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삼. February 01, 2024 at 03:27PM
무슨 악당 망토 같기도 해서 뻘하게 웃김. February 01, 2024 at 09:00PM
앞쪽의 앨리스에 나오는 아기 굴 피규어는 여행 마지막날 공항에서 뽑은 건데 우연히 두 개가 세트처럼 어울린다.(굴도 이불 덮고 있는 것) February 01, 2024 at 09:08PM
곡 길이가 짧은데 신기하게 안 짧게 느껴지네. February 01, 2024 at 10:21PM
일본 여행 때 모은 피크민들이 선물 가지러 갔다가 한두명씩 도착하고 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저 날짜가 줄어들수록 내가 다녀온 여행은 멀어지고 있구나. February 01, 2024 at 11:12PM
같은 장미여도 피는 모습은 모두 다르다. February 02, 2024 at 10:45AM
연어알 초밥에 빵 터짐. February 02, 2024 at 11:05AM
미니 바이올렛 이름 중에 <베리베리 핑크>와 <베리베리 보라>가 있는 걸 보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이름 짓기 되게 귀찮았나보다. February 02, 2024 at 05:40PM
다이슨 스트레이트너 사용 후기.
머리 펴면서 말리는 구조인 줄 알았는데 접은 채로 드라이어로도 쓸 수 있어서 만족.
원래 쓰던 다이슨 에어랩도 헤드는 거의 안 바꾸고 드라이어로만 쓰고 있어서 나한테는 스트레이트너 쪽이 더 유용했다.
컬 기능을 많이 쓰는 사람은 에어랩, 펴는 기능이 필요한 사람은 스트레이트너를 고르면 될 듯.
에어랩은 옆사람 쓰라고 안방 화장실에 배치. February 02, 2024 at 07:16PM
어떻게 이렇게 피는 꽃이 있을까. February 03, 2024 at 01:01PM
타임라인에서 이 책 이야기한 분은 독일인 부부에게 원서를 선물 받아서 읽는데 힘들다는 이야기였는데, 읽다보니 내용에 나오는 국내 지명도 전부 문제일 듯;;
우리나라판 번역자도 자기가 찾는데까지는 찾았는데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었다고 할 정도인데.;;
그나저나 자기네 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와서 짐꾼 부리면서 일 안 하면 채찍 휘두르는 이야기가 엄청 자주 나오는데 그걸 한국 사람에게 선물하는 사람도 좀…😑 February 03, 2024 at 02:46PM
통역으로 고용한 사람 이름이 감오이스텐 kam oi sten이라고 나오는데(무능해서 도중에 해고당함) 한국말로 뭐였을지 짐작도 안 가네. February 03, 2024 at 02:47PM
독일에서 러일전쟁 종군 사진기자로 파견됐는데 현지 사정으로 도무지 전쟁터 쪽으로는 접근도 못하고, 일단 최대한 가까이 가보겠다는 일념으로 한국을 통해 올라가려다보니 한국에 대한 기록이 남았고, 대체 이 사람이 목적지에는 도착했을까 궁금해서 마지막을 먼저 보니 정작 전쟁터까지는 가지 못한 채 귀국했다고.
그리고 1904년의 한국에 대한 기록만 오롯이 남았다.
세상 일은 이렇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February 03, 2024 at 02:55PM
독일 위키에 작가 루돌프 자벨 항목이 있어서 읽어보니 이때 결혼한 여자랑 이 생고생하며 신혼여행도 갔다와놓고 애 둘 낳고 살다가 첫번째 부인과는 헤어진건지 사별한건지, 두번째 결혼에서는 멕시코로 갔다고! February 03, 2024 at 04:08PM
벽어연금이 겨울 나는 동안 아래쪽이 말라서 자꾸 쓰러지길래 지지대를 내줬는데 묘하게 괴롭히는 모양새네. 🤔 (원래 옆으로 늘어진다고 하는에 아래쪽이 너무 약해서 잘못하면 끊어질 것 같아서) February 04, 2024 at 10:15AM
최선의 행잉…. February 04, 2024 at 11:42AM
입춘이라길래 식쇼핑함.😎(먹을 거 쇼핑 아님) February 04, 2024 at 01:15PM
행잉 생각만 하다가 베란다 문을 열었는데 이제보니 행잉할 곳이 수두룩해!(반은 농담) February 04, 2024 at 04:19PM
다른 집은 봉 타고 몬스테라 같은 게 올라가던데 우리집은 뜬금없이 배풍등이 폭주 중. 끝쪽에 꽃대가 달려있어서 차마 못 자르고 꽃이나 피고 나면 줄기를 줄여줄 예정.
