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아랫집 시누이 :: 네이버 만화 http://t.co/4YUNAs84ml 저 예단 보내고 돌려받는 건 지금도 왜 있나 싶은데… 누가 결혼하면서 시댁에서 4천 돌려보낼테니 5천 보내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 있었는데… 12:17:03, 2013-07-01
  • bling bling.  17:00:46, 2013-07-01

  • 건타쿠인가…-_-;; http://t.co/Rflv3tZfil 18:28:42, 2013-07-01

  • 애니동 모임 처음 나간 게 98년? #1998년에_다들_뭐하셨나요 00:36:15, 2013-07-02
  • 스타벅스 카드종류 | Starbucks Coffee Korea http://t.co/3fFmd6zLQY 무궁화 카드 산지 얼마 안됐는데 이 카드가 더 예쁘잖아…=_= 10:24:59, 2013-07-02
  • 바람이 엄청 부는데 엄청나게 습해서 오히려 끈적하니 불쾌지수는 엄청나다. -_-;; 13:52:27, 2013-07-02
  • RT @jojaljojal: [나우뉴스] [중국통신] 중국은 농약도 가짜! 자살하려던 남자 살아나 http://t.co/ET83JWoSdd 14:13:42, 2013-07-02
  • 모 게시판에서 맛있다고들 해서 궁금했는데 마침 수퍼에 보이길래 장바구니에. 보통 말하는 그 스콘 질감이 아니라 쿠키에 가까운데 치즈향이 강하고 맛있다. *.* 다음에는 하나 큰 사이즈로 사서 두고 먹을까…;  16:31:48, 2013-07-02

  • 비가 오고 습기가 하늘을 찌르니 이 집에서 신난 건 달팽이밖에 없구나. -_- 20:31:46, 2013-07-02
  • 이번 시즌 미드 중 언더 더 돔 이야기가 많아서 찾아봤는데 스티븐 킹 소설이 원작이구나. 재미는 있었는데 저렇게 한정된 공간에 갇힌 사람들의 심리적인 붕괴 같은 이야기는 역시 좀 보기 힘들다. -_- 22:10:29, 2013-07-02

  • 예약했던 교고쿠의 백귀야행 빌리러. (@ 도곡정보문화도서관) http://t.co/pXu7VsUHPy 13:56:11, 2013-07-03
  • 블로그가 오래되다보니 슬슬 호스팅 용량도 간당한데… 돈을 더 내자니 좀 그렇고 일단 이미지들을 플리커나 피카사 쪽에서 불러와서 쓰는 걸로 할까. -_- 내 계정을 쓰면 마음대로 하는 게 편하긴 한데 오래되니 슬슬 이런 고민이 생기네. 16:30:43, 2013-07-03
  • 그러고보니 린양 이케아 책상도 어느새 요즘에는 쓸일이 없구나.(주로 거실에 놔둔 상에서 생활) 어차피 곧 제대로 된 책상을 사줘야하는데 슬슬 해치워야(?)하려나… 뭘 좀 치워야 정리가 될텐데. -_- 17:22:39, 2013-07-03
  • 선천적 얼간이들 :: 네이버 만화 http://t.co/n5HcU0RCQo 부라더 목메요…ㅠ.ㅠ 23:43:50, 2013-07-03

