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을 할 사람 중에 지금 초중고 교실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은 없는걸까. July 01, 2025 at 10:21AM
어제 제대로 더위를 먹었나보다. 인터벌 걷기도 처음하는 날 치고 좀 무리했던 것 같고. 새벽 내내 엄청 고생했네. 오늘내일은 일단 일정 다 취소하고 집에서 포카리스웨트 끼고 휴식;; July 02, 2025 at 07:22AM
오전에 한 타임 놀았어야 하는데 내가 내내 늘어져 있으니 놀아달라고도 안 하고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마리. 눈치가 빤한 이쁜이. July 02, 2025 at 11:55AM
어제 종일 마치 소화기관 전체가 멈춘 것 같은 상태였는데 그래도 하루 자고 일어나니 훨씬 낫다. 오늘 일정 다 취소하길 잘했지. 내일까지는 컨디션이 돌아올 것 같긴 한데. 더위먹는 거 무섭네. 이 날씨에 조금이라도 무리하지 마시고 뭐든 할까말까 할 때는 하지 마시길;; July 03, 2025 at 10:20AM
그저께 내 행적은, 점심으로 김밥을 먹고 얼마 안 지나서 덥고 습한 날씨에 상담을 갔다왔는데 그때 이미 다른 때보다 유난히 소화가 안된 상태였는지 도서관(집에 오는 길 도중에 있음) 들렀다가 집에 오는데도 더부룩하고 힘겨웠는데 그러고 2시간쯤 지나서 옆사람 운동갈 때 욕심에 같이 나섰고 평소처럼 걷기 30분에 뛰기 1분을 했어야 했는데 새로 알게 된 인터벌 운동이 너무 궁금해서 5분 걷기 1분 뛰기를 5세트. 하다못해 이걸 반만 했어야 했다. 😑
그러고 집에 와서 씻으면서 계속 갑갑하니까 마지막에 냉수 샤워로 마무리했는데, 이 모든 게 환장의 콜라보를 만들어서 그날 자다가 새벽에 배가 너무 아프더니 밤새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아침에 체중을 재보니 거의 1킬로가 빠졌더라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조금이라도 컨디션이 안 좋을 것 같으면 가능한 한 소화가 잘 되는 걸 드시고 뭐든 할까말까 싶을 때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그냥 하지 마세요. 🫠 July 03, 2025 at 10:44AM
얼마전에 유튜브 피드에 오랜만에 뜬 메이크업 관련(40대 대상으로 하는 메이크업이 많아서 좋드라) 영상에서 여름에는 눈썹을 좀 연하게 그리는 게 시원해보인다는 말을 해서 그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어제 유퀴즈에 이효리가 나온 걸 보고 있으니 연예인들도 전반적으로 눈썹을 예전보다 흐리게 그리는 게 추세인 듯.
그거랑 또 배운 건 요즘은 전반적으로 포인트 없이 눈에서 입술까지 싱기밍기(…)하게 칠하는 게 유행이라는 모양. 🤔 July 03, 2025 at 04:41PM
헬스장 등록하고 피티 다니니까 거짓말처럼 집에서는 운동을 하기 싫어지더라;; 오늘은 맘먹고 요가라도 20분 해야지;; July 03, 2025 at 04:46PM
유퀴즈 효리 인터뷰를 세 식구가 밥 먹으면서 보는데 당신의 리즈 시절에 대해 이야기가 나와서 옆사람이 ‘내 리즈는 언제였을까’ 했더니 옆에서 밥 먹던 딸내미가 조용히 ‘초선 이야기…’
옆사람이 그 글 터졌을 때 딸내미가 한글 읽기 전에 블로그 접을 거라고 했는데(어쩌다보니 그전에 접었음) 인터넷이란 지워도 아무 소용 없다… July 03, 2025 at 07:48PM
과연… 하루에 한 번밖에 못 부르겠군… July 06, 2025 at 03:53PM
