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비율이 더 긴 롱샴에는 적당했는데 가방을 바꾸니 지금까지 잘쓰던 백인백이 미묘하게 불편해졌다. 결국 파우치로 대체했으나 딱 1센티 정도만 더 컸더라면 싶다.
그래도 신지 카토는 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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