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ula R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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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타는 눈빛. 들어갈 때 미리 오늘은 아무것도 안사는 거라고 했더니 의외로 순순히 포기하더란.
이마트에서 장보다가 세일해서 천칠백 얼마라길래 한병 집었다. 이거 스타벅스에서 얼마 받더라…-_-;
Author:
Rits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