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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랑 비교하면 약 백만배쯤 부지런한 대나무숲(…)이 매일 퇴근하고 슬금슬금 만들었던 무언가가 드디어 열렸네요. 태터툴즈 때처럼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http://www.nan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