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수상한(?) 모임.

기온이 36-7도를 육박하고 햇빛이 그야말로 맨살에 내리 꽂혀서 이런 날에 모임을 나가야 하는가, 잠시 회의가 들었으나 어쩌겠는가, 내가 부탁한 것도 받아야 하고 일단 내가 집이 제일 가깝다. 무려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도 있는데.(…)
지현님이 이번에 디노님에게 대리로 돌린(?) 가챠 갯수가 꽤 됐고 나도 옆에서 한두개씩 소소히 돌렸더니 제법 모여서 사진으로 보니 왠지 재미있다. 🙄 (주변 사람들도 뭘 하는 걸까 슬쩍슬쩍 보고 가더라. 가챠 처음 봐요?)




냥코 선생 키링은 가방에 달고 싶어서.

지난번에 달랑 두 권만 샀더니 아쉬워서 몇번 더 돌렸는데 다행히 중복도 없고 원했던 챠챠와 바사라도 나와서 이번 가챠 운은 꽤 좋았다.
나란히 모아두니 귀여워서 하드보드지라도 사서 딱 맞게 책꽂이 같은 걸 만들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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