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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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의 제라늄 물 줄 타이밍인데 비가 오니 일이 줄었네. May 01, 2025 at 10:21AM

무속이라면 솔직히 지긋지긋한 시절인데 요즘 미디어에 부쩍 왜 이렇게 젊은 무속인들이 많이 노출되는건지;; 어제 벌거벗은 세계사가 관우 이야기였는데 관우를 주신으로 모신다는 무속인을 패널로 데려다놔서 할말을 잃었네. May 01, 2025 at 12:12PM

밥 먹으면서 티비 같이 보던 딸이 삼국지연의 내용이 실제 역사에서는 이러저러하다, 는 이야기를 계속 듣더니 삼국지연의는 저 시절 <블랙기업조선> 같은 작품인 거네, 해서 빵 터졌다. 그 정도는 아냐;; May 01, 2025 at 12:41PM

어제부터 마리는 자기 이름에 조금 더 반응을 하게 됐고 내가 놀아줬으면 할 때 안 봐주면 내 의자까지 와서 서서 의자 쿠션을 뜯뜯하다가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보통 책상에 있는 내 핸드폰 줄을 건드려서 주의를 끌거나 그것도 부족하면 무릎을 톡톡 친다. 이러는데 어떻게 안 놀아줘…🫠 May 01, 2025 at 05:49PM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인간에게 맞춰 억지로 하면, ‘독립적인 동물’이라는 우리 고양이의 이미지가 깨질 수 있으니까. 우리 고양이는 그 이미지 때문에 오랫동안 번영을 이뤘어. 명심해. 독립적인 동물이라는 이미지는 우리 고양이들이 수천 년 동안 만들고 지켜온 신화 같은 것 이야. 고양이가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고 고귀한 종족으로 여겨지는 것도 모두 그 이미지 덕분이야.
-고양이가 쓴 원고를 책으로 만든 책
May 01, 2025 at 07:31PM

인간의 사랑이 막대로 맞는 것보다 더 아플 수 있으니 조심해. 인간은 사랑하다가도 사랑을 버리고 떠날 때가 많아. 우리 고양이는 절대 그러지 않지만.
-고양이가 쓴 원고를 책으로 만든 책
May 01, 2025 at 09:43PM

마리는 우리집 오기 전에 이 책을 읽고 왔을지도 몰라. 🤔 May 01, 2025 at 10:45PM

정형외과 진료는 오늘로 끝. 필요할 때 와서 물리치료 받고 가라고. May 02, 2025 at 02:23PM

학교 때 주관식 답안이라고 하면, 답이 명태인데 당연히 동태 황태 북어 등등 유사답안(…)이 쏟아졌고 결국에는 원형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 황태까지는 인정하지만 북어는 제외됐다는 이야기를 선생님께 들었던 기억이… 🙄 May 02, 2025 at 02:25PM

이제 한 달쯤 남았나. 무슨 미꾸라지에 소금 뿌린 마냥 발악들을 해대는데 이렇게 무기력할수가… May 02, 2025 at 03:41PM

정약용이 말하길,

한번은 어느 재상 댁에서 그림을 펼쳐보는데 그 집 자제들 말이 “우린 도무지 그림을 모르겠어” 하고 말하니, 최북이 당장 발끈하면서 “그림은 모르겠다니, 그럼 다른 것은 안다는 말이냐” 하고 쏘아붙였다.

-화인열전

저 책에서 인상적으로 본 이야기였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저렇게 분노와 함께 산 평생은 얼마나 고달팠을까 싶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55376i
May 02, 2025 at 11:21PM

어제 소음이 어지간히 스트레스였는지, 이 집에 처음 와서도 별일 없었던 마리가 새벽에 설사를 했다. 다행히 제이님이 말씀해주신 덕에 미리 사둔 유산균제도 있고 지금은 컨디션이 괜찮아 보이는데 연휴 끝나고 또 시끄러운 건 어쩌나. 개처럼 산책을 오래 데리고 나가거나 할 수도 없고;;
저녁 늦게 딸내미가 마리 귀가 계속 마징가 귀라고 걱정해서 해먹에 있을 때는 원래 그렇게 보이더라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예민한 아이라 그런 게 우리보다 더 잘 보였나보다. 😮‍💨 May 03, 2025 at 09:27AM