따로 방향을 잡아준 것도 아닌데 지지대에 저렇게 줄기가 착 감겨 있는 게 귀엽기도, 놀랍기도. February 04, 2024 at 04:53PM
이번 시즌 머리장식 귀엽다. 팬더! February 04, 2024 at 05:00PM
찬타마라 꽃잎을 자세히 보니 펄감이 있네. February 04, 2024 at 06:45PM
학자스민이 올 때부터 꽃대가 꽤 많았는데 도무지 피지를 않길래 오늘은 작정하고 잎 정리 좀 하고 비료 뿌려서 물 줬더니 바로 피기 시작했다. 역시 잎이 너무 많았어…
향이 호불호가 심하다고 했는데 오늘 내 코가 막혀서 가까이 가야 알 수 있을 정도인데 일단 일반 자스민 향이랑 거의 비슷한 듯? 내일 아침에 더 피어있을 것 같은데 향이 강해지면 좀 다르려나. February 04, 2024 at 10:19PM
미니 바이올렛 로즈누들. February 04, 2024 at 11:14PM
프릴 바이올렛은 잎을 정리해줬더니 꽃이 한창 피는 중.
베고니아 플라잉 에그🥚는 모르는 사이에 꽃이 다시 조금씩 피고 있었다.
이번 앵초는 자리를 잡았는지 꽃이 한창. 얘도 볼수록 매력있네.
다시 도전해보는 장미 삽목. 이번에는 발근제에 담궜다 심었는데 뿌리가 좀 빨리 내리려나. February 05, 2024 at 09:03AM
내 자리 옆 테이블 위에 화분이 네 개나 올라가있다보니 들어서 움직일 때마다 무겁고 불안해서 붙일만한 바퀴가 없을까 찾다보니 역시 있었다. 크기가 딱 맞지는 않아서 이번에도 분재 철사의 힘을 빌림. 막 부드럽게 미끄러지지는 않는데 없는 것보다는 확실히 편함. February 05, 2024 at 10:21AM
음악앱을 랜덤으로 틀어놨는데 오랜만에 이 곡이 나오네.
뒤로는 이런 곡이 대기 중. February 05, 2024 at 07:56PM
꽃이 늘어나니 화단 느낌. 🥰 February 05, 2024 at 08:24PM
뮤직앱 랜덤 선곡을 계속 듣고 있는데 얘 내 취향을 너무 귀신같이 알고 돌리는데? February 05, 2024 at 10:12PM
음악앱이 코다 쿠미를 골랐다. 일본 살 때 좋아하긴 했다만… (저 처자도 입으로 망했지) February 05, 2024 at 10:44PM
식물 가게 여기저기 올라오기 시작한 스트렙토카르푸스는 뉴질랜드 앵초구나. 색이나 모양이 엄청 화려해서 하나 정도 탐나던데 앵초면 일단 집에 있는 벨라로즈로 감을 잡은 다음에 하나 사봐야지.(앵초 중에서도 비싸더라;;) February 06, 2024 at 07:33AM
내 베스트는 이 곡. February 06, 2024 at 07:34AM
눈이 안 녹은 걸 보니 밤새 추웠나보다. February 06, 2024 at 07:46AM
꽃댕강나무 처음 받았을 때 가지 구석에 잎이 묻어있는 수준으로 앙상해서 이거 꼴은 갖추려나 했는데 어느새 잎이 촘촘히 채워지고 꽃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학자스민은 이제 한창. 오렌지 자스민에서 못본 꽃의 한을 푸는 기분?
어제 물 줬더니 오늘 아침에는 아메리칸 블루가 세 송이나 동시에 피었다. 시클라멘이랑 색 조화가 마음에 드네. February 06, 2024 at 10:21AM
와. 코로 숨을 쉴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삶의 질이 올라가다니. 역시 병원 약이 최고. orz. February 06, 2024 at 10:25AM
집에만 있어서 몰랐는데 나갔다 들어오니 집안에 학자스민 향이 꽤 나는구나. February 06, 2024 at 03:10PM
자리 교체.
애초에 저 극락조가 바닥에 있는 게 좀 그래서 산 건데 내 옆자리로 옮기니 나도 움직이기에 덜 답답하고 낫네.