  • 비를 아주 왕~~창 뿌리려고 하늘이 막 습기를 있는대로 끌어모으고 있는 것 같다…; 아으, 습해라…. 13:13:36, 2013-07-04
  • [MV] John Park(존박)_ BABY(베이비): http://t.co/2GBkz1knm8 @youtube 에서 의외로 밝은 노래도 잘 어울린다. 근데 뭔가 어딘가 리틀 김동률…;; 요즘 방송의 적을 좀 봤더니 예전같이 안 보이긔. ㅠ.ㅠ 13:22:08, 2013-07-04
    [youtube_sc url=”http://youtu.be/hZU5jcrubjE” width=”550″]
  • 애초에 ‘누군가 절대 봐서는 안될 글’이라는 걸 웹에 올리지않으면 근래에 일어났던 일 중 꽤 여러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주어없는 글을 쓰고 피할 구석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정작 주어의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마음을 다치게 만든다. 14:48:54, 2013-07-04
  • 폭우 한복판에 들어왔다. -_- 이건 비가 아니라 스콜이여. 18:05:12, 2013-07-04
  • 나무 상자에 그림그리기. 바다와 공주(….)와 장미. 장미 디테일이 나날이 화려해지는구나;; 18:30:17, 2013-07-04 
  • 내년 봄쯤에 이사계획이 (일단은) 있는데 뭔가 좀 하려다가도 매번 ‘그때가서 한번에 하지’ 했더니 도무지 정리가 되는 게 없다. -_- 생각해보니 아직 반년 가까이 남은 건데 적당히 버릴 건 버리면서 차근히 준비하는 게 정신없는 집상태로 사는 것보다는 낫지 싶다.  22:08:21, 2013-07-04

  • 왜 스타벅스에서 라자냐를 파나…?;; 15:24:06, 2013-07-05
  • 지름신은 내리면 떨쳐야하지만 정리신은 내렸을 때 빨리 밀린 걸 해치워야하는 법. 린양 방에 책상을 넣을 공간을 거의 도라에몽마냥 만들어내느라 가구들을 들고 옮겨댔더니 슬금슬금 근육통과 피로가 몰려온다. 내일 아침이 더 쑤실 거 같은데..;; 그래도 미루던 일을 끝내니 속은 후련하다. 아예 50리터 쓰레기봉지를 펴두고 더이상 안 쓰는 자잘한 장난감류를 모았는데 다 차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더란. 뭘 이렇게 이고지고 있었나…; 21:41:12, 2013-07-05

  • 어제 스케치북 보고 있는데 윤상은 정말 멋지게 나이먹어가는구나. 13:29:35, 2013-07-06
  • 비를 왕창 뿌리기 위해 원기옥을 모으고 있는 듯한 이 상태의 날씨가 느무느무 싫다. 내리려면 확 내리든가! 13:56:17, 2013-07-07
  • 비오는 날이라 북적북적한다..;; (@ 도곡정보문화도서관) http://t.co/A8EI2Y3kIO 15:43:52, 2013-07-07
  • 이 바보같은 일어표기법은 대체 언제쯤에나 바뀔까. 케이치로가 게이치로가 되니 케이,라고 줄여부르는 게 게이가 되고 게이, 게이 하고 부르는 걸 읽고있으니 등장인물이 옆의 남자랑 러브신 찍을 거 같잖아. -_- 16:41:36, 2013-07-07
  • 오늘도 딸내미랑 걸어서… (@ 공차 / GONG CHA / 貢茶) http://t.co/CrgYZikZ4m 17:32:32, 2013-07-07
  • 어정쩡한 시간에 버블티를 마셨더니 저녁을 먹기가 애매해졌다…;; 배부르네..;; 19:13:44, 2013-07-07
  • 드디어 비가 온다! 23:51:33, 2013-07-07
  • 다음주는 비는 많이 오고 기온은 약간 내려가는건가… 이러고 내일아침 되면 또 해가 쨍 하는 건 아니겠지?;; 02:29:43, 2013-07-08 
  • 강남역 근처에 펀샵 오프라인 매장이 생기네… 10:54:51, 2013-07-08
  • 헉, 이제 장마가 아니라 스콜이라고 불러야할 것 같다…; 무슨 비가 이렇게 갑자기 왕창 내리나. 10:55:21, 2013-07-08
  • Bloom Built, LLC의 Day One (Journal / Diary) 웬일로 이게 무료로 풀려있네요. 일기장 앱 좋아하시는 분이면 받아보세요. https://t.co/vglUmcEUAl 18:09:54, 2013-07-08

