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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1 제주

  • 테디베어 박물관보다 볼만하다는 평이 많아서 이쪽으로.(테디베어 박물관은 숙소에서 가까워 시간 남으면…)초입은 좀 그냥저냥이었는데 갈수록 제법 알차게 전시해둬서 아이들 있는 집은 예쁜 사진을 실컷 남길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입장료는 건질 듯.

  • 큰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아기자기하니 괜찮았던 곳. 마침 벚꽃도 피어 봄분위기가 물씬.과연 제주도라 바람은 진짜 많이 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