극락조는 스툴 위에. February 06, 2024 at 03:30PM
옆사람이 이제 자동으로 산책 나갈 때 내 폰을 챙긴다. 굿잡. 😎 February 06, 2024 at 03:58PM
옥살리스(사랑초) 팔미프론스 February 06, 2024 at 07:04PM
갑자기 위아더월드 이야기하는 사람이 늘어서 별일이다 했더니 넷플릭스에 위아더월드 녹음 다큐가 올라왔었구나. February 06, 2024 at 08:27PM
어우. 이거 무슨 팝계의 응답하라 네. 신디 로퍼에 브루스 스프링스틴이라니. 🫢 February 06, 2024 at 08:39PM
어우… 저 레벨의 가수들을 저렇게 모아놓고 중구난방인 걸 보고 있으니 내 심장이 막 쪼인다. 😨 (그나저나 신디 로퍼는 지금도 머리 색이 화려하시네) February 06, 2024 at 09:36PM
마이클 잭슨 정말 미성이구나. February 06, 2024 at 09:58PM
난 이 곡이 비틀쥬스에 나오길래 영화 때문에 만든 곡인 줄 알았지.( ”) February 06, 2024 at 10:06PM
브루스 스프링스턴 곡을 들었더니 브루스 스프링스턴이랑 스팅이 부르는 노래가 추천에 뜨고 그 다음으로는 스팅, 브라이언 아담스, 로드 스튜어트의 <All for Love>가 뜨네.
AI의 흐름대로 가보는 중. February 06, 2024 at 11:06PM
시클라멘은 흰색도 매력있네. February 07, 2024 at 11:53AM
어우, <스키장 이야기> 붙잡았다가 1시간 반이 순삭이네;; 저 회사 게임 넘나 무서운 것… February 07, 2024 at 03:23PM
페북의 지인이 일본 여행에서 찍어 올린 사진이 너무 독특하고 분위기 있어서 한참을 바라봤다.(영상도 있는데 눈이 펄펄 내리는 게 무슨 영화 같음)
집 모양을 보니 예전에 어느 다큐에서 봤던 기억이 나서 어디인지 물어보니 시라카와고우(白川郷)라는 곳이라고.
저 독특한 지붕 모양 때문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B%9D%BC%EC%B9%B4%EC%99%80%EA%B3%A0 February 07, 2024 at 11:15PM
고딩이는 딱 팬데믹 한복판에 중학교를 지나간 세대인데 그래서 초등학교 졸업식도 중학교 졸업식도 제대로 한 게 없다.
오늘 졸업식날인데 방송반이라 가서 일하고 오더니 저녁에 밥 먹으면서 ‘나, 그렇게 정식으로 하는 졸업식 처음 봤어’ 라고 해서 좀 안타까웠다. February 07, 2024 at 11:24PM
위치가 안 좋아서 한동안 관광객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중국인들이 관광버스로 버글버글 오기 시작하면서 매우 인산인해. 졸지에 기후 현이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현 5위가 되었다고.
관광버스 주차장이 오전 9시에 열어서 오후 5시에 닫는데, 딱 그 시간이 되면 썰물처럼 사람이 싹 없어지고 아침이랑 저녁, 조용할 때 돌아다니면 마을이 정말 예쁘고 별도 엄청나게 많이 보이고.
아침에 눈 오는데 동네에 바람이 하나도 안 부니 수 만 개 눈송이가 서~서히 하늘에서 직각으로 내려 오는 풍경이 장관이었다는 지인의 설명. February 07, 2024 at 11:25PM
갔다오는 데에 보름 걸림.(아직 오는 중인 애들도 많음) February 07, 2024 at 11:51PM
고딩이가 개학하고 생기부 확인을 했다는데(학기 중에 수행한 것 중에 누락된 게 있거나 하면 수정해야 하는 모양) 통합사회 과목에 선생님이 적어둔 사항이 제일 기분이 좋았다며 찍어왔는데(나머지는 모른돠), 국내 인권문제를 다루는 신문을 제작하는 수행활동에서 고른 주제가 전교생 중 유일하게 다룬 문제여서 인상적이었고 정보수집능력과 독창성을 높이 친다고 되어 있길래 ‘올~ 이런 주제는 어떻게 골랐는데?’ 물었더니 “정소연 변호사님 책…” February 08, 2024 at 12:06PM
고딩이 제2외국어는 일어로 선택했는데 오늘 하는 말이 교과서 보니 히라가나부터 시작이라 올해 한 과목 공부는 줄었다고 하길래 ‘올, 개꿀~’ 이라고 했더니 고딩이 왈, “주술회전이 나의 일본어를 낳으시고 앙스타가 나를 키우셨지.”
어, 그래…😑 February 08, 2024 at 12:37PM
그나저나 다육이 종류들은 정말 겨울에는 거의 동면이구나. 녹귀란이랑 황금세덤은 앱 확인해보니 거의 석달째 물을 안 줬는데도 멀쩡해;; February 08, 2024 at 04:35PM
베고니아 플라잉 에그 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했고 벨라로즈 앵초는 화분 자체가 꽃다발 같다. February 09, 2024 at 09:49AM
학 자스민은 만개하니 백합향이 난다. 자스민이라며….😨 February 09, 2024 at 10:00PM
2024년 적응 기간이 끝나고 드디어 새해가 밝아오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길, 매일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한 해이길 기원합니다.
