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Jul. Tweets

  • 아침에 일어나니 옆사람이 딸내미 몸보신 시킬거라고 우족탕을 끓여놨다…; 이번 주말 반찬 걱정은 끝(?) https://t.co/Klvvs5pPav 13:54:34, 2016-07-02
  • 글리터 네일은 예뻐서 바르긴 하는데 지울 때마다 고생이라 이번에는 좀 귀찮아도 인터넷에서 본 아세톤 묻힌 화장솜 위에 호일을 둘러서 10분 뒤쯤 벗기는 방법을 써봤더니 완전 깔끔하게 싹 벗겨져서 만족. https://t.co/a05BaTkvq1 16:42:15, 2016-07-02
  • RT @kyunghyang: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체리 향기>를 만든 이란의 키아로스타미 감독이 암 투병 중 타계했습니다. 향년 76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t.co/5Cxy06JIbh https:… 12:36:33, 2016-07-05
  • 난 어제 ‘냉장고를 부탁해’ 보다가 제일 웃은 게 게스트가 본인이 엄청 까다롭지 않다는 투로 ‘전 된장찌개, 계란말이, 김만 있으면 밥 한공기 다 먹어요’ 라고 말하는 거였는데. 너 아니라도 보통 그 정도 반찬이면 밥 한공기 다 먹어… 20:56:23, 2016-07-05
  • RT @NetflixKR: K드라마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한
    #드라마월드 #김치싸대기 #헌정영상
    #지금넷플릭스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YlJlqYllT7 18:59:13, 2016-07-06
  • We Will Rock You (feat. Britney Spears, Beyonce, P… https://t.co/NDB6Qo8CZd 오전에 타임라인에 올라온 걸 보고 멋있어서 풀버전을 찾아본… 15:20:36, 2016-07-08
  • 실제 광희보다 웹툰 안의 광희가 더 재미있는 거 같다(…) 18:45:19, 2016-07-09
  • 자식 키우다보니 저 개돼지 운운한 인간보다 저런 인간이 또 똑같은 인간을 키웠겠지 싶어 그게 더 심란하다. -_- 무슨 세포분열도 아니고… 20:39:04, 2016-07-09
  • 책 다 읽으면 맨뒤의 판권장까지 한번 훑는 습관(?)이 있는데 편집장에 회사 다닐 때 동기 이름이 있어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나는 이 작가 작품은 역시 이 키튼 시리즈가 제일 취향. https://t.co/iq7qfm89wA 12:41:28, 2016-07-15
  • 에필로그 식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편의 느낌이 많이 살아있는 후속편이어서 좋았다. 새삼 전 시리즈 다 사고 싶어지네. in reply to tw_Ritz 12:48:20, 2016-07-15
  • 언니 제발 이러지 말자…. ㅜ.ㅜ 19:58:56, 2016-07-17
  • 나는 지금까지 내가 감정면에서 드라이한 사람인가 생각했는데 그저 가까운 사람을 잃어보지 않았을 뿐이었구나. 언제까지 이렇게 말하다가 목이 메일까. 15:29:31, 2016-07-19
  • 권진아 LOVE 샘김 – ‘여기까지(For Now)’ OFFICIAL MV 요즘 좋아하는 두 가수의 조합. : ) https://t.co/H9RirXFDWd 00:24:45, 2016-07-20
  • 3권은 좀 2권의 반복 같아서 역시 소재의 한계가 있는걸까 했는데 4권은 다시 새로운 느낌.
    근데 이 집 아버지는 무슨 도쿄 바빌론의 세이시로 같은 분인가. -_- 왜 매번 본인 목숨 대신 가축들이…. https://t.co/q6mpTHPwHj 13:04:55, 2016-07-21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