적 없는 고속도로 운전을 엉망으로 하는 꿈을 꾸다가 깼더니 잤는데도 피곤하다. 🫠 왜 이런 꿈을…
다시 잠이 올라나… August 04, 2024 at 03:10AM

올림픽에서 저게 된다고?;;;

August 04, 2024 at 11:46AM

페튜니아 드레스업라벤더. 이 날씨에도 꾸준히 핀다. August 04, 2024 at 02:05PM

홈트 쉬니 몸이 너무 무겁다. 🫠 요가라도 할까…. August 04, 2024 at 07:39PM

애니 진짜 심플하게 만들었다. 😅

https://s.kinolights.com/1baq August 04, 2024 at 07:57PM

전도연은 정말 허튼 소리를 하지 않을 사람인 것 같다. August 04, 2024 at 09:00PM

암살 계획인가. August 05, 2024 at 08:56AM

제라늄 삽목 때문에 테이크아웃 컵들을 안 버리고 잘 쓰고 있다.(오늘도 하나 무름병으로 삽목…🫠) August 05, 2024 at 08:47PM

내 만 나이는 약봉지로 한번씩 확인하는데 오늘 보고 까암짝 놀랐다. 나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냐;; August 05, 2024 at 10:00PM

한달 사이에 이만큼 자랐다. August 05, 2024 at 11:36PM

목요일까지 비예보가 있는데 비닐하우스를 꺼내야하나 말아야하나. August 06, 2024 at 08:58AM

아까 해가 너무 쨍하길래 비닐하우스 걷어놓고 잠깐 졸다가 일어나니 비오고 있네;; 그냥 비 맞아라. 🫠 August 07, 2024 at 11:52AM

고딩이 수모가 필요해서 샀는데 너무 웃기다.(본인이 고름) August 08, 2024 at 06:46PM

엄브렐러 아카데미 새 시즌을 시작했는데 앞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뭐 또 지구가 망할 뻔 했었겠지만. August 09, 2024 at 07:09PM

타임라인에 월병이라는 단어가 지나가니 월병 먹고싶어진다. 우유에 호도수 담궈 먹어도 맛있었는데. 조만간 한번 시킬까. August 09, 2024 at 11:26PM

요즘 사람들은 ‘몬도가네’를 모르는구나.(나도 오랜만에 들었지만) August 10, 2024 at 04:40PM

소코라코가 키만 멀대같이 커지고 위쪽은 잎이 무성한데 아래쪽 가지들은 자꾸 잎이 시들길래 확 쳐버리고 위쪽 가지들은 삽목하려고 꽂아두고 아래쪽은 정리하려고 엎었더니 의외로 뿌리가 너무 건강해서 그냥 그대로 뒀다. 그리고 좀 지나니 아래쪽도 다시 새 잎을 내는 중. 진작 길이를 정리해줬어야 했던 거네. 물꽂이 해둔 가지들도 아까 보니 뿌리가 나기 시작했더라. August 10, 2024 at 04:49PM

한창이네. August 10, 2024 at 05:03PM

무름병이 온 제라늄들 정리해서 리젠(?) 중. 아직 더워서 물꽂이보다 수태가 안전한 것 같아 수태에 꽂아놨는데 8월 한달만 어케 버텨보자꾸나. August 10, 2024 at 11:38PM

포켓캠프 캐릭터 손에 드는 아이템에 문조가 있길래 킵. 마음에 든다. August 11, 2024 at 03:47PM

왼쪽은 살구금, 오른쪽 작은 것들은 기천금. 기천금은 햇빛 아래 뒀더니 핑크색이 제법 강하게 올라왔다. 약간 연한 게 더 예쁜 것 같은데 실내로 다시 들여야 하나. August 12, 2024 at 04:52PM

오늘도 날이 떠겁구나… August 13, 2024 at 11:49AM

요즘 호야만 보이면 자꾸 장바구니에 담아서 큰일일세.(결제까지는 아직) August 13, 2024 at 02:14PM

제라늄즈 베란다 앞에 내놓고 나왔는데 폭우 소식이… 나도 모르겄다. 버텨라. 살놈살… (일회용 컵이 얼마나 남았더라 😑) August 13, 2024 at 09:24PM