*Bing이 그린 반 고흐 풍의 동양 청룡은 느낌이 재미있네요. February 09, 2024 at 10:16PM
사카모토 류이치(왠지 이 사람 이름은 류이치 사카모토라고 해야 더 익숙하지만) <미스터 선샤인>을 재미있게 봤다는 글을 보면서 의외로 로맨틱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구먼, 이라는 생각을 했다. February 10, 2024 at 04:43PM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의 침묵은 곧 야만이다. 이것이 제 신조입니다.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p.128
#인용 February 10, 2024 at 05:10PM
집에 오는 길에 신호등 기다리면서 옆에 닥스훈트 한 마리와 딱 그 닥스훈트와 같은 색의 치와와를 데리고 산책 중인 아저씨와 나란히 서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눈을 못 떼고 있었더니 닥스훈트가 내쪽으로 다가오려고 했고 대부분의 견주분들이 그렇듯 화들짝 놀라며 줄을 당겨서 “아, 괜찮은데요..”라고 말하는 순간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고 멀어졌다. 🥲
근데 왠지 색깔을 일부러 맞춘 것 같았음.
처음에는 한쪽은 왜 닥스훈트가 다리가 길지 하면서 봤는데 옆에서 고딩이가 ‘치와와 같은데’ 라고 해서 아, 그렇구나 했을 정도. February 10, 2024 at 06:12PM
이번 연휴도 월요일까지라 화요일부터 평일이구나. 이렇게 요일 감각이 하루씩 밀리는 거 너무 싫다. 🫠 February 10, 2024 at 06:20PM
새벽에 옆사람이 들어오면서 사온 맥모닝으로 시작하는 하루. February 11, 2024 at 10:48AM
베리베리 핑크는 정말 핑크하네. February 11, 2024 at 11:15AM
디즈니랜드 티켓이 기념으로 남았네. February 11, 2024 at 11:48AM
오랜만에 꺼냈다. 컵도 가끔 로테이션으로 써줘야. February 11, 2024 at 02:31PM
언제쯤 대부분의 사람이 즐거운 명절이 될까. February 11, 2024 at 04:01PM
오늘만 지나면 날이 좀 풀리는 것 같은데 밤에는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고 덩치가 있는 화분을 매번 집안에 들였다 내놨다 귀찮아서 임시방편. 진작 이럴걸. February 11, 2024 at 06:39PM
와, 오늘 상체 덤벨 운동은 하고 나니 평소에 안 뻐근하던 곳까지 뻐근하네;; February 11, 2024 at 09:49PM
캬라멜 향이 정말 캬라멜 먹는 것처럼 진하게 나서 마음에 들었다. February 11, 2024 at 09:53PM
올해는 옆사람 혼자 자기 집에 다녀왔다. 아마 고딩이 입시 끝날 때까지는 이렇지 않을까 싶은데 옆사람이 평소에 시부모님과 별로 이야기가 많지 않은 타입이라 이번에 혼자 가면 그래도 이야기를 좀 하고 오려나? 했더니 역시나 어머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던 모양.
그중에서 빵 터진 건 어머님이 너무 조심스럽게, “혹시 **가 공황이 안 좋아지는 건 니가 재택하기 때문 아닐까?” 하셨다고. 🤣 어른들 세대가 보기에는 주부 입장에서 홧병 날 일이려나. ㅋㅋㅋ February 11, 2024 at 11:33PM
이거 비 많이 오는 날도 쓸만하겠다. 아예 프레임처럼 만들어서 씌웠다 걷었다 하기 쉽게 만들 방법을 고민해봐야지. February 12, 2024 at 11:57AM
한 송이 더 피었다. February 12, 2024 at 09:04PM
베리베리 핑크가 두 송이. February 13, 2024 at 09:35AM
연휴에 지른 식물들이 내일 한번에 몰아닥칠 듯. February 13, 2024 at 11:03AM
새로운 애들 February 13, 2024 at 11:12AM
화분 받침대로 쓸만한 걸 찾다가 오랜만에 이케아 주문. 수납도 돼서 마음에 든다. February 13, 2024 at 12:42PM
다른 다육이들은 물도 안 주는데 얘(주령옥)만 꾸준히 쭈글해지고 물 주면 펴지고 반복해서 신기했는데 오늘 검색하다보니 동형다육이라는 모양. 겨울새 꽤 자랐다. February 13, 2024 at 01:43PM
내일까지 따뜻한 것 같아서 제라늄 제일 큰 것 두 개 내놨는데, 첫번째 사진 제일 왼쪽의 뼈라늄이 겨우내 두번째 사진으로…
두번째로 큰 그린부케(세번째 사진)도 처음 받았을 때는 저 크기가 아니었는데 겨우내 무럭무럭 자라더니 빛이 없으니 꽃은 안 피우고 잎만 벌크업했다;; 일단 저 정도면 이번 여름은 넘기려나. 🤔 February 13, 2024 at 04:23PM
<제망매가>
생사(삶과 죽음)의 길은
여기에 있으매 머뭇거리고
나는 간다는 말도
못다 이르고 갔는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에 떨어지는 잎처럼
같은 나뭇가지(부모)에 나고서도
(네가) 가는 곳을 모르겠구나.
