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어제 거의 3년만에 본 친구가 미쿡에서 사다준 선물.

우유도 충분히 끓였는데 생각보다 초콜릿이 두꺼웠다.

옆사람이 보더니 자기가 인터넷에서 봤던 영상은 ‘I’ll be back’이었는데 이건 ‘아직 안 죽었냐?’ 같다고 해서 빵 터졌네.

맛은 그야말로 미국의 맛…
오랜만에 단맛 진~한 코코아를 마음껏 즐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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