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딸내미 혼자 치과 정기 검진 보내놨는데 카드 결제액이 예상보다 크게 날아와서 연락해보니 충치 치료 했다고. 그 나이에(중3) 첫 충치 치료라니, 나름 선방했네 그려. August 01, 2022 at 03:08PM
  • 어, 넷플릭스에 탑건 옛날 것 올라와있네. August 04, 2022 at 11:53PM
  • 인스타 랜덤 피드에 온통 변호사 드라마 연애짤이라 한두개 눌러보다가 나는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저 팬시하고 예쁜 장면들을 어떤 심정으로 볼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기만 해서 그만뒀는데 영상 아래에는 온통 힐링이라는 말만 난무해서 내가 이상한 건가, 헷갈린다. August 05, 2022 at 12:29AM
  • “생각보다 많이 틀려서 반성 중. 나중에 방송으로 정답을 확인해놔야겠다.
    https://t.co/qCQ4HAvxaR August 05, 2022 at 10:20AM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FOREVER 1’ MV https://t.co/8eVwA3ii4I 노래 산뜻하게 잘 뽑았다. 그냥 계속 활동하던 현역 아이돌 같네;; August 07, 2022 at 11:23PM
  • 2년전에 트리 대용으로 샀던 엘우디가 그럭저럭 자라나 싶더니 올 여름 더위를 못 견뎠는지 사망해서 정리하고 나니 최종 승자는 치자나무. 빈 화분이 너무 많아서 다육이라도 키워볼까 하고 둘러보다보니 낯익은 이름이 보여서 캡쳐~ @Raoulian https://t.co/yH1NfUtNmN August 08, 2022 at 11:59AM
  • 넷플릭스 다큐를 틀었는데 샐러맨더 레터를 도롱뇽 편지라고 번역해놔서 대단히 중요한 종교적 문서가 환경보호 관련 편지처럼 느껴져서 몰입을 방해한다;; 왜 하필 도롱뇽이 나타났댜…( ”) August 09, 2022 at 03:24PM
  • 파가니니/리스트 – 라 캄파넬라 (Paganini/Liszt – La Campanella) https://t.co/1ico7crEk5 랜덤에 떴는데 연주 장면 편집이 독특해서 보다보니 오랜만에 듣는 피아노 소리도 너무 좋다. August 10, 2022 at 11:53PM
  • 어제 세 식구 앉아서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린양이 ‘그러니까 사람을 낙원으로 삼지 말라고들 하잖아’ 했는데 너무 맞는 말이라 빵 터졌다. 너 요즘 뭘 보고 있는 거냐. August 13, 2022 at 04:57PM
    무슨 이야기였는지 생각났다. 옆사람이 요즘 나의 해방일지를 몇편 보더니 갑자기 ‘나를 추앙해줘’ 라고 했는데 린양의 대답이 저거였음…😶 August 13, 2022 at 05:19PM
  • 너를 사랑해…악마의 그루밍 (15세 이상) [풀영상] | 창 382회 https://t.co/0zFHcc88ai 애들과 함께 볼 필요가 있다고 해서 한가한 시간에 세 식구 모여 앉아 보고 있는데 같이 보기 괴롭지만 애와 함께 봐야만 할 영상이었다. August 14, 2022 at 06:35PM
  • 사람들이 자기는 어릴 때 붙박이로 집에서만 자란 줄 아는 걸까, 아니면 본인은 어릴 때 ‘어머니, 응애 하겠습니다’ 하고 시끄럽지 않게 울었다고 생각하는 걸까. 자신의 부모들이 ‘너는 안 보챘어’라는 건 부모님들에게 힘들었던 시간보다 좋은 기억만 남아서일수도 있는 건데. August 17, 2022 at 12:01PM
  • 넷플릭스 들어가니 메인에 뜬 다큐. 내용은 모르겠고 그냥 내내 고양이가 많이 나와서 좋네… https://t.co/rwSuiLNXe3 August 18, 2022 at 05:26PM
  • 헐크 보면서 슈렉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왜 쉬헐크는 자꾸 피오나 공주 생각이 나지;; 그나저나 오펀 블랙에서 타티아나 마슬라니 좋아했는데 여기서 보네. https://t.co/1auir9bIpK August 18, 2022 at 09:47PM
  • 지난주 지락실 이제서야 보는데 시청 후기에 ‘나눠서 본다’는 사람이 많더라는 말에 빵 터졌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재미는 있는데 한번에 한 편을 다 보기에는 너무… 너무 텐션이 높아… orz. August 29, 2022 at 08:46PM
  • 갑자기 타임라인이 조용하면 나 빼고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인건가;; August 30, 2022 at 10:46PM
  • 박정현(Lena Park)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I 꿈에,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달아요, 미아, 하늘을 날다, 하비샴의 왈츠… https://t.co/wgxMAP5eY4 박정현이 아직 안 했었구나. August 31, 2022 at 08:1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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