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보다 채널에 올라온 영상 보니 거기에 이 뱃지가 나오네. 낯이 익다 했더니 보다 채널 굿즈 디자이너 분이었구나. https://link.tumblbug.com/qMqIcoaICQb February 01, 2025 at 01:22PM
우리집에서 제일 오래 된 제라늄은 콴탁 퍼펙션. 거의 나무가 되어서 과습 걱정도 덜한 편.
리갈 제라늄은 꽃이 봄에만 피는데 작년 봄에 핀 꽃이 나비처럼 너무 예뻐서 얼마전에 리갈계 제라늄을 몇 가지 더 사봤다. 올해 꽃이 피려나. February 02, 2025 at 01:26PM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7357?sid=103
좋아하는 화가인데 난다님이 기사 링크를 보내줘서 저장삼아.
그리고 우연히 <스웨덴 국립 미술관 컬렉션 새벽부터 황혼까지> 전시에 본 함메르쇠이 원화. http://ritzdays.net/archives/103024
저 화가는 살아 생전에 남의 인정이나 넘치는 부를 애초에 원하지 않았을 것 같아. February 02, 2025 at 02:41PM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8260459i
고흐가 오래 살아서 자신의 성공을 누렸다면 이런 결말이었을 수도 있을까. 🤔 왠지 좀 달랐을 것 같기도 하지만. February 02, 2025 at 06:28PM
제브리나 달개비가 갑자기 무르길래 적당히 정리해서 삽목. 이미 뿌리가 내려온 것도 있어서 어지간하면 살지 싶긴 한데… February 02, 2025 at 08:59PM
무관심 속에 꾸준히 꽃을 피우는 아이스코코넛 베고니아, 한번에 세 송이는 처음인 더스트버니. February 03, 2025 at 11:26AM
왜 나에게 이 영상을 띄우느냐, 유튜브여….
쓰고 있는 카드가 어느 호텔 케이크 30프로 할인행사를 한다는 문자가 와서 검색해보니 10만원짜리를 7만원에…. 고오맙다…😑 February 04, 2025 at 12:16PM
하긴, 라리에서 조각케이크로 한 판 모으면 7-8만원쯤 하려나. 😑 February 04, 2025 at 12:30PM
길 가는데 너무 가까이에 앉아 있어서 깜짝 놀람. 😶 February 04, 2025 at 03:42PM
콜레우스 물꽂이 해둔 게 뿌리가 내렸는데 귀찮아서 방치했더니 슬슬 본체가 비실거려서 흙으로 이동. February 04, 2025 at 05:50PM
시카고 PD 시즌 9까지 꽤 재미있게 보고 10시즌 기다리다 잊어버렸는데 웨이브에 11까지 올라와있네. 근데 그 사이에 9시즌까지 스토리를 다 잊어버린 것 같다.(…) February 04, 2025 at 10:18PM
도착! 두 색깔 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딸이랑 하나씩 못 고르고 그냥 둘이 같이 번갈아 쓰기로 했다. 🥰 February 05, 2025 at 06:01PM
시어머님은 타고나시길 선하고 싫은 소리를 못하는 조근조근한 분이신데 이 이야기를 옆사람에게 하니 자기 어머니의 최강의 화법은 상대방이 무례했을 때 ‘어떻게 그런 말을 해’가 아니라 ‘니가 그렇게 말하니 내가 상처가 되네’라고 하신다고. 와… 언제 한번 써봐야지. 🤔 February 06, 2025 at 12:46PM
옆사람 것도 도착. 근데 정말 크다;; 안에 음료 채우면 휘두르는 무기로도 가능할 듯;; 색은 뭐든 다 예쁘게 나온 듯. 이 색 이름은 글라시에. February 07, 2025 at 01:11PM
두 사람 발성이나 톤이나 차분해서 듣기가 편하네.