  • 오늘 같은 날은 역시 한산하다;; (@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 w/ @solitary_is) [pic]: http://t.co/xv38vnzYuZ 12:53:36, 2013-07-09

  • 되게 오랜만이네… (@ 코스트코 (COSTCO WHOLESALE) – @costco) http://t.co/17u7of4EyJ 10:33:33, 2013-07-10
  • 요즘 타임라인에 맛있다는 글이 가끔 보이길래 사봤다. 원래 밀크티를 좋아하기도 하고… 데자와보다는 좀더 밀크티스러운 맛이었음. 데자와를 마실거면 이쪽을 살 듯. http://t.co/RcN5wTQXx4 17:33:07, 2013-07-10
  • 예전에는 블로그 카운터로 ****번째 방문객 이벤트도 하고 했던 것 같은데 워드프레스는 그렇게 간단히 카운팅하면서 쓸만한 플러그인이 잘 안 보인다. 이런 거 우리나라에서만 하나?;; 19:14:51, 2013-07-10

  • 어디 게시판에서 지나가다 맛있다는 글을 보고는 며칠전 코스트코에 있길래 사왔는데 오, 이거 아이디어가 늠 기발. 건조스프도 꽤 실해서 제법 그럴듯한 잡채를 라면 끓이는 정도 수고로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일 듯. 밥 좀 더해서 잡채밥으로 먹어도 괜찮았다. — 12:45:01, 2013-07-12 
  • 고갱전을 보러가야지 했는데 가기 전에 예습 삼아 고갱에 대한 책을 한권 읽고는 내가 몹시도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라 관심이 급 식어버렸다. 시간이 되면 보고 아님 말고…-_-; 17:53:58, 2013-07-12
  • 제습기가 필요한지 아닌지 갑론을박할 필요 없이 오늘 같은 날씨에 반나절만에 빨래가 보통 날 마냥 다 말랐다는 사실만으로 그냥 나한테는 매우 잘 산 물건. -_-d 다음주까지 비온다는데 빨래 걱정만 덜어도 그게 어디래. 18:44:17, 2013-07-12
  • “어쿠스틱 라이프 157화 이상하다? | Daum 만화속세상” http://t.co/TltEMnKuEm 쥐포를 저렇게 굽는 방법이…! 20:38:14, 2013-07-12

  • 책 한권 끝~ 상은 뭐고 굿은 뭘까…;;; 01:31:18, 2013-07-13 
  • 복날이었구나. 19:15:36, 2013-07-13
  • 불후의 명곡-H.S.g R(핫젝갓알지)_비에 스친 날들(Days With rain) 해피투게더 보고 궁금해서 찾아봤다. 아, 마지막에 숨차하는게 리얼이긔….ㅜ.ㅜ 19:42:52, 2013-07-13
    [youtube_sc url=”http://youtu.be/F4i0ydEhCxI” width=”550″]
  • 이번 장마는 딱히 무슨 태풍이 올라오네 어쩌네 하는 이야기도 없이 참 꾸준하게 비가 철철철 많이도 내린다. -_- 18:53:50, 2013-07-14
  • 아 집 방바닥이 온통 찹쌀떡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 쩍쩍 달라붙네 ㅜ.ㅜ 01:33:47, 2013-07-15
  • 아까 거짓말처럼 5분쯤 해가 쨍 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어두워진다. 마치 ‘흥, 이제 개일 줄 알았지?’ 하고 약올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_- 10:21:36, 2013-07-15
  • 언제 책장 정리 한번 해야겠다. -_- ‘속 항설백물어’는 엉뚱한 데에 꽂혀있어서 읽은 줄도 모르고 또 빌렸네. 어쩐지 이거 내가 기억하기로는 엔딩이 속편이 더 못나올 마무리였던 거 같은데 이상하다 했지…-_- http://t.co/RFQryNrfZD 15:18:41, 2013-07-15
  • 어째 몇 안되는 동네 아는 엄마들이 나한테 ‘요즘 애 뭐(학원) 시켜요’ 물어보고 별거 시키는 거 없다는 대답에 힐링(….)받고 가는 빈도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_-; 제일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 ‘애 하난데 왜 안 시켜요’ 와 ‘아니, 젊은 엄마가 왜 그렇게 안 시켜’ 인 듯. 하나라도 아직 시키고 싶지 않을 수 있고 여유가 거기까지일 수도 있고… 그리고 내 나이 안 젊다니까…-_-; 17:28:28, 2013-07-15