오전에 근처 해변가에 가니 아쉽게도 썰물 때. 물 들어오는 시간을 찾아보니 일부러 한번 더 가기에는 애매한 즈음이네. August 14, 2024 at 03:39PM

소셜 아이콘에 드디어 블루스카이가 생겼더라. August 15, 2024 at 08:35PM

그런데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보물이 있는 고분을 경쟁적으로 파헤치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20세기 전반까지 제국주의가 횡행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한번 그렇게 발굴하고 나면 다시 회복할 길이 없다. 그래서 ‘가장 좋은 고고학자는 발굴을 하지 않는 것이다’는 역설적인 이야기가 더욱 힘을 받아서 지금은 최소한의 발굴로 유적을 보존하는 기술이 계속 발달하고 있다.

-강인욱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p.220

#인용 August 15, 2024 at 09:52PM

누군가의(누구셨는지는 기억이 안 남) 비유를 빌자면 일본의 장범준(이 비유만큼 잘 어울리는 걸 아직 찾지 못했다) 요네즈 켄지 대표곡 리스트는 뭐 딱히 땡기는 음악이 없을 때 플레이하기 좋은데, 틀 때마다 놀라는 게 무슨 곡을 이렇게 자주 내나;; 리스트 열 때마다 신곡이 들어있는 것 같다. 😑

August 15, 2024 at 10:51PM

옆사람이 링크를 보내주면서 보다보면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는데 나도 보면서 그랬다. August 15, 2024 at 11:53PM

요즘 운동 시간도 줄고 저녁때 예전보다 먹는 양도 는 데다가 휴가 때 엄청 먹어서 몸무게가 늘었을 줄 알았더니 의외로 제자리. 체지방은 오히려 좀 줄었더란. 왜지… August 16, 2024 at 09:42PM

습도 80-90퍼센트의 베란다에서 제일 신난 건 고사리. 이렇게 쑥쑥 자라는 거 처음 본다;; August 16, 2024 at 09:46PM

밸런스 게임이 철학의 영역에 들어오면…

August 17, 2024 at 02:35PM

먹을 거엔 부지런한 편. 호도수 세 개 시켰는데 하나만 와서 슬프다. 게시판에 문의 남겨둠. 🥲 August 17, 2024 at 04:13PM

또 질렀다, 호야. #호야_썬라이즈 August 17, 2024 at 07:26PM

해가 많이 짧아졌다. August 17, 2024 at 07:47PM

텍트리스 하는 기분. August 17, 2024 at 09:37PM

오늘 과연 비가 올 것인가.
나는 바깥의 화분에 물을 줘야 할 것인가, 기다려 볼 것인가. August 18, 2024 at 09:24AM

오랜만에(…) 넷플릭스 접속하니 메인에 드라마 <로스트>가 뙇. 언제적 작품이냐;; August 18, 2024 at 10:59AM

오트밀크에 호도수. August 18, 2024 at 07:15PM

커티시님에게 나눔받은 호야 중 하나에 드디어 새잎이 올라왔어요. 🥰 August 18, 2024 at 09:26PM

이성을 만나기 위해 들이는 노력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에게는 넷플릭스 다큐 <새들과 춤을>을 보라고 하고 싶음. 자연은 얼마나 많는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August 19, 2024 at 07:36PM

우리집에서 꽃이 제일 많이 피는 호야 레베카의 향이 내가 좋아하는 라일락이랑 비슷해서 이 시간쯤 되면 꽃향기에 기분이 좋아진다. 앞으로는 라일락 꽃 피우려고 무리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August 19, 2024 at 11:13PM

