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이 홈이 열린지도 올해로 그럭저럭 4년째 되어가네요.
오늘 문득 카운터를 보니 95,000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이런 류의 이벤트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워낙 오는 사람만 오는 홈인지라..;) 보인 김에 한번 해봐도 재미있을 듯하네요.
혹 들어오시다가 95,000을 밟으신 분은 이 글 밑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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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sponses

  1. 리츠코

    Tom>5만이라는 숫자와 서울과 부산과의 거리는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는거유? -_-;
    이쁜감자>연말 모임에서 뵙지요. ^^
    jjaya>한발 늦었구만요. 저는 대화방에서 이야기 듣고 와보니 95,001이더군요.

  2. jjaya

    흑… 95,003이군 TT

  3. 이쁜감자

    밟았습니다.

  4. Tom

    45,000과 95,000 사이는 서울과 부산만큼이나 멀다구…

  5. 리츠코

    Dino>그럴 때는 오타로군, 하시면 돼욧. -_-+

  6. 94,981인데요. 뭔가 이해가 안되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