  • 일본 여행 가면 혹해서 하나둘 사오는데 정신차리고 보면 어느새 흩어져서 어찌 보관하는 게 좋은걸까 했는데 난다님이 알려준 팁. 지금까지 린양 장난감 상자(….)에서 사라져간 것들이 뒤늦게 아쉽네. 앞으로는 마음놓고 살 수 있을 듯(?) 00:21:45, 2013-07-16
  • 린양 첫 책상이 도착.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에 느낌이 참한 것이 마음에 든다. 오늘 책상 올 거라고 설레면서 어린이집 갔는데 하루종일 생각은 집에 와 있겠네. 책장 비우느라 또 땀 뻘뻘 흘리며 텍트리스 한 건 안 자랑…-_- 13:47:20, 2013-07-16
  • 난데없이 해가 쨍~ 14:39:17, 2013-07-16
  • RT @jojaljojal: 반다이표 화장품 ‘정열의 오스칼 블랙 아이라이너’ 국내 출시::게임메카 http://t.co/GN9eNY1WHE 14:40:05, 2013-07-16
  • RT @toxicalice: 즐겨보던 웹툰 작가의 일상이 취직도 안되고 힘들기만한 자신의 일상에 비해 행복해보여 부러움과 질투를 이기지 못하고 ‘어려움을 안겨주고 싶어서’ 미즈넷에 그 작가가 불륜녀라고 허위글을 올림 http://t.co/cW5GB5… 21:39:52, 2013-07-16
  • 내 최근 본 어느 영화나 드라마, 소설보다 무서운 게 방금 알티한 저 내용인 것 같다. 21:41:07, 2013-07-16

  • 마구 쏟아지는구나…; 00:47:45, 2013-07-17
  • 알폰스 무하-아르누보와 유토피아전. (@ 한가람미술관 (Hangaram Art Museum) – @i_love_sac w/ @solitary_is) [pic]: http://t.co/KHHYBWYtbY 12:06:43, 2013-07-17
  • 으헉. 전시 보고 나오니 멘션이…;; 무하 전시회는 전시 작품 수는 꽤 많은 편이었고 기념품샵은 매우 조촐합니다. 참고하세요~ 13:35:17, 2013-07-17
  • 블로그 이미지 계정은 플리커 쪽으로 써볼까… 사실 피카사는 일정 사이즈 이하는 용량 카운트를 안해서 그쪽은 용량 무제한이나 마찬가지긴 한데 안 써본 쪽도 궁금하네. 20:30:21, 2013-07-17

  • 린양과 피서…? (@ 도곡정보문화도서관) http://t.co/isT9y4HtjH 17:24:11, 2013-07-18
  • 어린이 도서관 안쪽에 엄마들이 책 읽어줄 수 있게 유아열람실이 따로 있는데 굳이 애들 책 읽고있는 큰 애들 열람실 구석에서 목소리 죽여 웅얼웅얼 애 책 읽어주고 있는 저 어머님은 무슨 심보일고… 나같으면 안에 들어가서 큰 소리로 읽어주겠다. -_- 17:30:21, 2013-07-18