이 시대 이야기 너무 좋아하는데 저렇게 이야기할 친구가 있으면 재미있겠다. 😮
나의 사도 난꽃(…)들이 가지가 너무 길게길게 자라서 잘라서 물꽂이. 호화로운 절화로군. February 08, 2025 at 01:06PM
유튜브가 피드에 띄우더라… 고오맙다. 😑 February 09, 2025 at 09:27PM
이전에 키우던 포인세티아는 겨울에 베란다에 뒀을 때는 내내 잠잠하다가 습한 여름에 갑자기 새잎을 막 내기 시작했는데(그러다 갑자기 추워진 날 찬바람 한번 맞더니 다 시들었음;;) 이번에는 아예 내내 실내에 두니 꾸준히 잎을 올린다. 더운 환경에 맞는 식물인가본데 색이나(요즘은 색도 다양하지만) 잎모양 때문인지 크리스마스의 상징이 된 게 재미있네. February 10, 2025 at 10:52AM
흑염소님 보고 방치중이던 씨앗 파종. 저는 나중에 옮겨심을 때의 한계를 감안해서 지피 펠렛 하나에 두개씩 심었어요. February 10, 2025 at 03:45PM
아보카도 화분을 식물등 바로 아래에 뒀더니 위쪽 잎만 비대해져서 자리 재조정;; 아래쪽 잎은 저 크기인데 위쪽은 난리; February 10, 2025 at 06:02PM
블로그는… 처음 시작할 때는(20여년 전) 사람들이랑 댓글 주고받는 것도 재미있고 사람이 얼마나 오나 신경도 써서 무슨 글을 써야 사람이 올까 고민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내 아카이빙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무언가. 그래도 아직은 내 개인 ‘미디어’라고 생각해서 일기장과는 구분하는 편. February 11, 2025 at 10:41AM
딸내미가 점심 먹으면서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에서 대치동 엄마 흉내내면서 몽클레어를 입고 나왔는데 그뒤로 대치동에 몽클레어 입은 사람이 사라졌다더라, 해서 이수지가 했으면 웃겼겠다 했는데 바로 추천에 뜨네;; 영상은 대충 보다 말았는데(저런 사람 백만스무 명쯤 봐서 새삼…😑) 댓글에 더 터짐. 저런 센스야말로 어디서 그룹 과외 받나. 😂
나 오늘 상담가니 선생님도 이 이야기 하시던데. 우울증이 누가 저러냐고. 이렇게 잘못된 기사들이 퍼지면 정말로 우울증을 치료하고 복직해야 할 사람들이 사회로부터 외면받아 길이 막히기도 하고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치료 자체를 관두는 경우도 생긴다. 😑 아무렇게나 기사 좀 쓰지 말라고. February 11, 2025 at 05:13PM
오늘 새로 들인 호접란 일단 트레이싱 해보는 중. 🤔 February 11, 2025 at 10:30PM
이번 <퇴마록> 애니의 박신부님은 약간 러셀 크로우의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느낌;; 러셀 크로우가 신부 역을 맡으니 피지컬이 좋아서 극중에서 좀 굴러도 든든하더라;;; February 11, 2025 at 10:59PM
오랜만에 스토크. 🥰 향이 너무 좋지.
