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나온 집앞 마루이백화점의 좋아하던 카페에서 마신 카푸치노(카페라떼?) 사진.
저 듬직한 양(거의 사발그릇)과 훈훈한 맛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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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끝나고 출석카드에 스티커 받으려고 오밀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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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양 이모할미가 보낸 어그 도착. 신발이 정말 무슨 덧신처럼 가볍다..;;
신상을 사랑하는 린양 벗지 않고 있음. -_-; 나도 하나 갖고싶네그랴.
사이즈도 낙낙하니 내년까지 커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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