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다른 사람이 글에 올린 트윗글 주소를 클릭하니 이런 광고(?)가 먼저 뜨는데 광고가 뜨는 것 자체도 싫지만 일단 처음 드는 생각은 ‘니네 앱이 그렇게 잘 만든 앱은 아니지’… http://t.co/zKHU4cIRo1 15:06:53, 2013-09-01
  • 나니와 몬스터 완독. 뭔가 엄청 집중하기 힘든 소설이었다. -_- 읽는데에 열흘 가까이 걸린 건 거의 처음인 듯. 20:45:44, 2013-09-01
    • RT @jhnha: 미국 유명 목사님이 ‘홍역 예방주사 맞지 말라’고 했다가 교회에 홍역이 돌아 구설수. 한국에도 일부 부모가 예방주사 맞추지 않는 경향이 관찰. 역병예방은 90%이상의 집단접종이 최선입니다요. http://t.co/m5xUM9WCd0 11:10:55, 2013-09-02
    • 오랜만에 놀러온 서연이를 데리고 슬렁슬렁 린양 하원길을 나갔더니 동네에서 만나는 애엄마마다 ‘헉?! 누구?’ ‘헉?! 둘째 있었어요?’ 해서 웃겼다. -_- 설마 내가 두돌 되는 애를 이제껏 집에만 뒀겠소….-_- 18:37:44, 2013-09-02
    • 멍하니 하늘 보기 좋은 날씨. http://t.co/SpBU9qhbuL 22:01:53, 2013-09-02
    • 드디어 동네 수퍼에도 들어왔다! 코스트코까지 안 가도 된다.;; http://t.co/IHBYgGVXqf 21:11:05, 2013-09-02

  • 올가을은 비염기가 되게 심하게 도지면서 시작하는구나. 어우, 코 찡해… 10:34:52, 2013-09-04
  • 에그 베네딕트! ㅡㅠㅡ (with Saem at Chloris Tea & Coffee) [pic] — https://t.co/lbeGpxW21M 12:48:20, 2013-09-04
  • 가을은 가을이구나… http://t.co/fgedH36vhI 16:18:45, 2013-09-04
  • 린양이 좋아할 거 같은 맛이라 사온 머랭과자. 한입 먹더니 솜사탕 같은 맛이라고. 난 좀 쫀득한 머랭이 좋던데 이건 그냥 바삭해서 아쉽네. http://t.co/Qw9X9tboV6 18:06:48, 2013-09-04
  • 와이파이 메모리는 써보니 일종의 폴라로이드 같은 느낌.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애엄마들한테 날려주니 편하네. 20:02:59, 2013-09-04

  • 해가 안 나오니 제법 쌀쌀하다. 습도도 뚝 떨어져서 슬슬 빨래건조대도 실내로 들여야할 거 같고… 너무 갑자기 계절이 바뀌니 오히려 정신이 없구나..; 게다가 비염기는 올해 왜 이렇게 심해진겨.. ㅠ.ㅠ 11:35:41, 2013-09-05
  • 린양 미술하는 날마다 기다리느라 매주 오는 곳. 오늘같은 날씨에 차분하니 좋네. (at garret) [pic] — https://t.co/CIoCyxIfhg 17:54:18, 2013-09-05
  • 엄마한테도 팔찌 한점 해드린다고 했더니 월요일에 모임있다고 시간없다며(….) 만든 걸 그냥 가져가셨다. 이번에 주문할 때는 배송료도 아까운데 몇개 더 만들 분량을 시켜야겠다. -_-; 19:45:35, 2013-09-05
  • 작년에 샀던 탐스 캔버스가 1년만에 새끼발가락 쪽이 구멍이 날 지경이길래 예전 것보다 내구성이 떨어지는게야 라고 툴툴거렸는데 올 봄에 산 크록스 캔버스화도 오늘 보니 앞쪽이 헤졌다. -_-; 설마 내 발이 커진 건가? 23:39:56, 2013-09-05

  • “어쿠스틱 라이프 165화 방해 돼 | Daum 만화속세상” http://t.co/dId9jemUKy 오덕의 기분은 어떤 기분..; 17:25:36, 2013-09-06
  • 이번 스타벅스 가을 신메뉴인 마롱 마끼아또는 어쩌다보니 찬 것, 뜨거운 것 양쪽 다 마셔봤는데 찬 음료는 딱 바밤바 녹인 맛(…)이었고 뜨겁게 마시는 건 그보다는 커피음료스러웠다. 둘 다 내 입맛에는 맞았는데 단 거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일 듯. 19:11:03, 2013-09-06