노트북 건너 향이 계속 넘어온다. February 12, 2025 at 11:30AM
딸내미가 옆에서 트위터 스크롤 내리다가 ‘에이, (고3 되니) 이 짤이 다시 보이네. 선택받은 아이 전형이냐’라고 해서 뭔가 하고 보니…😑 February 12, 2025 at 12:45PM
다음주 추위가 풀리고 나면 최저기온이 좀 올라가려나. 바깥에 화분을 두려면 최고기온이 영상 3-4도, 최저가 영하 3-4도만 돼도 비닐하우스 안에서 대충 0도는 맞추던데. 헬레보루스 같은 건 이제 좀 내놓고 싶다.(베란다에 자리 없이 방치 중) February 12, 2025 at 01:45PM
딸내미가 영 우울한 거 같아서 오랜만에 고양이 카페. 우리는 언제쯤 우리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까. at 집사의하루 February 12, 2025 at 03:25PM
우리 모녀는 읽을 책을 가져왔지만 역시나 읽을 리 없다. February 12, 2025 at 03:25PM
컬리에 런던베이글뮤지엄 베이글이 들어와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맨날 품절 뜨더니 어제 밤에 자려고 누워서는 문득 생각나서 판매 페이지 들어가니 웬일로 상품이 풀려있길래 주문했다. 내일 아침으로 먹어볼 예정. February 12, 2025 at 10:34PM
더스트버니 5송이째. 핑크 드림은 드디어 잎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동안 잎이 달랑 한 장이라 불안불안했는데;; February 13, 2025 at 10:05AM
포인핸드 앱에서 고양이, 개 이외의 기타 카테고리에 들어갔다가 맨 위에 닭이 떠서 빵 터짐. 아래로 내리니 흑염소에서 금계, 거북이까지 다종다양하다. 😅 February 13, 2025 at 05:45PM
당분간은 새 책 사지 말아야지;; 밀렸다. February 13, 2025 at 07:01PM
어제 뭐 먹었어 주인공은 드디어 환갑이 되었다. 😱 February 13, 2025 at 07:01PM
월북한 화가 근원 김용준의 죽음이 <김일성의 사진이 들어 있는 신문을 그대로 밖에 버린 사실이 드러나 큰 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이자 자결했다> 였던가.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문득 생각났다. February 13, 2025 at 09:54PM
어제 상담해보니 선생님은 반려동물이 딸내미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하셔서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할 예정. February 14, 2025 at 01:06PM
어제 따로 좋은 의견 주신 분들 중에 처음이니 임보부터 해보면 어떠냐는 의견도 있어서 아직 트위터 계정을 적극적으로 쓰고 있는 딸내미가 그쪽도 서칭하고 포인핸드와 기타 사이트도 일주일 정도 모니터링해서 그쯤에서 결정하기로 했어요.(오늘내일 바로 정하기는 좀 불안하고 하염없이 모니터링을 할 수 없으니 기간을 정해야)
딸내미 말이 포인핸드에 스크롤 내리다가 예뻐서 클릭했더니 댓글에 ‘대기자가 20명이다’라는 글이 있었다고. (어쩔 수 없는 외모지상주의…😅)
보다보니 서울지역에서 구조되는 아이들은 지방에서 올린 아이들보다 확실히 상태가 안 좋거나 부상이 많은 점도 마음이 아프네요. 🥲 February 14, 2025 at 01:14PM
종일 포인핸드 앱 리로딩만 하게 되네;; February 14, 2025 at 03:33PM
지인의 지인이 10년을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한 벌 장만했는데…. 라고 했던 게 생각난다. 🙄 근데 이수지 때문에 못 입을 건 뭐지? 🤷🏻♀️ February 15, 2025 at 09:31AM
그러고보니 집에 고양이가 오면 딸내미는 집에서 벨벳 치마만 입고 다니려나? 🤔 (옆사람은 츄르를 까서 이마에 두르고 다닐 거라고 함. 😑) February 15, 2025 at 02:26PM
범벅님의 말씀을 듣고 눈여겨 보고 있던 아이들 보호소에 연락을 한바퀴 돌렸는데 놀랍게도 정말로 공고기간에 상관없이 모두 입양된 상태.(내눈에 예쁘면 남의 눈에도…) 입양완료 돼도 상태 업데이트는 바로바로 적용되지 않는 것이었다. 😑
우리가 너무 순진(?)했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월요일부터는 보면서 이 아이다 싶으면 바로 연락해보기로 했다.
세 식구 머리 맞대고 이야기하다보니 의외로 취향이 모두 다르다는 걸 알았는데, 옆사람은 고등어, 나는 치즈, 딸내미는 턱시도.
