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s on 2012.10.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pic] —
묘하게 귀엽네. by Rin [pic] —

내 타임라인과 페이스북에 오사카와 교토를 유람(?)중인 분이 한분씩…ㅜ.ㅜ 가고싶다아아….ㅜ.ㅜ #
린양이 하필 헤라클레스에 꽂혀서 무한반복시청중. 이승연 발연기도 짜증나고 노래를 해도해도 너무 심하게 못하는 더빙도 너무 싫다. 파일을 지워버릴까. ㅜ.ㅜ #
놀이터 나왔더니 모기 늠 많다. 살류…ㅜ.ㅜ #
지금쓰는 카레용 냄비가 국산카레 기준으로는 딱 맞는데 일본카레 기준으로는 많이 모자란다…-_-; 한 치수 큰 거 사면 많이 무거울까…?;; #
음, 애니팡 다음은 섬씽드로 카피 게임인가…-_- #
귀엽네요. ^^ 일부러 맞춰 찍을래도 어려울 순간이네요. ^^ RT @kdauti: 사진 찍는데 끼어든 귀여운 동물 불청객들 http://t.co/RMAtzzu #
누군가가 나에게 하소연을 하는데 그 상대방의 고충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면 참으로 난감하다. #
한국앱스토어에서 타이니타워가 사라져서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다…;; 지우고 다른 데서 새로 받으면 데이터 다 날아가는건가? =_=; #
path 사이트 자체가 죽었네..; #
크리미널 마인드의 에밀리가 로앤오더 SVU에 가있네..; #

와. 정말 모르는 사람한테 밤 12시에 초대를 날리는구나. -_- 이 게임은 사람한테 ‘수치심’을 잊게 하는 뭐라도 있는 건가. #
어우. 아까 놀이터에서 결국 목 뒤쪽만 모기를 세방 물렸네. ㅠ.ㅠ #
아. 이제 정줄 잡나보네. path. #
라이트 요금제를 쓰는데 외출이 좀 많다 싶은 달은 데이터 5백메가가 약간 아쉽다. 에그 어떠려나… #
오전에는 괜찮았던 거 같은데 오후 되니 어두워지네. #
EBS에서 GON을 하네. #
예전 연재분 이제 거의 다 끝났나보네. http://t.co/U8k3r49 #
A님에게는 결국 티스토리 권유..; 근데 왜 네이버 블로그는 날짜 지정을 못하게 막아두는 걸까. -_-;;; #

어제 캡슐 채운 김에 몇달만에 네스프레소 가동. 날씨가 을씨년스럽다. #
나는 이 티스토리 스킨에서 제목란에 스킨 이름을 이미지로 박아버리는 센스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 -_- 납뜩이 안가 납뜩이…-_- #
어제 잠깐 스트리밍 보다가 끊겨서 말았는데 싸이 목소리만 크게 나와서 이게 뭐냐 했더랬는데…;; 이걸로 보니 무슨 종교집회여.. ^^; RT @jojaljojal: 이것이 실제 서울 광장 현장 반응
[youtube_sc url=”http://youtu.be/Ixsn81SqU6E” width=”550″]
가까이서 찍은 화면으로 윗도리 벗는 걸 보니 으음…-_-;;;
[youtube_sc url=”http://www.youtube.com/watch?v=YijcTbZNtsc&feature=share&list=ULYijcTbZNtsc” width=”550″]
요즘 한동안 린양 사진도 좀 소홀히 찍었더니 가뜩이나 발로 찍는 사진이 한층 발사진이 되는 거 같다. 책이라도 좀 봐야할까..-_-; #
키즈카페에서 동요가 나오다가 갑자기 강남 스타일이 나오기 시작하니 그 안에 있던 애들이 모두 일시에 말춤을 추더라…-_- 대략 3~7세 사이들…? -_-; #

