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고보니 오늘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우연히 한 10년전에 나름 입소문이 났던 프렌치 레스토랑이 아직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걸 보고 놀랐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오래 가게를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00:49:02, 2017-04-26
  • 으. 오랜만에 보고 있는 것만으로 속이 안 좋아지는 인쇄사고다… 정신건강에 해로워… https://t.co/2fwyMEJL4H 20:03:49, 2017-04-25
  • HYUKOH(혁오) – TOMBOY 차트 2위까지 올라갔네. https://t.co/EwuQlMfo9x 21:33:34, 2017-04-24
  • 노래 테이프만 빌려줘서 패트레이버는 노래만 여러곡 알고 나중에 애니로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기사 써야했던 극장판 폐기물 13호인지 뭐시긴지였는데 엄청 졸았던 거 같다;;; in reply to tw_Ritz 20:43:00, 2017-04-24
  • コンディション・グリーン 고등학교 때 친구가 강제로 포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https://t.co/v1tSVEIO3S 20:32:27, 2017-04-24
  • 실컷 먹을테다. 오후 7:40 – 2017년 4월 7일
  • 오랜만에 스타벅스 가니 카드 콜렉션북을 무려 16000원에 팔고 있길래 생각해보니 명함첩에 모으면 되겠네 싶어 한권 사서 들어왔다. 카드 예뻐서 새로 충전하고 나면 어차피 앱 쓰니까 정작 카드는 여기저기 굴러다녔는게 이렇게 모으면 되겠음. 오후 3:46 – 2017년 4월 7일
  • 약국에 약 사러 나왔더니 날이 좋아 정처없이 음료수 하나 물고 돌아다니다 귀가. 왜 다이소 가면 애초에 사려던 것보다 뭔가 더 지르게 되는가… 오후 2:23 – 2017년 4월 7일
  • 린양이 버스 정류장에서 갑자기 ‘삽’씨도 있냐고 물어서 뭔소린가 했다. 오후 11:05 – 2017년 4월 6일
  • 텐바이텐 세일 중이길래 반지나 하나 살까 하고 골라서 장바구니에 넣고 계속 뭔가 마음에 걸려서 결제를 못하고 한참 생각하고 보니 똑같은 색 유색 보석이 박힌 반지가 이미 있었네. -_-; 내 취향은 참 맨날 똑같구만. 오전 12:36 – 2017년 4월 6일
  • Ghost in the Shell Soundtrack Making of Cyborg 이 시간에 이거 듣고 있으니 진심 귀신 나올 거 같다…. 오전 2:45 – 2017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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