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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론테 자매 평전> – 데버러 러츠 https://t.co/WQ3zNL1cpi 브론테 자매의 평전이라니 궁금하다. 읽으려던 책이 밀려있는데 자꾸 새 책이 눈에 들어오는구만; 17:35:19, 2018-03-14
  •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자꾸 잊어버려서 적어두려고 가볍게 붙여놓고 쓸만한 화이트보드를 찾으러 다이소에 갔는데 역시나 딱 원하는 무게와 사이즈의 물건 발견.(없으면 A4 용지라도 하나 붙일까 고민했음) https://t.co/9VlEe9oCkz 17:28:25, 2018-03-14
  • 나가려고 바깥 기온을 확인하니 19도?;; 무슨 날씨가 중간이 없어;;; https://t.co/zqO6bROTJl 16:11:45, 2018-03-13
  • 며칠전에 누군가에게 무슨 말을 하려다가 제대로 잘 말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말았는데 그 하루뒤에 그 말 했더라면 난감했을 일이 있었다. 역시 말은 할까말까 싶을 때는 안하는 게 답일까. 23:09:45, 2018-03-10
  • 해가 없으니 아직 날이 제법 춥다…; 13:09:24, 2018-03-07
  • 그래도 신청하려던 건 다 넣었다. in reply to tw_Ritz 22:18:58, 2018-03-06
  • 10시부터 방과후수업 수강신청이라 대기 중. 대학 졸업하면 이 짓 그만할 줄 알았더니. =_= 21:39:16,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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