오늘 스케치북은 청춘발라드로구나. #
상옹은 갈수록 미중년이 되어가네… #
아, 스타벅스 새 음료 1+1 쿠폰이 내일까지네… #
그렇지… 패션의 완성은 얼굴…=_= #
앞뒤 사정은 관계자가 아닌 다음에야 알수 없는 일이고 나는 그냥 약 먹고 제정신도 아닌 채로 SNS에 죽을 거라고 글을 남기거나 하는 게 참 그렇다…. -_- #

쿠폰 사용 완료. 그냥 라떼보다 커피맛이 좀 진한 듯? (with @tweet_JH at @StarbucksKorea) [pic] —
카페에서 두다리 쭉 뻗고 맨발을 스툴 위에 올리고 있는 건 좀…-_- 눈을 들었는데 대각선 방향에 누군가의 발가락이 딱 보여서 깜짝 놀랐다. #
1시간째 동네 애들이랑 쉼없이 뛰고있는 린양. -_- 오늘도 기절하듯 자겠구만. #

으어. 오늘도 모기에 뜯기는 중. ㅜ.ㅜ #
어제 낮에 스타벅스 리스트레토 비안코 마셨다가 날밤 샐 뻔했다. -_-; 앞으로는 절대 못 마실 듯..;; #
짠하네요… RT @catmage: RT @arkleode: 혼자서도 카페에서 여성과 데이트하고 있는 듯한 사진을 찍는 방법 http://t.co/wsORs3z ………대략 할말이…. #

오늘부터 운동 시작. #
어제 동생이 나눠 준 샘플. 요즘 피부가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나길래 바르고 잤더니 아침에 피부상태가 꽤 괜찮다. 정품은 가격이 좀 있으니 다음 세일 때 동생한테 또 부탁해야겠네;; [pic] —
대화를 할 때 ‘그 왜 ㅇㅇ 있잖아’ 라고 하면 ‘아, 그 얼굴 갸름한 애?’라고 이야기할수도 있을텐데 ‘아, 그 눈 고친 애’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거기서 한층 더 나아가 이걸 ‘애’를 묘사할 때도 적용하는 사람이 있더라.-_- 두고두고 별로네. #
티스토리에 백업해둔 블로그 방문자 유입경로를 보고 있으니 연이틀 메카자와 로 검색해 들어온 사람이 있네. -_-;; 요즘도 메카자와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있나… #

텐바이텐이 벌써 11년 됐구나. #
어라. 해가 나는가 싶더니 천둥번개가 치네… 오묘한 날씨. #
읭? 뭔소린가 하고 보니 밖에 앞이 안 보일만큼 비가 온다…;; 뭐여 이건…. #
애니동 모님들 보러 가시려나…^^ RT @jojaljojal: 시네프린지 :: ‘피너츠’ 극장판 애니메이션, 2015년 개봉 http://t.co/Vh7l3Vh #
어린이집에서 린양 생일선물이 빨리 모였다고 미리 주셨는데 원래는 천원내외로 보내라고 가이드라인을 잡아줘서 보통 2-3천원 정도에서 해결하는 편. 다 풀어보니 다이소 문구 잔치로세. 당분간 연필, 색연필, 사인펜, 색종이 살 일은 없겠다. ^^;;; #

확실한건 그옛날 ‘텅빈 거리에서’ 뮤비라는 게 있어서 거기에 종신옹이 나왔더라면 그만큼 히트는 어려웠을지도(….) 2012년 월간 윤종신 10월호 – 나쁜 with 윤상: [youtube_sc url=”http://youtu.be/391SGuAZPpE” width=”550″] @youtube 에서
무언가 ‘해야지’ 라고 생각한 일은 그날 시작하지 않으면 그 뒤로도 안하게 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광고/어쿠스틱라이프 텀블러 http://flpbd.it/b3vfc 이건 하나 갖고싶네…
이 미드 주인공은 무려 서큐버스…