  • 린양 블로그 디자인이 익스에서는 온통 깨지길래 손보면서 제목에 쓸 구글폰트를 고르는데, 블로그가 블로그인지라 뭔가 ‘여자애가 쓴 손글씨’ 느낌인 게 없나 둘러보다가 딱 이거다 싶은 게 보여서 폰트 이름을 보니 정말로 이름이 ‘crafty girls’였다..;;  http://t.co/vqQ1XI7WtL 14:11:23, 2013-09-07
  • RT @AngelinoKim: 남편한테 감자 반만 깎아서 삶아 놓으라 했드만…jpg
    #앓느니죽지_걍내가하고만다 http://t.co/RLYjvo9jqM 15:55:06, 2013-09-07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 갑자기 생각나서 시험삼아 IFTTT에서 텀블러->워드프레스 연동을 해봤더니 워드프레스 공식앱보다 포스팅이 멀쩡하게(…) 된다.(무려 사진은 텀블러 계정 걸로 띄워줌) 앞으로 이쪽을 애용해야… 16:40:29, 2013-09-07
  • 바람이 분다 감상 완료. 안노 히데아키 한번만 더 성우하면 맞는다. -_-+ (@ MEGABOX 센트럴 w/ @solitary_is) http://t.co/aTIrbdG2ez 14:17:40, 2013-09-09
  • 유명하다는 도지마롤 겟. (@ 몽슈슈 Mon Chouchou (신세계 강남점) w/ @solitary_is) http://t.co/N3sd4kJRlf 14:39:58, 2013-09-09

  • 왜 이 시간에 애들이 밖에서 놀고 있지…;; 00:01:57, 2013-09-10
  • 만날 때마다 말이 쑥쑥 늘어있는 미니팬더양. 오늘은 엄마가 혼내려고 하니 무려 ‘사람 살려’라고…ㅜ.ㅜ http://t.co/7KbnD2m2q4 16:17:27, 2013-09-10

  • 린양 여권 사진 찍으러 오니 양갈래 머리고 뭐고 머리장식이 보이는 건 안된다고 풀라길래 급하게 근처 미장원에 드라이(….)하러 왔다. 아놔. -_- 16:50:29, 2013-09-12
  • 미장원, 사진관 찍고 오느라 오늘은 늦었다…; (@ garret) http://t.co/afHG3dav2d 17:32:21, 2013-09-12

  • 9월 중순 가을비 치고는 참 화끈하게 퍼붓네. -_-; 11:03:27, 2013-09-13
  • 4시 20분 예약 시간 칼같이 맞춰 왔더니 대기만 1시간째. 이런 큰 병원도 예약 시스템이 이렇게 제대로 안 돌아가나? 한시간 기다릴 거면 내가 예약이라는 걸 왜 하냐. 에레이. 17:08:21, 2013-09-13
  • 이 시기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데도 날이 후덥지근한 걸 보니 쉽게 그칠 비가 아닌가보다..;; 18:08:55, 2013-09-13

  • 카카오 그룹을 깔아봤는데… 대체 왜 굳이 이렇게 분리된 앱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라인에서는 앱 하나로 다 쓰고 있는 기능 같은데 카카오톡은 이렇게 따로국밥 앱을 어디까지 계속 만들어낼 것인가…; 00:11:40, 2013-09-15
  • twitterrific 앱 새 버전이 세일 중이라 사봤는데 새 버전 ios에 미리 맞춘듯한 플랫한 느낌. 깔끔하고 기능도 쓸만해서 마음에 든다. 2년 가까이 쓰던 트윗로직스에서 오랜만에 이동. 00:25:29, 2013-09-15
  • 양재 시민의 숲 바닥 분수는 아직 하네. 애들 신났구나. 우리집 딸내미는 옷이 없어 참전 불가..;;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그랬던 듯? -_- http://t.co/I6qAIvIEcL 12:45:39, 2013-09-15

[youtube http://youtu.be/e1Q1ZEFikVc]

  • RT @sipir02: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제작기를 써 보았습니다 ㅠㅠ 도움이 될..까? 되려나? ㅠㅠ 예쁘게 봐주세요 http://t.co/1wOSsRfoMN http://t.co/HEKJLmZJOW 19:38:31, 2013-09-16

  • 막내가 카톡에서 이야기하다가 상대방에게 ‘뭐라카노’라고 한마디 했다가 일베충 소리를 들었단다. -_- 이제 어디 가서 경상도 사투리도 마음대로 못쓰겠구나. -_- 00:29:52, 2013-09-17
  • 오전 내내 타임라인을 점령한 그 컬럼은 아무래도 읽고나면 기분이 회복이 안될 것 같아 안 읽고 지나가는 걸로… 명절을 앞두고 눈과 뇌를 자학하고 싶지는 않네. -_- 11:18:15, 2013-09-17
  • 고갱전. 사람 많다..;;; (@ 서울시립미술관 / Seoul Museum of Art – @seoulmoa w/ @solitary_is) [pic]: http://t.co/H1EJRZqBBF 12:27:06, 2013-09-17

  • RT @tweet_JH: 딸아이와 방금 한 따끈한 소꿉놀이 이야기
  • 오늘의 테마는 미용실
    딸: 머리 어떻게 해 드릴까요?
    나: 멋있게 해 주세요
    딸: 음… 그럼 얼굴을 고쳐야겠네…
    Aㅏ… 10:21:39, 2013-09-18
  • 아이폰 앱들이 하나둘씩 업데이트가 뜨면서 아이콘이 ios7에 맞게 디자인이 바뀌어나가고 있는 듯한데 정작 7은 언제 풀리는건가…;; 16:44:31, 2013-09-18
  • 날이 갑자기 왜 이렇게 더워지는 건가…; 도로 여름? 19:20:39, 2013-09-18