아아, 극락세계에서 만날 나는
도를 닦으며 기다리겠노라.
중학교 때 국어 선생님이 향가수업하면서 해준 이야기가, 남편과 결혼한 이유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기 직업을 듣고 제망매가를 아직 기억하고 있다면서 외웠는데 좋아 보였다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저런 시를 외우고 있는 남자라면 첫인상이 좋았을 법도 하다.
그리고 나는 갑자기 주변에서 속절없는 지인의 부고 소식을 들으면 이 제망매가가 늘 생각난다.
‘나는 간다는 말도 못다 이르고’ 가버린 이들. February 13, 2024 at 10:03PM
우리집 다육이 화분 흙 배합이 물빠짐이 안 좋은 편인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오늘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상토와 마사토를 거의 반대 비율로 섞어서 심어놨더란. 😑
오늘 마침 다른 식물들도 오니 겨우내 물 안 줘서 마른 다육이 화분들까지 한꺼번에 바꿔주려고 오전에는 이미 있는 것들 다 꺼내서 분갈이해줬는데 대충 마무리하고 보니 오전이 사라졌다?!
로젠 택배는 우리 동네에 오후 늦게나 오니 2차는 이따 운동이나 끝나고 시작할 듯. February 14, 2024 at 01:13PM
베란다 온도가 18도까지 올라갔는데 습도는 여전히 80프로라 거대한 온실 너낌. February 14, 2024 at 01:14PM
오늘 하루는 눈 뜨자마자 분갈이 시작해서 점심 먹고 잠깐 할 일들 정리하고 나니 운동할 시간이다. 😨 February 14, 2024 at 03:33PM
참으로 정직한 이름인 베고니아 플라잉 에그. February 14, 2024 at 03:34PM
오늘은 기온이 오후에 내려가네. 저녁때 베란다 앞에 비닐 둘러야겠다. February 15, 2024 at 09:09AM
쿠폰이 나왔을 때 좀 뒤쪽 날짜로 주문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다;; 이번 럭키박스는 아네모네나 스토크 같이 내가 좋아하는 꽃이 많아서 즐겁네. February 15, 2024 at 10:44AM
플라잉 에그는 꽃대 하나에 네 개씩이나 피는 줄 몰랐다;;
튤립 중에 드디어 고개를 든 것이 하나 등장.
…했는데 날씨가 안 도와주네. 😨
이 비가 지나고 좀 쑥 올라오면 좋겠다. February 15, 2024 at 10:50AM
잠깐 물 올리는 사이에 다 피어버리면 우쩔;;; February 15, 2024 at 11:03AM
나도 겟. February 15, 2024 at 12:59PM
공병샷.
여기에서 추천받고 쓴 건데 보통 화장품이 그렇지만 드라마틱하게 뭔가 짠! 한 건 아니지만 무난하게 쓸만해서 두 개 더 주문했다.(기초 화장품 고르는 것도 매우 구찮은 일이라)
그나저나 100도 바르면 꽤 따끔한 느낌이 있는데 저것보다 숫자가 높은 건 어떻게들 쓰는 거지.😨 February 15, 2024 at 04:24PM
오랜만에 그린. #인튜이티브_가든 February 15, 2024 at 08:12PM
아까부터 어디서 좋은 향이 나지 했는데 스토크 향이었네. February 15, 2024 at 10:17PM
페북 광고에 떴는데 묘하게 웃기다. February 15, 2024 at 11:06PM
오랜만에 근사한 아네모네 만끽 중.
독일 장미를 하나 들였는게 뭐랄까, 독일 장미는 참… 화사하다기보다 장미스럽게 생기고 튼튼해 보인다. 🤨 February 16, 2024 at 10:47AM
읍내에서 집까지 5천보 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걷기 좋은 날씨여서 오랜만에 즐겁게 걸어왔다. February 16, 2024 at 08:04PM
갑자기 듣고싶어져서. February 16, 2024 at 11:27PM
새로운 애들. February 17, 2024 at 01:08PM
아네모네는 저렇게 활짝 피는구나.