실내 습도가 33%… 계절이 바뀌긴 했구나.
치마 레깅스들이 보통 미니스커트 스타일인데 잘못 입으면 치마도 아니고 무슨 엉덩이 가리개쯤으로 보이는 게 좀 그래서 아예 스커트 길이가 5부쯤 되는 걸로 사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다. 이 스커트 길이 적당한 거 찾기도 참 쉽지 않네.
어린이집에서, 절친이랑, 외가집 식구들과, 이렇게 오늘 하루 무려 촛불을 세번 끈, 사랑하는 딸내미의 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어린이집 생일잔치에 사진도 부탁하며 카메라를 맡겼는데, 선생님이 나랑 사진찍는 취향이 비슷하신가보다. 인물 상반신만 큼직하게 잡아 찍어주셔서 사진들이 시원하니 너무 좋다..; 애들이 노래부르고 촛불끄는 건 동영상으로 찍어주시는 센스까지.

타임라인에 F1 보러가신 분이 두분 계시는데 비슷한 이야기가 올라오고 있다..;;
린양 새 신발 개시. 아멜리에님이 린양 머리속에 들어갔다 나오신 듯(…..) [pic] — https://path.com/p/1s5Uqp
린양은 난데없이 트라이더에 꽂혔네. -_-
라무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 샀네;; [pic] —

트위터 백업용으로 쓰던 플러그인이 뭔가 대대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더니 제일 중요한 digest 기능이 사라졌다. 아놔…-_-
앞으로 웹에서 ‘되는데요’라는 말 함부로 쓰면 안되겠다. -_- 이거 언제 개인이 특허낸거야
정형돈의 힐링캠프를 다시 보고 있는데 부부가 참 예쁘게 사네.
이건 모님을 위한 아이템인가… [텐바이텐 HOT ITEM!] 캐릭터 우주복 아장 아장 팬더 곰 (6-24개월)200989 #10×10 http://10×10.co.kr/739321

RT @dsuh_: 애플이 iOS6에 광고주를 위한 유저행태 트래킹 옵션을 몰래 적용. 끄는 것도 “개인정보보호”쪽이 아닌 엄한 곳에 숨김. “설정-일반-정보-광고”에 가서 ‘광고추적제한’을 켜야 한다고.. [Entrepreneur] http: … #
결혼 7주년 기념. 벌써 7년인가… (@ 부처스컷) http://t.co/uCKAC4Z #
슬슬 피부가 아플 정도로 건조하다..;; 빨래 건조대가 실내로 들어올 때가 되었구나. #
미술학원에서 재미있는 걸 만드네. 지난주에 만든 것. [pic] —

도대체 어디길래 구렁이가…. RT @jojaljojal: 어느 자취생의 흔한 일화.jpg http://t.co/4Q80Lyy #
RT @pariscom: 배리 리 @barry_lee 님 맹장염 수술 중 과다출혈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농담인 줄 알았는데.. 본인 및 자녀분 페이스북에까지 동일한 내용인 것으로 보아 장난이나 해킹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
http://t.co/kwvNE3C 팬더만 보면 모님께 알려드려야할 거 같다.(…) #

월요일에 대박 체해서 어제 하루 거의 아무것도 못먹고 골골대다가 오늘에서야 좀 정신이 드네. -_- 이번주에 약속잡을게 좀 있었는데 한주 그냥 날리게 생겼다. -_- #
뭘로 분장해도 웃기다…; hello kitties #batman #clockwork #fanart #turtles http://t.co/4HYDqjC @pinterest 에서 #

