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드디어 입학식! (@ 언주초등학교) http://t.co/bDVFcDrrwF 11:15:19, 2014-03-03
  • 그러고보니 나 30년만에 여기 도로 왔어..;; 11:19:29, 2014-03-03
  •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교장선생님의 말씀이란 참으로 지루하구나…orz. 11:30:11, 2014-03-03
  • 애를 보내놓고 괜히 노심초사하게 되는 건 3년전에 어린이집 처음 보낸 날이나 오늘이나 별 차이가 없구나. 10:09:05, 2014-03-04
  • 봄이구나… 13:46:05, 2014-03-04
  • 어제도 오늘도 도중에 동네 친구를 만나서 학교까지 가다보니 학교가면서 이야기해놔야겠다 싶었던 걸 자꾸 놓치네;; 오늘은 방과후 수업 교실을 못 알려줬다;(이따 마중 나가서 다시 알려줘야) 내일부터는 아침에 출발 전에 다 체크해야…-_-;; 09:12:41, 2014-03-05
  • 김연아 기사 아래 베스트 댓글 중 하나가 ‘연정훈 그동안 수고했어’ 라는 말에 빵 터졌다. ^^;; 11:35:05, 2014-03-06
  • RT @AcousticLifeT: 오늘자 [어쿠스틱 라이프] 179화 올라왔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http://t.co/wXgq1EGEUk 15:01:16, 2014-03-07
  • 린양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말’의 소중함을 배웠다.( “) 09:56:34, 2014-03-08
  •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 슬슬 필요한 것들 몇 가지는 배송이 늦지 않게 주문해야 하고… 자려고 누우면 기존 짐들을 어떻게 넣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는 불면의 밤들. 23:41:17, 2014-03-09
  • 딸내미가 방과후 수업까지 끝나면 대략 2시반쯤인데 집에 와서 간식먹으면서 한다는 말이 너무 배가 고팠다며, 그렇게 배가 고프니 ‘침맛’도 다르게 느껴지더라고.;; 16:49:22, 2014-03-10
  • 린양이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중에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게 있다며 ‘인증..뭔데 인증샷?’ 이라기에, 무슨 말씀을 하시길래 인증샷 이야기가 나오나 했는데 오늘 집에 오더니 하는 말. ‘이제 뭔지 알았어. 열중쉬어 라고 하시더라고.’ #린양가라사대_ 19:39:54, 2014-03-10
  • 미술 선생님이 아직 안 오셔서 오늘은 둘 다 일단 카페로. (@ garret) [pic]: http://t.co/gkwhAkLocZ 12:28:15, 2014-03-11
  • 드디어 3일 남았다. 18:08:22, 2014-03-13
  • 아오. 이놈의 날씨는 대체 언제 풀리나. 언제까지 이렇게 추위에 떨어야하는겨. -_- 16:21:39, 2014-03-14
  • 길었다, 3주….ㅜ.ㅜ http://t.co/5IGFDkT6yk 20:27:38,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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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날이라고 동생들이랑 한 잔. 레드 와인 별로 안 좋아하는데 꽤 맛있게 마셨다. http://t.co/vXQXu7yib2 22:56:56, 2014-03-15
  • 이사짐은 왜 안 오는거냐… 환기 때문에 문을 온통 열어놨더니 춥긔..;; http://t.co/VTaZYGPoHr 09:43:49, 2014-03-16
  • 으어. 이사하는 거 거의 처음 보는 셈인데 바닥 찍힐까봐, 문지방 까질까봐 살 떨려서 못 보겠다..;; 10:53:37, 2014-03-16
  • 절묘하게 겉에서는 아무것도 안 보이게 서랍에 대충 알아서 넣고 가는 것이 포장이사라는 물건이었구나..; 결국 내가 다 다시 해야… orz. 두어시간만에 부엌은 일단 클리어..; 19:15:19, 2014-03-16
  • 슬슬 겉으로 보이는 곳이 좀 멀쩡해지니 짐정리 속도가 느려진다아아…. 11:52:32, 2014-03-18
  • 린양 반은 오늘 장래희망에 대해 발표를 했다는데 피겨스케이트 선수를 지망하는 여자애가 두명이나 있었다고.(요즘 핫한 건 동계 스포츠인가) 린양의 ‘현재’ 장래희망은 뜬금없게도 성우.(불과 어제 밤에는 가수였다. -_-) 13:17:24, 2014-03-18
  • 양재역 근처 살아도 은근 역에 갈일이 잘 없는데, 엄마가 가셨다가 사람 줄이 엄청 긴 단팥빵 집이 있더라고 하시길래 알아보니 서울연인이란 유명한 집이 생긴 모양. 원래 단팥빵을 좋아해서 맛이 궁금했는데 옆사람이 어쩌다 타이밍 좋게 사람이 그나마 적었다며 사와서 드디어 시식. 호두가 섞인 팥이 꽉 차있는데 그런 것치고 많이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었다. 30분 기다려 먹을 엄두는 안나지만 어느 정도는 기다리더라도 다시 사먹고 싶을듯. http://t.co/LjhYvGrP2H 22:08:16, 2014-03-20
  • 퇴원. 집 도착. 11:56:59,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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