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지난번에 안시성 보러 갔을 때 영화 앞에 코미디 영화 예고가 나오는데 정말 예고가 하나도 안 웃겨서 저러기도 힘들겠다고 온 식구가 웃었던 일이 있는데 그 뒤로 출연배우들이 홍보 때문에 예능에 나온 걸 볼 때마다 그때 생각이 나서 웃게 된다.(…) 영화 안 보고 웃을 수 있는 신박한 영화;; October 10, 2018 at 12:44PM
  • 인스타그램 랜덤피드가 서서히 하나하나의 쇼핑몰이 되어가고 있구나. 재미있게 보던 것들이 사라져가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October 12, 2018 at 10:39PM
  • 어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양방언이 나왔구나. 저 정도면 한국어 굉장히 잘하네. October 13, 2018 at 03:58PM
  • 미루던 아이폰 배터리 교체. 배터리가 천천히 줄어드니 마음이 절로 푸근하다(?) https://t.co/WQcdfhjaKl October 13, 2018 at 10:28PM
  • 크러쉬(Crush) – ‘넌 (none)’ M/V https://t.co/CyxP508gmk 크러쉬가 비맞는 장면 보면 아무리 멋있게 찍으려고 해도 이제 이거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https://t.co/ifbJcTDGcW October 17, 2018 at 08:4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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