호도수 두 개 덜 온 것 받았는데 쿠션 삼아 덤을 넣어주시는 센스 감사. 🙏🏻 August 20, 2024 at 09:46PM

녹영 광인. 🙄 August 21, 2024 at 02:33PM

오늘따라 유난히 시원해보이길래 한 장. August 21, 2024 at 09:39PM

먹는 약 중 하나를 조금씩 줄이는 중이라 3/4개씩 먹는데 이걸 매번 1/4조각 내기가 너무 귀찮아서(약도 엄청 작음 😑) 약 줄인 게 언제부터인가 찾아보니 딱 두 달 지났더란.
지금 용량으로 안정적인 것 같아서 일단 1/4 더 줄여보기 이틀째. 정말 부스러기 크기 밖에 안되는데 줄인 티가 난다. 그럼에도 이게 좀더 지나면 나아진다는 걸 알고 있으니 일단 버틴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그뒤로는 좀 천천히 줄일 예정.(그 다음은 또 1/4로 잘라야 하잖여. 😑) August 21, 2024 at 11:23PM

엄브렐러 아카데미에서 제일 좋은 건 역시 클라우스야.(아직 시즌 1) August 21, 2024 at 11:27PM

넷플릭스 <인플루언서> 우승자가 방영 전에 우승 사실을 밝혀서 상금이 취소됐구나. 위약금은 안 물어도 되나? 🤔 August 22, 2024 at 06:52AM

바람이 부는데 이렇게 날이 안 시원할수가…🫠 August 22, 2024 at 04:03PM

이벤트가 너무 반복적이라 길게 하기에는 좀 지루하긴 한데 장사가 많이 안 됐나. August 22, 2024 at 04:20PM

공황 때문에 더운 게 힘들어서 올 여름에는 정말 에어컨을 거의 끄지를 못했는데 오늘 전기세 나온 걸 보니 걱정했던 것보다는 선방해서 한숨 놓았다;; 인버터 타입으로 바꾼지 얼마 안 됐는데 전기세 차이가 정말 크다;; August 22, 2024 at 04:50PM

식물 주문하는 온라인 가게 중에 보내기 전에 받을 식물들 사진을 미리 보내주는 곳이 있는데 받을 때마다 다른 가게에 비해 은근 설렌다.
이번에 주문한 것 중에 메인은 아틀란티스 세덤. 키우기 어렵다는데 예뻐 보여서 도전.
녹영은… 녹영이라서. 🙄(저 집에서 샀던 게 제일 잘 자라서 하나 더 사봄)
잎무늬가 예쁘길래 고른 베고니아. 지금 가진 베고니아들이랑 합식할까 싶음. August 22, 2024 at 07:13PM

8월 한달은 휴가에 더위에 이래저래 느슨하게 운동했는데 다음주부터는 다시 슬슬 페이스를 올려야겠다. August 23, 2024 at 08:02AM

평소에 음료는 닥터페퍼 제로를 주로 마시는데 정말 얘는 아무리 아무데나 둬도 초파리가 거들떠도 안 본다.(…) August 23, 2024 at 05:30PM

둘째 박사학위수여식 전에 미리 기념촬영하러 친정식구들과 출동한 김에 근처 예약해둔 중식당에서 점심 먹었는데 근래 먹은 중식 중 제일 맛있었다. 찾아보니 원래 유명한 집인 모양. #외래향 August 25, 2024 at 03:19PM

어제까지 운동쉬고 방탕하게 먹었으니 오늘부터는 운동을…🫠 아침에 체중 재놓는다고 하고는 깜빡했네. August 26, 2024 at 01:33PM

오늘 재고 한달쯤 뒤에 재보려고 했는데 운동한 뒤에 쟀더니 근육량이 올라갔나벼;;; 체중도 별로 안 늘었네. August 26, 2024 at 06:35PM

수태봉을 하나 더 올렸는데 이 이상 올리기는 무리겠는걸… 🤔 August 26, 2024 at 09:29PM

오랜만에 요가 했더니 다리 뒤쪽이 쫙쫙 땡기네. 쉬는 동안 근육이 도로 쪼그라들었나봉가. 😮‍💨 August 26, 2024 at 11:13PM

현재 기온이 앱마다 이렇게 다를 일인가;; 창 열어보니 그래도 평소보다 살짝 시원한 것 같긴 한데. August 27, 2024 at 07:03AM