양동근에 소향이라니 독특한 조합이네. July 06, 2025 at 03:59PM
칸타빌레에 유키 쿠라모토가 나왔었네;; July 06, 2025 at 04:08PM
야외에 둔 제라늄을 또 한 차례 정리했다. 이제 너덧개 남았나. 이쯤되면 우리집 환경에서 제라늄을 여러 해 넘기는 건 힘들다는 걸 인정하고 그냥 한해살이라고 감안하고 키워야할 것 같다. 😮💨 July 06, 2025 at 05:16PM
<올드 가드>는 설정상 배우들이 너무 늙으면 찍을수가 없겠는데. 🤔 July 06, 2025 at 07:34PM
막내가 자기 애 태몽을 직접 꿨는데 내가 큰 옥구슬을 쥐어주면서 ‘잔말말고 일단 받으라’고 했단다. 남의 꿈인데 너무 내가 했을 법한 말이라 생각할수록 웃기다. 옥구슬처럼 예쁜 조카려나보다. July 07, 2025 at 07:46PM
상호대차 신청한 책을 찾으러 가야 하고 베란다에 물을 줘야 하는 날인데 둘 다 언제쯤 해야할지 날씨 보니 감이 안 온다. 4시는 넘어가고 생각하자. 🫠 July 08, 2025 at 01:59PM
마리가 또 엄마엄마 이쁘게 울어서 서재방에서 카샤카샤를 들고 나가려니 옆사람왈,
”경국지묘로군“
그러게. 이름을 초선이라고 지을걸 그랬어. July 08, 2025 at 09:22PM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로 군국주의를 경계하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82714200004566
어제 상호대차로 빌린 책은 타임라인에서 이 기사를 보고 빌린 시집. 인근 도서관 통틀어 딱 한 권 있었는데 용케 둔 곳이 있네 싶었다. July 09, 2025 at 08:22AM
<기타기타 사건부>에서 <아기를 부르는 그림>까지 완독. 읽고나니 <귀신 저택>을 다시 읽어야 할 거 같은데 어제 도서관 가는 길에 반납해버렸네. 밀리에 올라오면 한번 더 읽어야겠다. July 09, 2025 at 02:10PM
[공감]이제 고기집게를 넘기세요
https://naver.me/Gdl55B1M
“사랑하는 것일수록 그 불안을 견뎌내야 하는 것이고 그 선택은 부모의 역할이다.”
이게 제일 어렵더라. 😮💨 July 10, 2025 at 07:44AM
마리는 아침부터 옆사람에게 엄청 칭얼대서 따라나왔더니 자기 밥그릇 앞으로 끌고가서 먹는 거 보라는 거였다고. 😅 관심이 필요한 나이인가. July 10, 2025 at 10:58AM
아까 트위터에 올린 글에 대해 봤는데, 원래라면 어우, 왜 저래 쪽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눈에 뭐가 보여야 일하는 줄 아는 경우가 많아서 당분간은 일하고 있다는 티를 팍팍 내라 싶기도 한 복잡한 기분.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07481.html#ace04ou July 11, 2025 at 10:53AM
맥도날드 새 메뉴가 인기가 많았는지 배달앱 주문 열리는 시간이 계속 늦춰져서 2시 다 돼서 점심으로 먹고 4시에 피티 갔는데 왜 오늘 인바디 재는 거죠. 🥲 미리 알았으면 굶고 갔…. July 11, 2025 at 05:27PM
며칠 전에 운동하다가 피티 선생님이 주우재 링피트 영상이 웃기다는 이야기를 해서 생각해보니 웃길 것 같아(…) 찾아봤는데 정말 유튜브에 남의 영상 잘라다가 쇼츠만 만드는 사람이 수백만명이구나;; 원본 찾기가 더 어렵다. 😑
예상했던 대로 정말 ‘하기 싫어’ 오오라를 온몸으로 뿜어내며 링피트를 하는 사람이군. July 12, 2025 at 08:43AM
내용은 모르지만 캐스팅이 완전 취향… 😮
밀리에 원작이 있으니 영화 보고 나면 읽어봐야겠다. July 12, 2025 at 10:58PM