  • 지현님이 주신 여행기념품(….) 너무 애절해서 얼굴에 붙일 수가 없을 것 같다…;; 15:20:50, 2013-07-19
  • “어쿠스틱 라이프 158화 아기와 나 | Daum 만화속세상” http://t.co/TvX5viZGBs 15도 각도 차이…. 19:13:53, 2013-07-19
  • http://t.co/HwajNYmR7l 닥터 리드?;; 10:40:50, 2013-07-20
  • 미야자키 하야오, <헌법을 개정한다는 것은 언어도단> (지브리 월간지 熱風> 기고 http://t.co/Wjj9Ow2pGG 11:47:10, 2013-07-20
  • 날도 덥고…. (@ 도곡정보문화도서관) http://t.co/iF9KHj2xAk 13:33:27, 2013-07-20
  • 핸드폰으로 가능한한 컴에서 쓰는 것처럼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방법을 이래저래 찾아보고 있지만(워드프레스는 앱이 있긴 하지만) 결국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는 컴퓨터 앞에 앉는 게 최선인 듯. 작은 화면으로 호흡이 긴 글을 쓰는 건 역시 어렵다..;; 13:45:05, 2013-07-20
  • 페이스북, 트위터 조합을 구글+, ADN으로 쓰면 진짜 마이너한 느낌이겠다. 황량한 SNS 생활?…. 19:25:16, 2013-07-20

  • 요근래 블로그 이미지를 피카사로 올리고 있어서 오랜만에 구글+ 앱을 받아보니 그새 꽤 깔끔하고 가볍게 바뀌었다. 도무지 제대로 굴러가는 것 같지 않은 페북앱보다는 훨 나은 거 같은데 왜 다른 서비스랑 연동을 안해주니…ㅜ.ㅜ 15:26:49, 2013-07-21
  • 올해는 이 동네에 이 꽃을 많이 심었나보다. 17:15:45, 2013-07-21
  • 스프라이트에 냉침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하루 뒀다 꺼내 마셔보니 근래 냉침했던 중 제일 맛있다. 레몬 탄산음료는 맛있는 게 잘 없는데 딱 좋음. 15:00:30, 2013-07-22 
  • No more I love you’s (Annie Lennox):  @youtube 에서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뮤직 비디오가 있는 노래였구나..; 음악만 들을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일세.;; 16:37:27, 2013-07-22 
    [youtube http://youtu.be/BiYF7pUPuFs]
  • 린양이 그린 낙서. 은근 귀엽다? *.*   18:06:59, 2013-07-22 
  • 사쿠라에 홀릭중인 딸내미를 위해 소스 제공. 애비는 아마존에서 크로우 카드를 찾고 있다고… http://t.co/fTKtipRR1z 19:11:49, 2013-07-22 

  • 스타벅스 14주년 기념 아이템이 예쁘길래 나와봤더니 여기는 이미 다 팔렸다고…;; 오늘 나온 아이템이 오전 10시반에 다 팔리고 없다니 뭐 이런…;; (at @StarbucksKorea) http://t.co/gZFE2IlqFg 10:31:43, 2013-07-23
  • 옆사람은 린양에게 선물할 카드캡터 카드를 크로우 카드로 할지 사쿠라 카드로 할지 매우 심각하게(!) 고민 중인 듯. 나는 본 지가 하도 오래 돼서 나중에 카드가 죄 핑크로 바뀐다는 것도 잊어버렸네. -_- 11:00:07, 2013-07-23
  • [현장 리포트 2013 – 학교를 떠난 영어]강남 학원 중2 영어단어 숙제, 또래 영국 학생 30개 중 23개 “뜻 몰라” http://t.co/iBpg1sHAwW 예전에 놀이터에서 7살짜리가 영어로 척추동물을 외우고 있는 걸 봤지..-_- 11:20:44, 2013-07-23
  • 스누피 크리스탈 3D 퍼즐-스누피 크리스탈 3D 퍼즐 http://t.co/aniAwpEMbR 아… 예쁘다. 하나 사서 린양이랑 조립해서 책상 위에 올려줄까…. 11:59:58, 2013-07-23
  • 눅눅한 날이 길어지니 집안에 스물스물 안 올라오던 냄새도 나고 하여 올해 잘 쓰고 있는 게 향초. 좀 피워두면 잡냄새도 적당히 없어지고 향도 제법 나서 기분 전환도 되는 듯. 올해는…  13:06:11, 2013-07-23 
  • IRIVER FLUCARD PRO Wi-Fi SD카드 http://t.co/HjmRM6jFDT 음… 이거 있으면 좀 편하려나… 자꾸 게을러져서 찍은 사진도 그냥 그대로 두게 되는데. -_- 13:16:03, 2013-07-23
  • 타임라인에 셀카 보정앱 이야기가 보여서 두어개 깔아 비교해보니 그냥 고전인 morebeaute가 제일 나은 듯 싶은데… 눈 키워주고 턱 깎아주면 내 얼굴 사진이 아니잖여..;;; 17:41:37, 2013-07-23