아오. 집수리하는 분이 10시에 오신다고 해서 일찌감치 린양 등원시키고 막 머리 감고 나오니 시간이 미뤄져서 1시에 오신다네. 괜히 운동 안 갔잖아. ㅜ.ㅜ 머리를 감아버렸으니 젖은 머리로 갔다 와서 또 감기도 웃기고. 아놔… #
마조&새디 http://t.co/OxvLZE1 와, 전방위로 뿌리는구나..;; 화장품 패키지 귀엽다. #
선천적 얼간이들 – EP.18_역경의 밴드 http://t.co/OBN4Lv2 비행기 결항..;; #
좋아요 하면 안될 데에 좋아요가 뜨면 어쩔..?;; RT @jojaljojal: isao의 IT,게임번역소 : 직장상사가 올린 글에 자동으로 좋아요를 눌러주는 ‘샤치쿠노미카타’가 등장~ http://t.co/pAp8zQP #
[텐바이텐 HOT ITEM!] PAPER BACKPACK #10×10 http://t.co/AKBpsei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했더니 가격이 제법 되네. -_-; #
이런저런 자잘한 일들로 신산하니 수다가 고프다. 일주일에 한번 있는 수다 타임을 방해받아 더 그런가… #
싸이가 나오는 광고는 전부 같은 제품 같다…;;; #
[신동엽·윤종신·유희열, 뮤직토크쇼 MC로 만난다]….성인토크쇼가 아니고?;; http://t.co/kOzFiJW #
고흐만의 이글거리는 화풍 만들어간 ‘파리 시기’ 만난다 http://t.co/C89RUVz 이건 한번 보러가야겠다. #
미국에서 그레이 시리즈가 이슈이긴 한가보다. SVU 이번화 소재가 그거네…;; #

어제보다는 좀 덜 추운 듯도… ->
#nowplaying 뜨거운 안녕 by 유희열 http://t.co/0BNkGVj 안테나 워리어스 버전으로 듣는데 ‘바보처럼 울지말자’고 부르는 보컬(ㅈㅍ) 창법이 꼭 우는 거 같아서 ‘그러니까 울지 말고 말해보라’고 하고싶네. -_-;;; ->
월요일에 만기인 적금이 하나 있었는데 월요일부터 금리가 ‘또’ 내릴 거 같다고 오늘 미리 연장하라고 따로 전화까지 줘서 다녀왔다. -_- 여기서 더 내려가면 이제 은행을 은행이라고 안 부르고 ‘금고’라고 불러야할 판… ->
유니클로 후리스 세일 들어갔네. 린양 거 한벌 살까… ->
아멜리에님은 어디에서 이런 이쁜 것들만 쏙쏙 해오실까. ^^ 먹기가 아깝네.

십센치 패션이 이제 메이저하구나. 모히칸이 컨셉인가? -_-;; #
호. 모 작가 드디어 아이유한테 멘션 받았네(….) #
동생이 이니스프리 할인쿠폰 나왔다길래 지난번 팩 겸용 크림 구입. 이니스프리 물건은 이제 필요해도 바로 안 사고 세일만 기다리게 되는 거 같다;; #
아까까지 좋던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네?;; #
I’m at 충무아트홀 대극장 (흥인동 131, 중구) [pic]: http://t.co/KvpjMEL 률옹 콘서트. #
아. 역시 라이브는 좋다. ㅜ.ㅜ #

오밤중에 급작스럽게 일본에 계시던 지인분 사망 소식에 망연자실… ->
이 시간에 돌아가신 분과의 이런저런 기억들로 마음이 복잡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배려받고 도움받았던 기억밖에 없다. 좋은 곳에 가셨기를.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T @SuR_KR: 알리는 것이 조금 늦었습니다만 부고를 올립니다.
@yshtar 계정을 사용하시는 시바(김소형)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고인 가시는 길 평안하길 빌어주세요. ->
다른 사람이 외로울까 살뜰하게 챙겨주던 이가 너무 외롭게 떠나서 이렇게 마음이 더 아픈가보다. ‘언제 한번’ 연락해야지 하고는 차일피일이었는데 이렇게 그 ‘언제’가 사라지니 황망하다. 당분간은 많이 생각날 거 같다. ->
당분간은 혼자 사시는 분들 갑자기 연락이 안 닿으면 많이 놀랄 것 같다. ㅜ.ㅜ ->