황금세덤은 겨우내 물 한번 안 줬는데 꽤 자라서 너무 길어진 건 잘라내서 다시 빈곳에 심었다. 위쪽에 별모양이 너무 귀엽네. #나무와풀 February 17, 2024 at 01:13PM
망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맛있네;; February 17, 2024 at 01:24PM
꽃댕강은 한참 피고 벽어연금은 그럭저럭 자리를 잡은 듯하다. February 17, 2024 at 06:49PM
자주 가는 온라인몰에 콩란 녹영’금’이 떴다. 🤩
나는 다육이도 알록달록한 게 취향이드라. February 17, 2024 at 09:06PM
저 작은 데서 세 송이째 피고 있는 로즈누들과 어느새 소복히 핀 여우꼬리. February 18, 2024 at 10:59AM
오랜만에 저 멤버 모인 거 보고 있으니 재미있으면서도 학교 때 저런 무리가 근처에 있으면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February 18, 2024 at 01:05PM
인터넷으로 봐둔 소파를 옆사람과 매장 가서 앉아보고 색이랑 재질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결제하고 돌아오는 데에 대략 1시간 소요.
길게 돌아다니고 고민하는 게 둘 다 체질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 February 18, 2024 at 03:50PM
다크 아몬드 시쏠트.
가격이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용량이 큰 편. 다크 초콜릿도 아몬드도 씨솔트 들어간 것도 좋아해서 맛있었음. 밀크 초콜릿은 어떨지 좀 궁금하다. February 18, 2024 at 06:43PM
다음주는 해 보기가 힘들 것 같네. February 18, 2024 at 08:31PM
기분전환하려고 커피머신 위 그림을 바꿔보았다. February 18, 2024 at 09:08PM
날씨가 이래서인지 기분이 덜컹덜컹. February 18, 2024 at 09:30PM
오늘 날씨에 왠지 생각나서. February 18, 2024 at 11:01PM
피크민 엽서 중에 받고 빵 터졌던 것. 뒤쪽에 뭐가 있는지 거의 안 보여. 😅 February 18, 2024 at 11:26PM
유튜브 추천에 떴는데 이게 8년전 곡에 8년전 영상이라니. 가인 곡들 좋아했는데. February 18, 2024 at 11:49PM
<피어나>랑 <카니발> 보고 있으니 머리 자르고 싶어진다. 내가 하면 그냥 부랑자 컷이겠지. 🤔 February 19, 2024 at 12:03AM
요즘 CSI 시즌 1을 보고 있는데 그리섬이 정말 젊었다. 심지어 훈남 느낌… 😶
아, 그리고 검시실의 할아버지보다 조수가 먼저 등장(거의 1화부터 나온 듯)했다는 것도 이번에 보면서 처음 알았네. February 19, 2024 at 10:13AM
31년전이었다는 데에 😨(그치… 그쯤 됐지…)
이은혜 작품은 이 나이에 보면 손발이 오그라든 채로 펴지지 않을 것 같은데, 페이지의 일러스트들을 보고 있으니 한편 한편 손꼽아 기다리던 시절이 생각나서 아련해지네요.
1년이 지난 지금도 ‘밀크부단(우유부단)’이라는 대사를 잊지 않고 있지. ㅋㅋㅋ
점프 트리에서 여주인공한테 남주 중 한명이 Hey, Mermaid! 라고 부르던 장면. 오골오골~ (그 장면에서 얼굴 없이 대사만 보이고 회차가 딱 끝나서 그 대사가 누구 건지 2주 내내 애들이랑 이야기했는데 내가 원하던 애는 아니었숴)
https://bsky.app/profile/esendial.bsky.social/post/3klnnlwi73f2z February 19, 2024 at 10:34AM
집앞 산의 안개가 근사한 날씨네. February 19, 2024 at 11:03AM
클로버 클리어. #피크민 February 19, 2024 at 11:17AM
우리나라는 그리 바뀐 게 없다니까. February 19, 2024 at 11:52AM
진짜 세일러 넵튠 색도 있긴 했네. February 19, 2024 at 02:09PM
고2에 올라가니 학원들이 내신반과 ‘수능계속반’으로 나뉘는구나. 이렇게 또 하나 배우네. 🤔 이쯤이면 내신에 신경쓸지 수능에 올인할지 결정됐다는 건가. February 19, 2024 at 05:28PM
버스도 클리어. February 19, 2024 at 06:19PM
꽃대 올라왔던 건 다 피었다. 지고 나면 잎만 남는 걸까. February 20, 2024 at 11:07AM
작년에 처절하게 실패했던 보로니아 한번 더 도전. 향은 여전히 좋네. February 20, 2024 at 05:14PM
얘도 호주산. 해가 필요할 것 같아서 식물등 아래로 이동. 아, 정말 이제 해 좀 보고 싶다. February 20, 2024 at 07:01PM
보로니아라고 해서 같은 건 줄 알고 샀더니 작년 건 헤테로필라, 이번 건 피나타라는 이름이네. 꽃 모양이 다른데 작년에 샀던 게 더 예뻤던 듯(이러고 마저 산다, 또…) February 20, 2024 at 08:38PM
천둥소리 어렴풋이 들리고
구름이 끼어
비가 내리지 않을까
그러면 당신을 붙잡을텐데
– <만엽집> 2513
천둥소리 어렴풋이 들리고
비가 내리지 않아도
나는 머무를 거에요.
