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성적표 나오는 날인데 딸내미가 이런 카톡을 보내서 잠시 패닉. 😱
내가 수능 성적표 받고 집에 전화하면서 엄마한테 딱 저렇게 말했거덩!! 이 기시감!!
아무튼 좋은 소식은 꽤 좋은 소식이었고 나쁜 소식은 이미 마음의 준비가 된(?) 나쁜 소식이었다.
가채점은 했지만 그대로 안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내심 마음 졸이며 기다렸는데 별 변수는 없어서 다행.

그리고 오늘부터 졸업식 전까지 딸내미는 학교에 안 간다. 이게 너무 어이가 없는데 1, 2학년 기말고사 기간에 고3들이 방해된다고 학교에서 남은 20일 모두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라고 했다. 😑
수능이 끝나면 고3은 학교에서 쫓겨나는겨?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