야매요리 작가는 올해 삼재가 꼈나. 왜 저리 자꾸 이런저런 일에 말리나 그래… ->
김영모 제과점 가니 시즌 한정으로 나온 쿠키들이… [pic] —
어느새 머리 꽁지가 묶인다. 다시 좀 자를까. 그냥 계속 기를까… ->
이렇게 먹기 있기 없기? -_-+ [pic] —

말줄임표가 중간점 6개에서 마침표 3개로도 허용이 되다니 새로운 세상일세. -_-;(난 중간점 세개가 예쁘던데) ->
누군가와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함께 이야기할수 있는 사람들이 국제적인 단위로 흩어져있는 문제에 대하여…;; ->

내 오전 타임라인은 애플이 지배했다… ->
옷이든 뭐든 때가 타도 티가 안날 색을 고르면 평소에도 그냥 때가 타 보인다는 딜레마가…-_- ->
왜 관중석에 다스베이더가… ->

에스키모 방언이라..;; 선천적 얼간이들 – EP.19_월드 오브 노숙자 II http://t.co/6UqxAo5 ->
엄마가 지난 결혼기념일에 주셨던 금일봉(?)을 이제서야 열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들어있었다. 갑자기 뭐 맛있는 거 먹고싶네…; ->
제임스 새들러 티팟 예쁘네… ->
갑자기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다른 곳에서 연동된 내 글이 보이기 시작했다..;; ->
오늘은 A님도 안 계시고 혼자 시간 떼우려고 책까지 들고 왔는데 여기 옆좌석의 아저씨 아줌마들 좀 시끄럽다. ㅜ.ㅜ (at garret) [pic] —
요근래 우리 엄마 또래의 아줌마들이 앉아서 주로 나누는 이야기는 ‘아직 결혼 안한 삼십대 중반쯤의 자식’에 대한 건가보다..;;; ->
아. 여기 카페 주인이 누구랑 되게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키작은 버전(…)의 겜플님!!(말투도 닮았다.;::) @Oruk_theGiant ->

외국 사람들도 고민이었던겨. -_- 저 주방놀이 부피가… 접히는 키친이라니! [텐바이텐 HOT ITEM!] [가이드크래프트]Hideaway Playtime Kitchen #10×10 http://t.co/7EpDgWo ->
약간 타이트하던 바지가 입을 때 좀 편하다 싶더니 1킬로 빠졌네. 이건 운동 때문이 아니라 지난주에 체해서 굶은 탓인 듯. =_= ->

존박군… 재킷이 저거 하나?;;;(티비 나올 때마다 저 재킷입은 거 본 거 같은데..-_-) ->
미지근한 물로 15번, 차가운 물로 15번 문지르지 말고 끼얹듯이 씻는 세안법이 괜찮다고 모처에 올라왔길래 며칠전부터 세수할 때 생각나면 한번씩 해보는 중인데 나쁘지 않은 듯. 원래 이걸 5세트 하라는데 물값도 아깝고(-_-) 귀찮아서 한세트만 하는데도 씻고 나오면 꽤 산뜻하다. 제대로 하면 모공도 줄어든다고 하니 생각날 때마다 해볼 참.
오늘 저녁은 버섯전골. ->
나는 이렇게 무늬가 많으면 도저히 못 고르겠더라..ㅠ.ㅠ [텐바이텐 HOT ITEM!] [플릭앤플록]폴딩 베이직 백팩(Dot-Navy) #10×10 http://t.co/AQAnJOM ->
저거 근데 진짜 중독성은 있는지도…(아이고, 귀야..;;) ->
페이스북에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댓글 단 걸 다른 사람에게 안 보이게 하거나 다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댓글단 걸 내 타임라인에서 안 보이게 하는 설정이 대체 어디로 사라졌나..;;; ->