당신이 붙잡아 준다면
– <만엽집> 2514 (2513 시의 답가)
*<언어의 정원>은 안 봤음. 🙂 February 21, 2024 at 09:02AM
망설임은 배송비를 늘일 뿐
초코라인/방울복랑금 February 21, 2024 at 03:51PM
블로그 쓴지 24년째네…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담. February 21, 2024 at 04:16PM
나름 고사리 존. (아디안텀을 결국 샀다는 이야기) February 21, 2024 at 05:09PM
라넌은 색마다 피는 느낌도 다르다. February 21, 2024 at 10:16PM
이 안에 튤립 있다.
튤립 화분은 꽃대가 올라왔는데 비가 너무 오길래 비닐로 덮어줬었는데 덮는 김에 옆에도 마저 덮을 걸 그랬지;;; 내리면서 녹을 줄 알았더니. February 22, 2024 at 08:38AM
급하게 들인 동백, 나머지는 구근들. 😨 February 22, 2024 at 08:38AM
이번 눈은 많이 쌓이는 눈이었는지 나가니 온통 눈천지. 전선 위에 쌓인 눈들도 내내 떨어졌다. February 22, 2024 at 06:37PM
화분 갯수를 늘리지 않기 위한 필사의 노력.
그나저나 저 콜레우스 페인티드 레이디(갈색 무늬)는 물꽂이로 뿌리내린 다음 화분으로 옮긴 건데 정말 잘 자란다; 콜레우스 자체가 어지간해서는 잘 자라는 것 같지만. February 22, 2024 at 09:17PM
우와. 정말 오랜만에 해 본다. February 23, 2024 at 11:06AM
꽃댕강나무에 꽃이 가득. February 23, 2024 at 12:14PM
인스타 들어갔다가 랜덤으로 떴는데 너무 좋아서 한참을 듣고 있었네.
저 시즌은 전부 본방으로도 봤던 것 같은데. February 23, 2024 at 12:29PM
오늘도 새 풀이 온다. 오기 전에 운동해놔야지. February 23, 2024 at 01:41PM
<각자도생의 시대>라는 건 인간이라면 부끄러워해야 하지 않을까. 짐승조차도 필요할 때 서로 돕고 사는데, 그야말로 금수만도 못한 게 아닐지. February 23, 2024 at 01:43PM
푸밀라 아일랜드 커버/아프리칸 바이올렛 옵티마라/페페로미아 아이린(아이린페페)/칼라데아 로제오픽타 크림슨
오늘까지 화분 갯수 112개. February 23, 2024 at 04:18PM
아글라오네마도 꽃이 피나벼. February 24, 2024 at 11:05AM
하찮고 귀엽도다. February 24, 2024 at 03:04PM
레드 와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와인 소프트하고 맛있네. February 24, 2024 at 04:30PM
콜렉션 두 개 완성. 그리고 새로 얻은 것들. February 24, 2024 at 08:37PM
튤립 구근이 백만개인데 결국 튤립을 산 사람이 나야나.(어니스트 플라워에서 할인쿠폰을 뿌려서 낚였음) 겹튤립인데 화사하다.🥰
미니 바이올렛 바로샤는 한번에 여러 송이 꽃을 터뜨리는 타입인 듯. 꽃송이가 작아서 안개꽃 같기도.
집에 들인 구근 화분 하나는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망토를 두른 것 같은데 빨리 좀 쑥 올라오면 좋겠다.