셋 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딸내미 의견으로 수렴하겠지만 그럼에도 보다보면 내 취향과 상관없이 눈에 들어오는 애들이 있어서 결국 어떤 아이가 오게될 지는 알 수 없는 일. 🤷🏻♀️ February 15, 2025 at 07:44PM
지난번에 4050 메이크업(…) 유튜브 영상에서 추천했던 아이브로우를 사봤는데(페리페라 스키니 브로우 토프 베이지) 오, 내 눈썹 색이랑 비슷하게 발색돼서 지금까지 써봤던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 가느다란 아이브로우들이 워낙 빨리 닳아서 아예 4개 더 사서 쟁여둠. February 15, 2025 at 08:28PM
여섯 송이째. ᐠ( ᐛ )ᐟ February 16, 2025 at 02:22PM
임시보호중인 고양이 중에 딸이 보고 마음에 들어온 아이가 있어서 신청서를 작성했는데 다 써서 보내고 나니 딸내미가 “우리 주소 보고 2찍인 줄 알면 어떡하지? 😨 엄마 프로필 이미지 잠깐 민주당 마크로 바꾸면 안될까?” (네이버 폼이었음) 해서 빵 터졌다. 아니, 정치적 성향으로 고양이를 보내주는 건 아니잖아. 😅 February 16, 2025 at 02:28PM
날이 좀 풀리면 화분들도 내놓을 건 내놓고 실내에 둬도 될 것들이랑 아닌 것도 정리 좀 하고… 다음주 추위가 마지막이려나. February 16, 2025 at 03:24PM
정해지지 않은 고양이, 정해지는 이름. 근데 유해진 고양이는 왠지 ‘어디보자~’ 할 것 같지 않나. 🤔 February 16, 2025 at 05:17PM
이선균도 김새론도, 언론이 사람을 죽였다고밖에 생각이 안 든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February 16, 2025 at 09:52PM
결제한 김에 <조명가게> 시작. #디플 February 17, 2025 at 03:07PM
김민하 배우 연기 되게 좋다. <파친코> 제대로 안 봤음. February 17, 2025 at 03:22PM
보는 중에 배성우가 버젓이 나와서 캐스팅이 사고 전인지 후인지(얼마나 됐는지 기억도 없음) 검색하다보니 감독이었던 김희원 배우의 이런 인터뷰가 있어서 그저 실소만 나온다.
어제 누군가는 같은 상황에 결국 목숨을 끊었는데 누구는 서로서로 챙겨주고 이해도 해주는거냐. 오랜만에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볼 마음이 확 식네.
대충 내용 찾아보고 마무리. 비중도 꽤 커. 빌어먹을. February 17, 2025 at 04:35PM
일곱 송이째. February 18, 2025 at 11:40AM
실내에 못 둘 화분들을 나눔할 건 나눔하고 정리 중인데(다행히 주변에 가져가신다는 분이 계셔서) 지브리 거신병 화분은 좀 아까워서 이건 어떻게 못 살릴까… 하고 생각하다보니 지금 심은 마삭줄을 걷어내고 캣닢을 심어야겠다. 🤔 February 18, 2025 at 05:32PM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야외 화분 거치대를 쓸 수 있을 듯하다. February 19, 2025 at 03:10PM
콴탁 퍼펙션 폭주 중. 😑 살만한갑네 February 19, 2025 at 03:14PM
오늘 집에 놀러온 지인이 뿌린 향수가 향이 너무 좋아서 내내 궁금해하다가 집에 갈 때쯤에 물어봤는데 르라보 떼마차라고 해서 검색해보니 설명이 ‘크리미한 무화과 노트’…. 그래서 내가 귀신같이 끌렸구만. 🙄(무화과 향 좋아함) February 19, 2025 at 07:23PM
형광덴드론, 아글라오네마 스노우사파이어, 아스파라거스, 오렌지 자스민, 실버차미 아이비를 지인에게 나눔 완료.