이 시간까지 에어컨 안 틀고 편하게 있는 거 정말 오랜만이다;; August 27, 2024 at 10:48AM

영원한 건 없지. 🙄 August 27, 2024 at 11:22AM

쟈는… 정말 잘생겼구나. 🫢 그나저나 다음주는 손흥민;; 장도연 잘 나가네. 😎 August 27, 2024 at 09:04PM

자라에서 옷을 자주 산다고. 저 피지컬이면 자라 옷이 아무거나 맞겠지. 부럽다. 🙄 August 27, 2024 at 09:04PM

유튜브 추천영상에 <굿파트너> 클립이 보이길래 클릭했다가 어우… 이 드라마는 시청률이 잘 나올 수밖에 없겠숴, 하며 몇 개 보고 있자니 소파에 앉아있던 고딩이가 어느새 옆에 서서 같이 보고 있었다. 😂 너도 소리만 들으니 궁금하지? ㅋㅋㅋ August 27, 2024 at 10:25PM

오전에 물 줄 타이밍을 놓쳤는데 오늘 물 줘야 하는 화분이 많네. 저녁 때 바쁘겠다. August 28, 2024 at 01:27PM

화장대에 서랍이 없어서 그냥 위에 올려둔 섀도우와 립이 어느새 어수선하길래 붙이는 서랍을 사봄. August 28, 2024 at 02:44PM

“우울증을 앓는 사람에게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그들이 감사하고 행복해야 할 이유들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말해주는 것은
마치 색맹인 사람에게 세상이 얼마나 다채로운 색을 가졌는지 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아티쿠스Aticus(작가)

#인용 August 28, 2024 at 08:21PM

기온 변화를 적응하지 못하고 공황이 들썩여서 정신차리고 보니 오전이 날아갔네;;; 🛋️ 요근래 상담 선생님이 학회 시즌이고 나도 휴가 다녀오느라 상담을 자주 못간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 August 29, 2024 at 11:37AM

무화과 프로슈토 딱틴이라는 걸 시켜보았다. #카페시트롱 August 29, 2024 at 11:58AM

양산이 소중한 날씨. August 29, 2024 at 05:05PM

케이스티파이 30프로 할인쿠폰 없어지는 게 아까워서 지른(당연히 배보다 배꼽이 크다) 워치밴드. 주로 편한 것 위주로 써서 이런 메탈릭한 건 처음 써보는데 마음에 들었다. August 29, 2024 at 05:15PM

오늘 분갈이한 것들 중 일부.(나머지는 원래 있던 데에 합식하느라 산 것들이라)
구슬세덤, 솔세덤, 청옥. 내 취향은 세덤 쪽인 듯. 청옥은 인스타 랜덤 피드에 하도 많이 떠서 나도 한번 사봤다;; August 29, 2024 at 11:20PM

카페 주인분이 레시피를 기고하셨길래.

https://naver.me/xf5kMfH1 August 30, 2024 at 10:50AM

항아리 머그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많이 보이는 무늬가 화려한 건 취향이 아니라 차일피일하던 차에 덴비 세일이 떠서 두개만 주문. 예전에는 무조건 4개씩 샀는데 요즘은 두개씩만. 예상보다 무게는 좀 있는데 모양이나 색은 딱 마음에 든다. August 30, 2024 at 01:18PM

내 최애 작품을 내가 좋아하는 작가도 좋아해서 기쁘다. ☺️

-<일이어도, 일이 아니어도>

#인용 August 30, 2024 at 05:32PM

그래서 우리 과 선배들이 그르케 술을….-_-;; August 30, 2024 at 07:25PM

아까 <팜 시리즈> 이야기를 보니 어릴 때 보던 만화책의 멋진 어른들보다 어느새 내 나이가 더 많아졌는데 나는 그만큼 멋진 어른이 되었을까, 싶다. August 30, 2024 at 10:3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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