오늘의 차는 어제 나눔 받은 루피시아 진저 앤 오렌지. 안에 보이는 조각들은 말린 생강이려나. 오렌지 향도 나고 마시면 연하게 생강 맛도 느껴진다. February 25, 2024 at 10:47AM
어제 집에 사람이 많을 때는 아래로 축축 처졌던 튤립이 밤 사이에 코어에 힘을 찾았다. 튤립은 이렇게 기온에 따라 변하는 걸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 February 25, 2024 at 12:11PM
베란다에 뒀던 아보카도 화분을 실내로 들였더니 멈춰있던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추웠던 거구나. ( “) February 25, 2024 at 01:15PM
덤벨 2/4/6킬로 2개씩 세트로 된 걸 쓰고 있는데 9킬로 짜리는 하나만 사볼까. 양쪽으로 들고 운동할 날은 많이 남은 것 같은데;; February 25, 2024 at 06:51PM
대충 작년 봄부터 식물을 늘이기 시작했으니 슬슬 계절 한 바퀴 다 돌아본 셈인데 과연 올 여름을 작년의 경험을 토대로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제라늄은 겨울 동안 최대한 벌크업(…) 해두긴 했는데. February 25, 2024 at 08:05PM
그러고보니 예전에 여기에서 일하러 온 분들에게 양갱 같은 게 드리기 좋다는 글을 봤는데 마침 집에 사둔 게 있어 드렸더니 ‘진짜 양갱이네요?(가짜 양갱도 있나요;;)’라며 반기며 가져가셨다.
커피나 콜라도 드릴까 여쭤보니 차에 가득 싣고 다니신다고. 심지어 올라오기 전에 본인이 경비실에 커피 넣어주고 오셨다길래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신갑다 했다.;; February 26, 2024 at 11:35AM
리클라이너관 좋으다. #파묘 February 26, 2024 at 02:04PM
와 파묘 하나도 안 무서운데 내 옆자리에서 별거 아닌 걸로 놀라는 아줌마 때문에 더 놀람. 짜증.
영화 진짜 잘 만들었네요. 천만 쉽게 넘겠는데. February 26, 2024 at 04:32PM
그러고보니 선산도 파묘도 결국 둘 다 봤네. 둘 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작품들이었다.(선산도 좀더 파묘 같은 느낌일 줄 알았음) February 26, 2024 at 10:47PM
보로니아는 스윽 한번 헤집으면 상큼한 향이 손에 남는다.
오늘의 차는 스누티.(snootea라고 써있음) February 27, 2024 at 09:57AM
달콤해보이는 겹튤립과 만개한 동백. 동백은 비를 맞아도 꽃은 꿋꿋이 피는구나. February 27, 2024 at 10:30AM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 February 27, 2024 at 10:53AM
손수건을 가지고 다녀보니 편해서 한번 쓴 건 바로 빨래통에 넣고 새 걸 넣어두기 위해 여벌 구매. 이왕이면 예쁜 게 좋지. 😀 @craftcity.bsky.social February 27, 2024 at 11:19AM
일본에서 데려온 애들도 슬슬 끝나간다. #피크민블룸 February 27, 2024 at 11:20AM
우리집에서 조용히 꾸준히 자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필로덴드론 형광. 4개월만에 소복해졌다. February 27, 2024 at 11:46AM
고사리 모인 데에 습온도계를 붙여놨더니 습도가 눈에 바로 보여서 자꾸 분무기를 들게 된다;;; February 27, 2024 at 12:54PM
옆사람과 고딩이는 <파묘> 보러 가고 나는 생각난 김에 <검은 사제들> 틀어놨는데 저 감독 영화의 개그 포인트는 역시 감독이 기독교인이라는 점 아니려나. 🤔 February 27, 2024 at 10:29PM
그리고 <파묘>에서 좋았던 건, 요즘 넷플릭스 한국 작품들 미친듯이 피칠갑 날뛰면서 무슨 예술하는 줄 아는 분위기인데 이 감독 영화에서는 필요한 만큼의 폭력과 피와 죽음이 나왔다는 점. 감독 본인이 폭력적인 걸 꺼려하는 것처럼 보여서 좀더 호감이 갔다. February 27, 2024 at 10:45PM
결혼 20-1주년 기념으로 반지 사고 귀가 중.(명품 브랜드들이 해마다 가격을 올려대서 오늘이 가장 싼 가격이라 땡겨서 지름) 실물로 보니 역시 알이 박힌 게 아름답드라. 😶 February 28, 2024 at 03:54PM
새 아이들. February 28, 2024 at 07:48PM
4년에 한 번 있는 날이네. February 29, 2024 at 12:08AM
마침내 첫 튤립.(이름은 여전히 모름) February 29, 2024 at 09:32AM
겹튤립은 오늘까지. 참 고요히 참하게 말랐다.
독일 장미는 핀 걸 보니 듬직한 느낌이 나름 마음에 든다. February 29, 2024 at 10:44AM
새 아이들. February 29, 2024 at 03:40PM
어느새 베리베리베리베리베리 핑크. February 29, 2024 at 05:13PM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