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새해 인사를 두 번씩 하는 민족…
얼마 전 지인의 말마따나 서로 여러 번 축복하는 게 나쁜 일도 아니니…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마스크를 벗는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올해는 좀 편하게 다닐 수나 있으면 좋겠는데 어찌 되려나요…
복주머니 그림은 이번에도 딸내미 작품.
컬러는 올해의 팬톤 컬러인 베리페리로 골라보았다 합니다.
福자가 그럴 듯해서 폰트인가 했더니 손으로 썼다고 해서 놀랐네요.(한글보다 한자 쓰는 게 나은 거니, 그런 거니…)
illustrated by 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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