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후기로는 눈알을 쏙 뽑아 씻어 다시 넣는 기분이라고 했다던 아이봉.
오늘 받았는데 마침 왼쪽 눈이 자꾸 가려워 해보니 그 정도는 아니지만 꽤 상쾌하네. 눈이 피곤할 때 한번씩 해볼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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