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학원 앞에 주차하고 내려서 주차선 안에 제대로 들어갔나 보고 ‘이 정도면 됐겠지’ 했더니 옆에서 린양이 ‘오늘은 주차하는 시간도 얼마 안 걸렸어👍🏻’라고 추임새 넣어줌. 딸내미 쌩유. 18:04:35, 2017-05-30
  • 린양이 입병이 크게 나서 알보칠을 발라보겠냐고 했더니 궁금했는지 도전해보더니 정말 눈물 뚝뚝 흘리며 엉엉 울면서 자러 들어갔다(…) 왜 이렇게 웃기지(…) 오후 10:39 – 2017년 5월 25일
  • 웡. 김혜숙 교수님 총장 당선되셨네. *.* 오후 10:37 – 2017년 5월 25일
  • 며칠째 린양이 선지국 노래를 불러서 근처 파는 곳을 수소문해서 사왔는데 어쩜 저렇게 천엽까지 잘도 먹니(나는 안 먹는데….) 세상 제일 좋아하는게 선지와 곤(…)이라는 너란 녀자… 오후 8:28 – 2017년 5월 18일
  • 린양 작년 담임선생님이 아이들 집으로 손수 쓴 엽서와 작년에 찍은 사진들을 인화해 보내셔서 작년 반 엄마들 단체카톡방이 감동으로 폭발 중. 오후 9:06 – 2017년 5월 16일
  • 축제 때 파전에 잔디 뜯어넣었던 이야기는 나 학교 다닐 때 선배들도 한 적 있는데 아무래도 대학축제에 나오는 파전은 의심부터 하고 봐야할 거 같다. 오후 6:28 · 2017년 5월 16일
https://twitter.com/jhnha/status/864409135223160832
  • 2012년 월간 윤종신 12월호 – Merry Christmas Only You with 유희열 https://t.co/l9NgmTgTW7 본능적으로가 월간 윤종신이었구나;;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하나만으로도 큰 족적은 남긴 게 아닐까 싶음. 01:44:59, 2017-05-02
  • 윤종신-본능적으로(Feat. Swings) https://t.co/hfuPxHOAbw 지난주 아는형님에 윤종신이 나와서 정말 오랜만에 노래부르는 걸 보면서 ‘아, 참 제대로 부르면 멋있는 가수였지’ 생각했다. 01:35:42, 2017-05-02
https://youtu.be/PfHk32r9t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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