옆사람 왈,
아침에 마리가 칭얼대서 놀아줘도 시원찮고 물을 갈아줬더니 좀 마시고 또 칭얼거려서 에어컨을 틀었더니 가서 자더라고.(….) 집사야, 좀 시원하게 해봐라 였구먼. July 13, 2025 at 11:33AM
디즈니 플러스 메인 화면을 내리다가 행갈이가 몹시 신경쓰임. July 13, 2025 at 01:06PM
와…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9도 제작 확정이라고. 그야말로 전원일기…🙄 July 13, 2025 at 01:09PM
이볼루션 첫 시즌 시작할 때는 로시가 엄청 나이가 들었다 싶더니 이번 시즌쯤 오니까 도로 회춘하네;; 역시 카메라 마사지… July 13, 2025 at 05:12PM
#아이패드필사 July 14, 2025 at 01:36PM
퇴마록 나머지도 디즈니 플러스랑 잘 어케 해줬으면 좋겠다. July 15, 2025 at 03:21PM
입시 논술 관련으로 자료들 올라오기 시작하니 마음이 술렁술렁. 우리 딸내미가 들어갈 자리가 있을까. July 15, 2025 at 03:46PM
아까 나갔을 때 비가 그야말로 철철 내리고 있었는데 걷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게, 평소보다 도로 물 빠짐 상태가 엄청 좋았다. 배수구 쪽도 쓰레기 없이 깨끗하고. 이런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차이가 나다니. July 17, 2025 at 04:55PM
딸내미 방학맞이로 정말 오랜만에 외식하기로 했는데 요즘 옆사람 일이 바빠서 가게가 붐비거나 하면 집에 오는게 늦어지니 좀 일찍 나서자 하고는 마리 밥도 미리 주고 11시쯤 집에서 나섰다.
음식점 도착해서 어찌나 공격적으로 밥을 먹었는지 다먹고 집에 오니 12시 10분 밖에 안 됐고(마리 원래 밥 먹는 시간은 12시) 우리는 그냥 점심 빨리 먹은 사람 되고 마리도 얼결에 그냥 점심 빨리 먹은 고양이 됨. 🙄 July 18, 2025 at 01:55PM
20대 남자의(이대남이라는 단어도 매우 싫어함) 정치적 성향에 대한 이유랍시고 여기저기에서 말이 길어지니 슬슬 짜증난다. July 18, 2025 at 08:18PM
마리가 점심이나 저녁에 습식 먹다가 반쯤 남긴 상태면 보통 한시간 내에 가서 마저 먹는 편인데 가만히 보면 우리 밥 먹을 때 자기도 가서 나머지를 먹는 경우가 꽤 많다. 먹는 자리는 꽤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혼자 밥 먹기 싫어하는 타입인가. 🤔 July 19, 2025 at 07:27PM
아무튼 밥 먹다가 뭐 하나 보면 자기도 가서 밥 먹고 있는 뒷모습 볼 때마다 사소하지만 귀여워. July 19, 2025 at 07:31PM
일그러진 세상이 드디어 찌그러지기 시작하는 걸 보고 있다. July 21, 2025 at 10:17AM
마리 입양할 즈음에 인스타에 여러 임보 계정들을 팔로우했다가 올라오는 고양이들 사진이 귀여워서 그냥 두고 있는데 간간히 별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파양하는 사연들이 올라올 때마다 인류애가 줄어드는 부작용이 있다. July 22, 2025 at 01:03PM
컴포트랩 에르고핏 골지 홀터탑 편해보여서 샀는데 나는 글램 사이즈가 아니라 밴딩 없이 앞쪽만 캡이 고정돼 있어서 안 갑갑하고 입으니 목선 디자인 되게 예쁘게 빠졌다. 요즘은 나시 위에 셔츠 걸치고 다녀서 속옷 챙겨 입을 필요 없는 게 딱 편하네. July 22, 2025 at 01:44PM
