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사람들도 디게 착한 거 같음. 지금까지 행적을 봐도 그렇고 그냥 원하는 조건 꽉 채워서 가는 것 같은데 뭐 협박당하는 건가 자꾸 생각해주고…😶 March 03, 2022 at 10:19AM
  • 아이고. 학교 앞에 1학년 기다리는 엄마들이 가득이네. 한동안 못 보던 광경;; March 03, 2022 at 12:49PM
  • 팔로워가 아닌 누군가에게 멘션을 보내야 해서 며칠 계정을 열어놓고 있는데 언제 어디서 어떤 공격을 받을지 모르는 기분으로 벌판에 서 있는 기분이 든다;; 처음 트위터 시작할 때는 광장에 모인 군중 사이에서 어디든 끼어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March 03, 2022 at 10:15PM
  • 나의 투표는 보통 이런 의미이긴 한데… 정적이 혈육이라는 차이는 있다만…(그리고 나 혼자서는 심지어 한 표가 모자라!) https://t.co/EnE4oIPJ58 March 05, 2022 at 12:21AM
  • 아침에 일어나니 또 타임라인은 말도 안되는 걸로 어수선하고… 선거날 당일까지 머리 아프기 싫어서 생전 처음으로 사전투표.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이제 선거날까지 잊으리. -_- https://t.co/FomdaLR0ll March 05, 2022 at 03:00PM
  • 넷플릭스 업데이트 예정에 타락천사가 있길래 중경삼림부터 올려주지, 했는데 14일에 올라온다. . 오랜만에 볼 수 있겠네. https://t.co/dbDfuIHC4B March 05, 2022 at 05:35PM
  • 그러고보니 길치 동지인 료가가 있었지… 요즘 살까지 쪄서 아주 딱이네. 😶 March 05, 2022 at 06:17PM
  • 겨울 내내 가방 하나로 다니다가 슬슬 지겨워져서 교체. 요즘 이렇게 큰 가방은 잘 안 썼는데 프로필 바꾸다가 생각난 김에. https://t.co/darKHvRnUF March 05, 2022 at 10:46PM
  • “내가 요가할 때 딱 이 기분이여…

https://t.co/1awlV6JsXi March 08, 2022 at 11:11AM

  • 어느 쪽이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화면을 보니 순간적으로 숨이 훅 막힌다. 준비가 되어 있지는 않았나 보다. March 09, 2022 at 07:34PM
  • 아침에 린양이 결과를 보고 ‘왜?’라고 묻는데 뭐라 대답할 말이 없다. 나도 알고 싶다. 왜… March 10, 2022 at 07:46AM
https://twitter.com/sy876_real/status/1501752771900764160
  • 나일강의 비밀 30일에 디즈니 플러스에 올라오나보다. 디즈니 플러스는 잔잔바리로는 볼게 딱히 없는데 보고 싶었던 대작은 쏠쏠히 올라오는 게 메리트. March 11, 2022 at 12:52PM
  • 오늘은 맥북을 트랙패드로만 써보는 중. 스크롤 내리고 올리기를 하다가 얼결에 앞페이지 뒷페이지 이동까지 클리어. 😑 익숙해져서 마우스 없이 쓸 수 있게 되면 꽤 편할 것 같다. March 11, 2022 at 01:10PM
  • Carousel (feat. Lee Juck) https://t.co/qHoWaWSKdC 아이튠즈에 기록으로 남아있는 많이 재생한 음악 1, 2위가 의외로 리쌍 곡이었다.(나는 에피톤 프로젝트일 줄 알았는데) 첫번째는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가는 남자, 두번째가 카루셀. 오랜만에 찾아보니 곡은 아직도 좋네. March 12, 2022 at 11:36PM
  • 🎤 담담하게 정승환(Jung Seung-hwan)이 전하는 마지막 위로 곡 ′도망가자′♬ 〈비긴어게인 코리아(beginagaink… https://t.co/Ywaq5bds9g 유튜브 타임라인에 뜬 영상을 하염없이 듣고 있었네;;; 오늘 날씨에 잘 어울린다. March 13, 2022 at 03:39PM
  • 아이튠즈에서 믹스해주는 ‘내 마음에 드는 믹스’ 곡 리스트를 가끔 틀어놓는데 그동안 내가 플레이했던 노래들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어떨 때는 꽤 그럴싸하게 마음에 들어서 왠지 분하다.(?) March 15, 2022 at 11:05PM
  • 일본에 계신 분들 모두 별일 없으시길…;; 타임라인이 순식간에 술렁 하네요. March 17, 2022 at 12:21AM
  • 와… 인간이 간사해. 맥북 며칠 썼다고 오랜만에 데스크탑 켜니 ctrl+c, v를 버벅거리게 되네. March 19, 2022 at 02:09PM
  • 갑자기 일정이 바뀌면서 린양이 오랜만에 급식을 먹고 와서 저녁 때 하는 말이
    “오늘 급식 메뉴에 ‘추억의 과일 사라다’가 나왔는데, 그 추억이 ‘우리’ 추억은 아닌 것 같은데…
    음… 그러네… March 21, 2022 at 07:19PM
  • “EP.29 최강파워 씨름부vs투기부! 언니들 힘자랑에 펄럭이는(?) 종이인형 광희│ https://t.co/GWtY4tOvR1 노는 언니는 이렇게 운동선수들 우르르 나와서 한판 붙어줘야 재미가…
    예고에 한유미 선수 눈이 맛이 갔다 했더니 피구대회 상금이 천만원이었구만;; March 23, 2022 at 08:57PM
  • 지난주에 린양 온라인 수업에서 선생님 한 분이 수업 중에 강아지 프로필 사진을 걸어놓은 학생한테 ‘너희 집 강아지니? 좀 데려와 봐’ 라고 해서 그 학생이 강아지 데려와 카메라 앞에서 한참을 보여주고 발도 흔들어 보이고 했다는데 상상해보니 되게 귀엽다. 온라인 수업의 묘미(…)려나. March 24, 2022 at 01:2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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