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예전에는 장난감 가게 가도 별로 보지도 않더니 요즘은 어찌나 깨알같이 하나하나 살펴보는지…-_-;

빨래감 내려두고 잠시 화장실 다녀오니 화장대 의자 끌어다 알아서 빨래너는 중. 오오. 나 어릴 때보다 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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