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ula Rasa
/
실제로 친구 중에 남자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하고 나서 ‘**씨, 우리 예기 좀 해요’라는 문자를 받은 친구가 있었지요….
Author:
Ritsko
그러고 보니 일드 보다 보면 <명색이>를 <명세기>로 버릇처럼 쓰는 자막번역이 나오는데 볼 때마다 한숨뿐 ㅠㅠ
아니 대체… 명세기는 또 처음 보는 유형이네요…; 저는 아예 못봐주겠다 싶으면 일괄검색으로 다 바꿔서 보기도 해요. -_-;
실화라는 꼬릿말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_- 요즘 환률을 보면 저것도 오타였으면 싶은 마음 뿐입니다. (먼산)
환률… 정말 오타라고 믿고싶어지더군요. -_-;
실화라는 사실에 더 무섭네요 -_-;;
의외로 자주 있는 일이던데요..;
헉, 정말 그녀와 예기의 추억-_-이 뇌리를 스치는군… ^^
끄덕끄덕. -_-; 저는 더불어 벌레를 벌래라고 쓰던 모 번역자(무려 국문학 석사였던)도 떠올랐어요.
동일인물 아녀? ^^
그때 그 사람은 나이가 많았어. -_-;
Responses
그러고 보니 일드 보다 보면 <명색이>를 <명세기>로 버릇처럼 쓰는 자막번역이 나오는데 볼 때마다 한숨뿐 ㅠㅠ
아니 대체… 명세기는 또 처음 보는 유형이네요…;
저는 아예 못봐주겠다 싶으면 일괄검색으로 다 바꿔서 보기도 해요. -_-;
실화라는 꼬릿말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_-
요즘 환률을 보면 저것도 오타였으면 싶은 마음 뿐입니다. (먼산)
환률… 정말 오타라고 믿고싶어지더군요. -_-;
실화라는 사실에 더 무섭네요 -_-;;
의외로 자주 있는 일이던데요..;
헉, 정말 그녀와 예기의 추억-_-이 뇌리를 스치는군… ^^
끄덕끄덕. -_-; 저는 더불어 벌레를 벌래라고 쓰던 모 번역자(무려 국문학 석사였던)도 떠올랐어요.
동일인물 아녀? ^^
그때 그 사람은 나이가 많았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