안스리움, 싱고니움 핑크와 레드, 아글라오네마 오로라만 정리하면 될 것 같은데. 🤔 날이 풀릴테니 극락조와 아보카도는 베란다에 두고 상황을 보면 될 테고. 1년 넘게 키우던 걸 마냥 버릴 수도 없고 난감했는데 그래도 기꺼이 가져가주는 분이 계셔서 천만 다행. February 19, 2025 at 08:19PM
싱고니움 두 개도 해결. February 19, 2025 at 08:35PM
그러고보면 애도 낳자마자 막 드라마틱하게 ‘얘가 내 딸이구나!’ 하며 모성애가 콸콸 솟아나는 게 아니라 나같은 경우는 ‘으헉! 옆사람이랑 똑같아!!’ 가 첫인상이었는데. 그 다음은 ‘아, 내 딸은 이렇게 생겼구나’…🤔
결국 가족이 된다는 건 울퉁불퉁한 일들을 같이 겪으면서 쌓인 시간이 만드는 게 아닐까 싶음. February 19, 2025 at 10:34PM
상담 끝나고 나오는 길에 이어폰에서 지디의 <홈스윗홈>이 흘러나오고 우리집을 스윗홈으로 삼을 아이의 입양이 확정됐다는 연락이 왔다. 왠지 운명적인 느낌. February 20, 2025 at 02:57PM
마리 오기 전에 정리해야 할 가구가 있어서 막내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 막내 반응에 터짐. 옆사람이 보더니 동숲 이야기인 줄 안 건 아니냐고. 😑
우리집은 엄마가 어릴 때 개에 심하게 물린 적이 있으셔서 거의 공포증이 있으시고(아직도 다리에 흉이 남으심) 애가 셋이다보니 항상 ‘애 셋만으로도 키울만큼 키우고 있다’고 하셔서 우리 삼남매는 반려동물은 그 흔했던 병아리조차 아예 경험이 없음. 막내한테 전달했으니 바로 친정부모님한테 정보가 가겠군.(아빠랑 일함) February 21, 2025 at 01:56PM
마리는 김천에서 구조돼서 입양처가 정해져 서울로 이동했는데 그 입양처가 취소돼서 다시 부산의 다른 임보자에게로 간 아이.(마리의 딸은 서울 임보자에게 남고)
그러고 다시 서울로 오게 됐다.
김천에서 구조됐다는 건 입양 신청서 낸 다음에 봤는데, 내 고향 근처라면 근처라 왠지 더 꼭 데려오고 싶더란. February 21, 2025 at 02:17PM
넷플릭스 <제로 데이> 시작.
로버트 드니로가 81살이네;; February 21, 2025 at 10:57PM
으어, 어제 덤벨 상체 운동했더니 뻐근하다. 🫠 어제 오랜만에 체중 쟀더니 며칠 운동 쉬었다고 몸무게 늘고 체지방도 늘고 근육이 줄었더라고. 🥲(이렇게 홀랑홀랑 돌아올 일이냐고) February 22, 2025 at 11:38AM
고양이가 오니 식물을 정리해야지 했는데…
고양이한테 해로운 건 정리하고 고양이와 어울리는 걸 사야지. ←현재 여기. February 22, 2025 at 11:58AM
날 잡고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거 결제하고 있자니 돈이 술술 빠져나가는구나~ February 22, 2025 at 01:28PM
다음주는 택배에 치이겠구나. 🙄 February 22, 2025 at 04:12PM
임보자분이랑 연락을 옆사람 핸드폰으로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딸에게 대화를 맡기는 편.(그쪽이 더 편해 보여서)
딸이 먼저 문자를 보내고 답을 기다리다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오니 답장이 와 있었는데 핸드폰이 잠겨 있어서 열려고 하고 있으니 옆사람이 지나가다가 딸내미에게 하는 말이
“내 얼굴로 못 열어?”(딸 얼굴로 안 열리냐는 뜻. 둘이 <매우> 많이 닮음)
안그래도 그거 해봤는데 안 되드라…😑 February 22, 2025 at 07:22PM
다음주 주말쯤에 집으로 올 듯. 💗 주중에 열심히 정리해놔야겠다. February 23, 2025 at 12:00AM
어제 저녁 때 갑자기 제이님 댁의 수십만원짜리 빵끈 사건이 생각나서 식구들에게 마리가 오고 나면 빵끈이나 고무줄 아무데나 두면 안된다고 이야기했는데 그러고 얼마 안 지나서 마치 우리 이야기가 들린 마냥 임보자분이 ’리본이나 고무줄 먹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문자를 주셨다. sns로 보고 배우는 정보는 소중한 것이여. 😌 February 23, 2025 at 08:22AM
Whatever happens, stay alive
(풀그림도 브러쉬) 친구가 페북에 올린 글인데 마음에 들어와서 백업 삼아. 겸사겸사 글씨도 쓰게 되고 좋다. February 23, 2025 at 03:19PM
왓챠에 이영지의 레인보우가 올라온 게 있어서 처음부터 보는데 정말 잘 한다;; February 23, 2025 at 11:33PM