오. 마리가 드디어 서재방 문고리를 열어보려 시도했다. 조만간 열겠군.(옆사람 회의중엔 닫혀있음) July 23, 2025 at 10:13AM
지나가는 태권도장 셔틀에 붙은 걸 보니 태권도장에서 방송댄스(…)도 특강해주네. 우리나라 태권도장은 만능. July 24, 2025 at 03:01PM
오랜만에 들어간 쇼핑몰에서 호야 커티시가 눈에 들어오길래 질렀다. 이러다 거실에 호야만 남을 듯;;
오른쪽은 커티시님( @lovewriter.bsky.social )님이 나눠주셨던 호야 벨라 알보마지나타가 이만큼 커서 기록. 이거랑 웨이티 바리에가타는 아직까지 자라는데 커티시랑 슈퍼에스키모는 도중에 실패해서 아쉬워서 새로 채웠다. July 24, 2025 at 04:50PM
어느새 호야가 야금야금 늘어서 울창해졌다;; (여기 말고 더 있음) 이러다 서양란도 정리하고 얘네만 남기게 되는 거 아닌가 몰라. July 26, 2025 at 10:37PM
이번 <과학을 보다>에 생물학의 안주현 박사님이 나오셨는데 교수가 아니라 고등학교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대화가 산으로 가려고 할 때 제자리도 돌려놓는 스킬이나 리액션이 너무 좋으시다. 이런 채널에 온 세상에 박사는 남자밖에 없는 마냥 남자만 우글거리는데, 이런 멋진 여자 박사님들의 자리가 계속 늘어났으면.
생물학 박사가 두 명인 채로 진행되는데 기존에 계시던 분이 가능하면 발언을 줄이고 새로 온 분이 말할 기회를 계속 주는 것도 보기 좋다. 간간히 필요할 때만 보조하듯 들어오시네. 반대로 본인 분야가 아닌데도 말이 너무 많은 사람도 있고…😑(저분은 영상 보면서 본인이 평균적으로 말이 얼마나 많은지 좀 깨달으셨으면;; 나도 말이 많은 사람이라 왠지 남일 같지 않네;;) July 28, 2025 at 01:35PM
마리가 보채길래 놀아달라는 줄 알고 따라가니 서재방 앞 평소에는 한번도 앉은 적 없는 구석에 눕길래 ‘어이구, 병원 갔다오느라 힘들었져요’ 하며 쓰다듬어주니 어리광부리는 듯 고롱고롱 내 팔에 발까지 얹고 있다가는 시간이 좀 지나니 벌떡 일어나서 장난감 상자 앞에 가서 서서 ‘자, 이제 놀아줘’ 하며 상자를 벅벅 긁기 시작했다. 😑 언제나 단호하게 본인 위주인 마리씨. July 29, 2025 at 06:53PM
요즘 날도 더운데 머리 아래쪽으로 살짝 묶어 집게핀으로 올리면 끝이고 앞머리도 웨이브가 들어가니 오히려 관리하기 편해서 더위 시작되기 전에 펌하길 잘했다 싶다. 풀면 길이가 딱 최고로 촌스러운 상태(…)인데 이대로 계속 길러서 한동안은 좀 길게 둘까 싶기도. July 29, 2025 at 07:03PM
다용도실 문이 열리면 마리가 쫓아와서 쏙 나갔다가 음쓰기 위에 앉았다가 창가도 좀 보고 다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문을 열었더니 냉큼 나오려다 그 열기가 심상치 않았는지 그 자리에 딱 멈추더니 다시 거실로 가버렸다. 😅 July 30, 2025 at 09:59PM
옆사람 왈, 마리가 지난번에 발톱 깎고 왔을 때는 집에 와서 ‘나 이제 발톱 없어, 쭈굴’ 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나 이제 발톱 없으니까 니네가 나 먹여 살려야해~’ 라고 어리광 부리면서 칭얼대는 느낌이라고. 아니 그게 아니어도 이미 먹여살려주고 있잖여…🙄 July 30, 2025 at 10:22PM
어제 피티 어깨 운동 했더니 오늘은 내 어깨에 이렇게 많은 근육부위가 있었구나 싶다. 😨 July 31, 2025 at 10:0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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