프레시 바우처 사용 완료. 별 관심없었는데 여기 향수가 향이 꽤 괜찮네. 직원이 내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걸로 샘플을 챙겨줬다. : ) [pic] —
지금 시삽 누군가요? 그러고보니… RT @narsil79: 천리안 애니메이트 시삽님을 찾아서 가입시켜주세요 하고 부르짖고 싶다. ->
원래도 자주 향수를 뿌리는 편은 아니었지만 아이 낳고는 왠지 엄마의 향이 향수 향으로 남는 건 좀 아닌 거 같아 한층 손이 덜 갔더랬는데 오늘 오랜만에 새 향수를 샘플로 받아 좀 뿌려보고 있자니 이제는 옆에서 딸내미가 저도 뿌려 달라고 덤빈다.-_- ->
Fresh는 제품 가격이 좀 있어서인지 물건 사면 주는 샘플 용량이 꽤 넉넉한 편이라 ‘진짜 좋은지’ 써볼만큼은 되는 거 같은데 문제는 진짜 괜찮다 싶은 건 ‘사고싶어’진다. -_-; 근데 내돈 주고 사긴 늠 비싸..-_-; ->
프로텍트 계정의 글도 블로그에 백업해주던 플러그인이 완전히 기능이 멈춰버려 결국은 다른 걸로 매일 자정 넘어 잠시 프로텍트를 풀고 수동으로 백업한 다음 다시 잠그고 있다.-_- 이게 뭔 삽질이여.. 멀쩡히 잘쓰던 걸 없애버린 제작자가 밉다.ㅠ.ㅠ ->

할일이 쌓여있는데 마냥 앉아있고만 싶은 월요일. ->
강호동이 방송을 그만둔지 1년이 넘었었구나… 그렇게 오래됐나. ->
日 ‘치아키선배’ 타마키 히로시, 재벌가 여성과 내년 봄 결혼 http://t.co/OYJIuW0 출연중인 드라마 제목이 재미있네..; ->
애 낳고 겨울에 손발이 차던 게 좀 덜해서 체질이 바뀌었나 했더니 올해는 벌써부터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다. -_-;(그러면 그렇지 바뀌긴 개..뿔…) 족욕이라도 좀 해봐야하나. ->
Photo: 메이플 시럽 산 김에 핫케이크 비축. 반 잘라서 까망베르 치즈 끼워 시럽에 찍어먹으니 완벽.(칼로리도 대박이겠지…-_-;)
Photo: J님 추천으로 받아본 게임 HayDay. 씨뿌리고 거두는 거야 농장 게임 기본인데 그걸로 빵을 만든다든지 꽤 아기자기하네요.

유난히 바빴던… 그러나 끝은 너무나 슬픈 하루. 요즘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는 슬픈 소식이 많은가. ->
Photo: 날씨가 갑자기 이게 뭐여..;;;

인텔 PC [144화 깜짝선물] http://t.co/qvaXSLX 샤론 스톤이 인터뷰에서 그랬던가. 돈을 많이 버니 좋은 게 비싸서 조금씩 아껴쓰던 아이크림을 발에도 바를 수 있게 된 거라고…( “) ->
A님이 주신 여행 기념품.(이것말고도 아기자기한 것들이 쇼핑백 하나 가득주셨다..;;) 슈가스틱은 실물로는 처음보는데 아까워서 어찌 쓰나..?;; 홍차는 딸기와 복숭아 가향. 향긋하다. [pic] —
귀엽네…;; [텐바이텐 HOT ITEM!] ani hide #10×10 http://t.co/plbAgsI ->
린양 어린이집 할로윈 행사 나우. 오로라 공주만 다섯명쯤 본거 같다;(린양도 오로라 코스튬) ->
행사에 참여하는 애들의 집중도가 급속하게 떨어지고 있다. ->
Photo: 디즈니 공식 페이스북에 유난히 푸우 관련으로는 예쁜 그림이 많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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