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ula Rasa
,
@파리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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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ear,
린양이 자꾸 눈을 비벼 야마하 끝나고 안과 들리려는데 2시까지 점심시간이라길래 근처 파리바게트 2층 카페에서 딸과 시간 떼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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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tsko
/
Mar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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