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요며칠 워들을 풀다보니 내가 학교 때부터 정말 찍기 운이 드럽게 없었다는 게 새삼 사무친다.😑 거의 매일 제외된 알파벳을 주워모아 단어를 창조하고 있음… February 07, 2022 at 04:11PM
  • 저녁으로 먹을 김밥을 말려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튼 음악은 ‘오페라의 유령’. 두 정씨들이 너무 비장한 거 아니냐고… February 16, 2022 at 06:49PM
  • 옆라인에서 동시에 두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다. 그 중 한 집은 무려 앞집. 보통 옆라인이면 같은 라인보다 소음이 덜하더니 이번에는 앞집이라 장난이 아닌데 한편으로는 순서대로 하느니 차라리 동시에 하는 게 낫지 않나 싶다..=_= 아파트가 연식이 있어서 안 고치고 들어오기는 힘들어서… February 28, 2022 at 09:35AM

by

/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