왼쪽 무릎이 오른쪽보다는 위화감이 있으니 자꾸 그쪽으로 힘을 덜 쓰게 되는데 그 균형을 다시 잡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어제 운동하다보니 왼쪽 다리 뒤쪽 근육이 오른쪽보다 엄청 줄어든 게 체감이 될 정도더란. 피티 없는 날도 스트레칭은 잊어버리지 말아야겠다. May 03, 2025 at 09:32AM

연휴에 읽으려던 책 중 한 권은 끝냈고 다음은 <재버워크의 밤>. 연휴라고 해도 피티도 수업한다고 해서 예약하고 뭐 다를 게 없음. 😑 아, 엄마 생신이라 가족 식사가 있구나. May 03, 2025 at 01:26PM

너무… 너무 속이 후련해요. ߹ – ߹

May 03, 2025 at 08:00PM

베르사유의 장미를 보고 자라서 그런가, 마리 앙투아네트가 단두대에 올라가는 엔딩에는 약간 짠한 마음(?) 같은 게 있는 편이었는데 요즘 세상이 이 모양이다보니 짠하고 나발이고 철딱서니 없는 권력자는 단두대 밖에 답이 없으센, 하게 된다. 😑 May 03, 2025 at 08:44PM

드레스업 라벤더도 용케 피기 시작했다. 나중에 봐서 화분을 좀더 좁은 걸로 옮겨야 할 듯. May 05, 2025 at 10:44AM

마리가 알아듣는 말 하나 추가. ‘놀까?‘ May 07, 2025 at 06:26PM

마리는 놀아달라고 오면 일단 내 의자 쿠션을 박박 뜯으며 시선을 끌어보고
안 쳐다보면 내 무릎을 톡톡 쳐보다가
반응이 없으면 식탁 위로 올라와 일부러 내 컴퓨터 키보드 위를 밟으며 노트북 주위를 한바퀴 돌고
그래도 안 보면 의자 옆쪽에 서서 쳐다보다가
안 되면 내가 일어날 때까지 버티겠다는 듯 그 자리에 길게 누워버린다.
지금은 잘 놀고 한숨 자고 일어나더니 소파 휴식 타임. May 07, 2025 at 09:45PM

카네이션이 고양이에게 안 좋다길래 올해부터 딸내미의 카네이션은 케이크로 대신하기로 하고 라리 케이크를 4조각 배달시켜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온 식구가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도저히 그거까지 먹을 엄두를 못내고 있다. 내일도 날이니 내일 먹자;;; May 08, 2025 at 10:46PM

디즈니 플러스에 크리미널 마인드 새 시즌 올라왔구나. 이 드라마는 정말 같이 늙어가는 기분이여;; May 09, 2025 at 07:24PM

와. 벌써 10일… 5월은 항상 정신없이 지나간다. May 10, 2025 at 09:06AM

<검은 수녀들>이 보여서 틀었는데 적당히 평범하게 재미있는데? 🤔 송혜교 전여빈 연기도 좋고… <검은 사제들>만큼 화면이 영화다운 맛은 좀 덜한 듯. May 10, 2025 at 08:07PM

운동 갈 때 집에서 홈트할 때 신던 워킹화를 신고 다녔는데 어제 비오는 날 땅을 밟는 순간 생각이 났다. 집에서 신을 용도로 산 거라 싸고 가벼운 걸 고르느라 바닥에 구멍이 숭숭 난 워터파크(…)용이었다는 것이. 🙄 물 고인 곳 밟았다가 양말이 온통 젖었다.