  • 이제 정말 더위 시작인가… 14:45:08, 2013-07-24

  • [네이버] 웹툰 : 선천적 얼간이들 – EP.56_카페 블록버스터 http://t.co/YcwiGeB8yR 박진감 넘친다…. 00:15:39, 2013-07-25
  • 오늘 밤은 정말 가을 날씨 같다. 마루에 이불 깔고 자고 싶네..; 00:49:19, 2013-07-25
  • 습도 69%, 적당한 바람과 햇빛. 빨래를 해야 해! 11:21:47, 2013-07-25
  • RT @solitary_is: 여긴 코스터랑 머들러 종류별로 있더란.단 종류별로 1인 1개 구입 가능 (at @StarbucksKorea w/ 2 others) http://t.co/OiqkguKrY1 15:43:03, 2013-07-25
  • 큰 사거리 스타벅스는 뱅뱅점, 여기는 뱅뱅사거리점이구나…; 하도 많이 생기니 지점 이름 짓기도 어렵겠다. -_- (at @StarbucksKorea) [pic]: http://t.co/21amQ3JPvN 17:14:41, 2013-07-25
  • 홍콩에서 여동생이 사온 기념과자. 팬더팬더~ 20:59:18, 2013-07-25 


  • 어쿠스틱 라이프 159화 남자의 친절 | Daum 만화속세상 http://t.co/71W3danlA3 컴퓨터 고쳐주지마 에서 격하게 뿜었다. 아, 미쳐…. 10:31:38, 2013-07-26
  • RT @rudycafe: 여러분 이걸 명심하세요. http://t.co/mjqa67P0Z3 16:38:35, 2013-07-26 
  • 3D퍼즐은 은근 어렵구나…;; 린양은 조각 찾고 나는 맞춰가면서 내내 투닥투닥.  22:07:03, 2013-07-26

  • 매일 보는 풍경도 동그란 프레임에서는 조금 다르게 보인다. http://t.co/QXnncRcTX8 20:47:52, 2013-07-27
  • RT @EinyongSF: 스미다가와에서 불꽃놀이 대회가 열렸다가 낙뢰때문에 5분만에 중지됨.
    근데 이 5분 사이에 찍은 사진이 대단(…) http://t.co/LW0f4XW69T 23:11:25, 2013-07-27

  • 갑자기 이런저런 잡생각들에 새벽까지 잠을 못자고 뒤척였더니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그런가, 컨디션이 아주 바닥을 기어가네..;; 13:02:08, 2013-07-28
  • 피서 피서. (@ 도곡정보문화도서관) http://t.co/moCqZoyIRE 13:33:10, 2013-07-28

  • 심심해서 네일 바르기 놀이나…. 린양 엄지손톱은 제법 넓어서 바르는 맛이 있네…;;  16:33:15, 2013-07-30

https://instagram.com/p/cYb2rzAQhC/

  • 텐바이텐 이벤트에서 머그컵이 걸리더니 오늘 도착. 별 기대 안했는데 크기도 딱 적당하고 무늬도 꽤 예쁘다. 겨울에 커피 마시기 좋겠다. 21:14:52,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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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어우 깜짝 놀랐네요. 린양 친구 이름이.. ㅎㅎ

    1. Ritz

      푸핫. 그러고보니…^^; 린양 동네 친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