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람이 오랜만에 딤섬이 먹고 싶다길래 지난번에 난다님이랑 갔던 딤딤섬이 생각나서 점심시간 피하느라 약간 이른 시간에 게으른 세 식구가 집을 나섰다.
도착하니 11시 좀 넘었는데 역시나 웨이팅 없이 입장.(나올 때 보니 붐비더라. 오늘 코엑스몰에서 규모 큰 입시 설명회가 있었다더니. 😑)
사람수에 맞춰 3인 세트 시켰더니 지난번보다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어 좋았다. 양이 적으면 그때 더 시키자, 했으나 보이는 것보다 은근 양이 돼서 세 식구 배불리 먹었다.
이 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첫줄 오른쪽의 가지 딤섬.
딸내미는 샤오롱바오가 베스트였다고.








생일 선물로 받은 백화점 상품권도 쓰고 주차비도 깎을 겸 지하 푸드코트에서 딸내미 좋아하는 망고 케이크 사서 귀가.

이번 방학 잘 보내보자, 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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