앞으로 하루이틀 운동하러 나갈 것도 아닌데 이제는 제대로 밑창 막힌(?) 운동화 한 켤레 사도 되겠지;; May 10, 2025 at 08:13PM

<오데사에서 온 편지> 개화. May 11, 2025 at 04:09PM

딸내미가 이번주는 도시락을 싸달라고 해서 일찍부터 움직였더니 오전이 기네. 본인 리퀘스트로 스팸 구워서 꼬마김밥 말아줌. 속재료로 뭘 더 넣으려고 해도 그냥 스팸만 있는 게 좋다고. 흰밥에 스팸 얹고 김에 싸서 먹으면 맛있긴 하다만… 😑 May 12, 2025 at 07:44AM

마리 딸 데려가신 분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 중인데 어제 그분도 맞팔을 하시고는 하필 빡친 마리 사진 아래에 ‘미묘’라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빵 터졌다. 😂 아니 그 사진은 제가 봐도 안 미묘… May 12, 2025 at 02:15PM

08년 영상을 이제야 풀다니, 방송국 놈들…

May 12, 2025 at 11:32PM

러닝머신 걷고 집에 와서 또 계단 오르는 건 은근 빡시네;; 공사기간에는 피티 없는 날은 집에서 운동할까;; May 13, 2025 at 08:14PM

새벽에 타임라인에서 잠결에 읽고 흘러가버린 탄깜님이 고양이가 말을 알아듣는가, 에 대한 글에 생각난 게 어제 인스타에 랜덤으로 뜬 글이었다.
동네에 밥을 주며 귀여워하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본인이 이사를 가게 돼서 밑져봐야 본전이지, 싶어서 이사 전날 밥을 주면서 “나는 내일 이사가니까 아침 10시까지 꼭 여기로 와야 해”라고 여러번 말을 했는데 신기하게 그 시간 즈음에 정말로 와서 이사 트럭 근처에서 기웃거리더라고. 경비 아저씨도 그 고양이는 보통 오후에 보이던데, 라고 해서 이러면 데리고 가야지, 라고 키우기 시작했단다. May 14, 2025 at 01:14PM

마리는 점심 때 밥 먹으면 그루밍 좀 하다가 한숨 자는 게 루틴인데, 오늘은 배부를 때는 놀아줘도 잘 놀지도 않으면서 괜히 기웃기웃하길래 ‘마리~ 밥 먹었으면 한숨 자~’ 하고 다른 일 좀 하다가 보니 저러고 있었다. 너 실은 다 알아듣고 모르는 척하는 거지? May 14, 2025 at 02:01PM

피티 시작하고 두번째 인바디 쟀는데 체중은 1킬로 정도 줄었고 체지방이 꽤 줄었다. 근데 이건 운동보다 요즘 엘리베이터 공사 때문에 배달음식 줄고 계단 오르내리는 게 더 큰 요인인 듯. 🙄 May 14, 2025 at 06:44PM

상옹 목소리는 그대로시네. 😮 May 14, 2025 at 10:35PM

세상에. 저 나이의 윤종신이 부르는 ‘텅 빈 거리에서’라니… 내가 한참 듣던 때는 훨씬 톤이 높았던 것 같은데 확실히 목소리가 좀 바뀌었네. May 14, 2025 at 10:47PM

<정서적 비만>이라는 말에 흠칫하며.
글을 읽으며 요즘 아이들이 나약해서,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건 온순한 아이(특히 남아)가 교실에서 부대끼는 강도가 예전보다도 훨씬 심하다. 거기에 대해 다른 양육자들은 ’우리 애만 아니면‘ 하는 건지 ’아유, 요즘 세상에 저러면 애가 치이지‘ 하고 뒷짐지고 보기만 하는 경우도 많았고.
이 동네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애가 너무 치이면 해외로 보내는 것도 여러 번 봤는데 그런 상황을 보면서 이런 식이면 결국 교실에는 거친 아이들만 걸러져 남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더랬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DKK8w2SK/?mibextid=wwXIf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9250?sid=110
May 16, 2025 at 10:22AM

한참 천둥이 구르릉 할 때 운동 가느라 집을 나서서, 마리가 영 불안해 보였던 게 운동하는 내내 마음이 쓰였는데 끝나고 서둘러 집에 와서 문을 여니 해먹에서 자다 깨서 부시시하게 쳐다봐서 안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나만 걱정했지! May 16, 2025 at 06:32PM