  • 새벽 네시 반에 출발하면서 그 사이에 깨알같이 업데이트까지 완료.;;; 각오했던 것보다는 별로 느려지지 않았다는 게 의외. 아이폰 쓴지도 벌써 몇년째이니 이런 식으로 새 폰 쓰는 기분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06:25:23, 2013-09-19
  • 이 집단의 유일한 어린이가 ‘캠프파이어를 보고싶다’ 하니 평균연령 족히 65세는 되는 나머지 어른들이 구석에 세워둔 가마솥에 열심히 장작을 피워 고구마까지 구워주신다…; http://t.co/WEjHVECETo 21:43:42, 2013-09-19


     

  • 막히는 길이 싫어서 새벽 5시 출발…;; (@ 여주휴게소 (Yeoju Rest Area)) http://t.co/q9UMWfff0u 06:36:15, 2013-09-20
  • 집 도착. 오히려 평소보다 시간이 적게 걸린 셈이니 새벽부터 서두른 보람은 있었다..; 남은 휴일은 빈둥빈둥이 모토. 07:42:11, 2013-09-20
  • 추석날 저녁 나절에는 산책. 올해는 크고 훤한 달을 실컷 봤다. http://t.co/sN0o64C647 19:03:26, 2013-09-20
  • RT @tweet_JH: iOS 7의 설정, 사파리 아이콘을 보고 있으니 손톱 끝에 가시가 박히는 듯한 아픔이 느껴진다… #영원히고통받는잡스 20:20:15, 2013-09-20

  • ios7 업데이트하면 인터넷 뱅킹은 안된다더니 하나은행 앱은 별 문제 없이 돌아가네. 다행…; 14:17:49, 2013-09-21

  • 김동률(kimdongryule) _ Replay MV 날은 더워도 가을이 되니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 http://t.co/O8uawXh2LO 20:38:18, 2013-09-22
    [youtube http://youtu.be/8TvZI2fzcWI]
  • 한참 더울 때도 그리 덥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로 살았던 거 같은데 지난달 전기세는 9만원 정도 나왔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선방한 듯. 13:12:46, 2013-09-23
  • RT @asahi_korean: ‘슬램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 수묵으로 병풍을 그리다. 어느 사찰의 제작의뢰로, 정토진종 창시자 신란성인이 중생과 함께 흙탕물 속을 걷는 모습. http://t.co/jD8LG4xBAl 14:22:46, 2013-09-23

  • #nowplaying 행운을 빌어요 by 페퍼톤스(Peppertones) http://t.co/LhkJUhL0A5 15:59:44, 2013-09-24
  • http://t.co/yduJFp44Pq 겜플님이 좋아하실 거 같은 등이다…;; 20:38:02, 2013-09-24

  • 별것 아니지만 찍고나면 내 마음에 드는 게 가끔 한장씩 있어 노는 WP계정에 모으기 시작했다. 마침 사진만 보기 괜찮은 디자인이 있어 적용하니 그럭저럭. 가끔 외국인들이 무언의 좋아요를 찍고 가네..; http://t.co/2XQUIPBnNS 01:21:38, 2013-09-25

  • 머리가 길어서 머리색이 이제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약은 약사에게, 염색은 미용사에게. -_-;; (@ 올리브 나무) http://t.co/aa6ZvnhH62 10:44:59, 2013-09-26
  • RT @jiman_yoon: 140자의 한계 http://t.co/t95keNdAnQ 트위터가 의견을 얘기하기보다는 사실을 전달하는데 더욱 적합한 매체라는 것도 140자라는 제한 때문이 아닐까 싶음. 21:37:51, 2013-09-26

  • 린양은 여름내내 더워도 입맛없다 소리 한번 안 하고 다부지게(….) 먹더니 두달 반 사이에 3센치가 훌쩍 컸다. 어쩐지 초여름에 샀던 원피스들이 벌써 죄 무릎이 껑충하더라니..;;(이래서 애들 옷은 비싼 걸 살 수가 읎다. -_-) 10:43:29, 2013-09-27
  • CSI 마이애미는 갈수록 너무 재미가 없어서 후반부는 안 봤었는데 가끔 친정 가서 케이블에서 하는 걸 보니 의외로 가끔 재미있는 게 하나씩 있길래 파이널 시즌을 처음부터 하나씩… https://t.co/Sqs0QjAGs2 12:54:45, 2013-09-27
  • RT @Kt_1221: 이 제목을 지은 자에게는 우수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t.co/LD0cxBsD1K 14:07:15, 2013-09-27

  • 내 발이 225인데 린양이 어느새 200..;; 조만간 신발 같이 신자고 덤비겠구만. -_- 11:54:56, 2013-09-29
  • 처음에 보고 이렇게 디카 넣기 딱 좋은 케이스가! 라고 생각하며 신나서 샀는데 사고 나서 태그를 떼려고 보니 상품명이 ‘디지털 카메라 케이스'(…..) 아, 그렇구나… http://t.co/bT8UKtrVpX 12:21:10,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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