출연진은 계속 바뀌는데 나오는 사람에 맞춰서 노래해주고 춤춰서 진행자가 제일 바빠 보여;; 에너지가 엄청나다. February 23, 2025 at 11:40PM
벽이 허전해서 예전에 사뒀던 그림을 마침내 걸었다. February 24, 2025 at 02:36PM
르라보 떼마차 처음 뿌리고 나왔는데 향 너무 취향이다. 🥰 February 25, 2025 at 02:01PM
거신병 화분 캣닢으로 머리갈이함. February 25, 2025 at 02:04PM
딸내미가 마리 환묘복 볼 때마다 서브스턴스 같다고…🙄 February 25, 2025 at 04:44PM
나갔다 들어오니 문앞이…😨 February 25, 2025 at 04:50PM
전후 독일의 무시무시한 인플레를 경험한 슈테판 츠바이크의 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가지고 있는 현금자산이 그야말로 쪼그라드는 상황을 겪고 나면 화폐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가 들긴 할 것 같다. #아이패드필사 #필사 February 25, 2025 at 09:50PM
1년에 한번. 산부인과 검진 마치고 귀가. 별일은 없지만 별일이 없다고 확인은 해야. February 26, 2025 at 09:55AM
병원갔다오니 또 산더미의 택배. 이번에는 캣타워. 딸내미와 둘이 전동드릴의 힘으로 조립 완료. 이날을 위해 나는 근력을 키웠나보다.
우리집에 고양이 빼고 다 있음. 😑 February 26, 2025 at 12:37PM
매일 들이닥치는 택배로 박스가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아직 내 장바구니는 다 비우지 못했다. 이번주 지름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나머지는 다음주에 질러야지.(?) February 26, 2025 at 02:22PM
딸내미가 단톡방을 착각해서 그림을 잘못 올린 후 몹시 괴로워했는데, 그 그림은 내 눈에는 별게 아니었으며 괴로워하는 딸내미가 매우 재미있었다. 🤔 February 26, 2025 at 02:46PM
와… 이 시간에 이렇게 훤하네. 어느새… February 26, 2025 at 06:00PM
다음주는 다시 추워지나본데 일단 이번주 따뜻할 동안에라도 햇빛 보자. February 27, 2025 at 11:15AM
나는 인테리어 쪽으로는 미감이 그리 좋지 못해서 결정할 때는 보통 옆사람에게 최종 컨펌을 부탁하는 편.
저 자리에 선반을 하나 달고 싶은데 너무 존재감 있는 건 싫어서 30센티 짜리를 골라놓고 물어보니 너무 짧아서 어정쩡할 것 같다며 60센티를 주장하길래 60센티로 주문했는데 딱이네. 30센티였으면 죽도밥도 안됐을 뻔. February 27, 2025 at 01:10PM
상담 끝나고 수납하면서 참지 못하고 마리 사진을 자랑했는데 알고보니 직원분도 집사셨다. 한참을 이야기했네;; February 27, 2025 at 03:06PM
집에 왔는데 병원에서 전화와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아까 고양이 이야기한 것 중에 뭐 잘못 알려준 거 있다고 정정해주심. 😂 February 27, 2025 at 03:29PM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이 노랫말처럼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우리도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그 첫 단추가 권력자가 오염시킨 헌법의 말들을 그 말들이 가지는 원래의 숭고한 의미로 돌려놓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제 정말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 February 27, 2025 at 04:27PM
어제 운동 쉬었는데 오늘 운동하면서 왜 이렇게 힘들지, 하고 생각해보니 어제 캣타워 조립했네. 그래도 그러고 어제 밤에 별로 안 힘들고 잔 거 생각하면 근력이 붙긴 했나벼. 🤔 February 27, 2025 at 07:08PM
버스 타고 서 있는데 좌석에 앉은 여자분 유튜브 화면이 온통 우익 방송;;; 언뜻만 봤는데도 나와 다른 또다른 세계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February 28, 2025 at 04:3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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