비가 너무 자주 오니까 이 계절에도 제라늄이 물러서 상한다. 🥲 올 여름은 어쩌라고.
올해는 정말로 살아남은 놈만 남길 것 같은데… May 17, 2025 at 03:13PM

지난번에 갔던 <스웨덴 국립 미술관 컬렉션> 전시회에서 마음에 들었던 그림 두 장이 다 이 화가 작품이었네. 저 철도원 그림은 원화로 보면 뭔가 마음에 훅 들어오는 외로움? 이 있었는데.
그나저나 저 작가놈은 길 가다 벼락이라도 맞았으면 좋았을걸.
“친구의 아내를 사랑했다”…男 비밀 세상에 들킨 충격 사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68594i
May 17, 2025 at 08:11PM

May 18, 2025 at 11:30PM

이제 마리는 옆사람이 안고 둥기둥기 돌아다녀도 가만히 있는다. 내가 안으면 예전보다 오래 가만히 있는데 아무래도 옆사람이 안는 것보다는 불편한지(원래 애도 진짜 못 안는 걸로 유명했음. 😑)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내려달라고 한다. 딸내미는 애를 안아본 적이 없다보니 우리 중 최약체(?)라 아직까지 제대로 안는 데에 성공을 못했는데 요즘 옆사람이 의기양양하게 한번씩 마리를 안고 보란듯이 돌아다니면 너무… 부럽잖아. ߹ – ߹ May 20, 2025 at 09:47AM

프랭크 헤들리 제라늄, 유니콘폴카닷 제라늄, 뉴질랜드 앵초 록슬리나. #나무와풀
지난 비에 제라늄 두어개가 또 물러서 정리했다. 이러다 그나마 습기에 버티는 리갈계 제라늄만 남을 듯. 😑 May 20, 2025 at 06:42PM

의외로 조혜련 보컬이 좋아서 놀라고 가사는 뭐 여전히 좋고.

카메라는 핸드폰 카메라, 필터는 비닐… 트랙에는 한 곡 더 있는 듯(…) May 21, 2025 at 04:33PM

아, 다른 곡도 뮤비는 올라와 있었다.(…)

May 21, 2025 at 04:37PM

인생 첫 젤네일을 받아보았다. 오늘 간 곳 네이버 예약도 되고 한적해서 앞으로 그리로 갈까 싶음. 여름 되면 젤네일 스티커 열심히 사서 붙이고 구웠는데 이제 생각만 해도 너무 구찮아… 늙었나벼. 🥲
손톱발톱 깔끔하게 정리하니 기분은 산뜻. May 22, 2025 at 06:32PM

<링컨의 딜레마> 애플티비
한 인간은 수만 가지의 ‘면’을 가지고 있고, 위인전으로만 보던 링컨의 한 면이 아닌 다른 여러 면을 알 수 있었던 다큐. 비록 내가 알던 모습이 아니어도 그 모습에 공감하고 이해할 여지는 충분했다. May 22, 2025 at 11:45PM

어제 <링컨의 딜레마>를 봤는데 오늘 아침 뉴스들을 보니 미국은 정말 그때부터 조금도 전진하지 않았구나. 그저 전진한 척했을 뿐. May 23, 2025 at 09:57AM

선거는 마지막까지 상식을 기대하면 안 되더란… 😮‍💨
딸이 어제 밥 먹으면서 선거 다음날이 모의고사인데 한숨도 못 잘 것 같다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지난번 선거 때 자고 일어나니 윤석열이 당선돼 있었던 게 너무 충격이었다고. 이번에는 그러기에 표 차이가 크다고 해주긴 했는데. 😮‍💨 May 23, 2025 at 11:14AM

오늘 처음으로 피티 수업에서 바만 들고 데드리프트를 배웠는데 들어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제대로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내가 운동을 즐기는 날이 있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이렇든 저렇든 사는 만큼 살아볼 일. May 23, 2025 at 11:01PM

