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동 보드게임방 모임

애니동 보드게임방 모임이 압구정에서 있었습니다. 사실 게임도 재미있게 하고 왔지만 찍어온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면 이것이 정녕 보드게임방 모임인지 먹자계인지 모호할 때가 있어요.
어찌됐든 오늘의 참석자는 감자님, 개굴님, 쌩훈님, 디노님, 그리고 새 멤버 파자마양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주로 일요일에 모이다 처음으로 토요일에 모임을 가졌는데, 모임이 끝나고 들어와서 ‘내일이 일요일이다’라고 생각하니 왠지 휴일을 하루 번 기분이네요. ^^

시작은 버거킹의 팥빙수로 왼쪽이 더 큰 이유는 감자님이 곱배기를 시켰기 때문! (오른쪽은 무슨 쥬니어 메뉴같군요.;)
언제나처럼 구스티모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보드게임방으로
압구정에서 모이면 늘 가는 보드게임방. 외관이 예쁘고 내부도 깔끔합니다. 평소에는 한산하더니 오늘은 사람이 좀 많더군요 날이 좋아 모두 밖으로 나온 모양.
Take 6 게임의 묘미를 한번에 보여주었던 한판. 기념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카드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 패가 절묘하게 나뉘어져서 게임이 정말 재미있을 때가 있어요.
오늘은 이래저래 게임에서 질 때마다 뿅망치를 100% 활용했더니 좀 더 활기찬(?) 게임 문화가 이루어지더군요. ( ”)

오늘의 신규 멤버 파자마양

뿅망치를 안맞겠다는 일념하에 필사적인 모습! (그 와중에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집중하는 개굴님..;)

5 responses

  1. 아.. 저도 빨리 업데이트 해야 겠네요..

  2. 리츠코

    파자마//젠가를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눈이 모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Tom//뭐, 프로 공연도 아닌데 적당한 삑사리는 정겹지 않나요. ^^;;;;(라고 위로라도 해줘야 할 분위기…;)

  3. 저 시간에 톰은 압구정동 모 클럽의 한구석탱이에서 담배연기에 질식되어 신음하고 있었지. 그 부작용으로 결국 무대 올라가서 삑사리냈다..(고 주장중.. ㅠㅠ)

  4. 파자마

    아니, 그렇잖아도 모인 눈이 더욱 모인 장면을…! ^^*

    겜플님// 조만간 한판 하셔야죠^^

  5. gample

    앗. 파자마님이신가요. 이야~ 많이 이뻐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