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Tag: 고로케

  • 난다님이랑 머리하고 나오는 길에 시간도 마침 좀 남아서 끼니 해결하려고 들어간 집인데 이름은 코로돈.하나는 콘크림, 하나는 카레고로케였는데 갓 튀긴 걸 가게에서 바로 먹으니 괜찮았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앞으로 머리하고 나오는 길에 들르는 코스가 될 듯.오랜만에 콘크림 고로케 먹고나니 일본의 카니크림고로케 먹고싶어졌다. ㅡㅠㅡ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ritsko(@ritsko)님의 공유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