마리 오메가3 먹인지 일주일도 안 된 것 같은데 그새 털결이 부들부들. May 24, 2025 at 01:05PM

서재방 내 컴(윈도우용)은 거의 쓸 일이 없길래 오늘은 작정하고 그 근처를 정리하다가 10만원짜리 신세계 상품권 봉투가 넘어가 있었던 걸 찾았다! 왠지 10만원 번 기분. May 24, 2025 at 05:13PM

마리 점심 주는 시간이 우리가 점심 먹는 시간보다 30분~1시간 정도 이른데 요며칠 반 정도 남겼다가 우리 점심 먹을 때 자기도 가서 나머지를 먹는다. 일부러 그러는건지 우연인건지 모르겠지만 묘하게 귀엽다. May 25, 2025 at 01:08PM

엄청 오랜만에 만들었는데, 재료를 왕창왕창 넣었더니 딱 좋았다. 역시 뭐든 재료가 넉넉한 게 최고. May 25, 2025 at 08:28PM

엘리베이터 공사는 이번주면 대충 마무리되는 모양. 기간이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엘리베이터의 소중함을 절절하게 느끼는 한달이었다. 🫠 May 26, 2025 at 09:43AM

올해의 첫 콴탁 퍼펙션, 문라이트 바이오리노, 콴탁 캔디. #제라늄 May 26, 2025 at 12:30PM

집에서 홈트할 때는 전혀 필요없었으나(3부 레깅스 세 벌로 3년 버팀) 헬스장 다니기 시작하면서 운동복이 필요해서 지난번에는 젝시믹스에서 적당히 골랐는데 이번에는 인터넷 광고 보고 들어간 STL이라는 브랜드가 더 저렴하길래 이쪽에서 여름용 주문. 받아보니 별 차이도 없어서 진작 이쪽에서 살걸 그랬다 싶네. May 26, 2025 at 03:29PM

어제 인스타 타임라인에 올라온 아이인데 드물게 털색 톤도 그렇고 귀가 빳빳하다고 되어있는 걸 보고 와 마리가 어릴 때 저 아이랑 비슷했겠구나 싶어서 유심히 봤다. 그리고 캣타워를 보니 구우 사마 표정을 한 마리가. 음… 잘 자라서 우리집에 와줘서 고마워. 🙄 May 27, 2025 at 09:18AM

그러고보니 귀도 좀 작은 것 같다. 뭔가 저런 특징의 믹스가 있는 걸까. May 27, 2025 at 09:24AM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만든 플레이 리스트를 틀어놓고 있었는데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듣는 순간 귀에 확 들어와서 화면을 확인하니 정경화의 연주였다. 저 정도 연주자는 나같은 사람도 뭔가 다르다는 걸 구분할 수 있는 연주를 하는구나. May 27, 2025 at 11:31PM

그 말을 원래 누가 했든, 앞으로 대대손손 그 말은 너에게 불에 달군 채로 찍은 낙인처럼 붙어 있을 것이야. 그게 네가 원했던 것이든 아니든. May 28, 2025 at 09:42AM

도장을 어디에 찍어올까 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필사했던 글 아래에.
투표장에 입고 간 옷은 ‘Mundus sine Caesaribus’ 카이사르가 없는 세상. May 29, 2025 at 10:59AM

엘리베이터 공사 끝났다고 방송 나온다. ᐠ( ᐛ )ᐟ May 30, 2025 at 01:39PM

아이스 코코넛 베고니아 꽃이 한창.
삼색달개비가 너무 거대해져서 위쪽은 잘라내 삽목해야할 것 같다. 화분이 늘어나는 건 반갑지 않은데;;
아보카도는 방치 중인데 어쩌자고 잎이 이렇게 크게 자란 거지.
캣그라스용 귀리에 드디어 귀리가 익어가고 있는 듯하다. 😨 May 30, 2025 at 02:10PM

선거 끝나면 본격적으로 먹는 걸 좀 조절해봐야겠다. 운동한다고 먹는 데에 신경 안 썼더니 체지방이 너무 높아. 😮‍💨 May 30, 2025 at 07:00PM

현관문앞까지 배달된 컬리의 소중함이 새삼 사무치네. May 31, 2025 at 01:3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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