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그림은 옷감의 묘사가 섬세하거나 프릴프릴프릴 드레스(…), 애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로군요.
메인 이미지 옆에 글자를 넣기는 싫어서 이렇게 한번씩 모아 포스팅합니다. 전체 그림으로 보면 분위기가 더 멋진 그림들이지요. : )
since.200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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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그림은 옷감의 묘사가 섬세하거나 프릴프릴프릴 드레스(…), 애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로군요.
메인 이미지 옆에 글자를 넣기는 싫어서 이렇게 한번씩 모아 포스팅합니다. 전체 그림으로 보면 분위기가 더 멋진 그림들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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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에구구. 리츠꼬님과 JH군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전 지난 8월말부로 6년여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무엇인가 준비중입니다;
갑자기 고3수험생처럼 정신없이 한 달을
보내고 10월이 되어서야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되네요.
(밀린 글을 읽어보니 여행도 다녀오셨;;)
아마 10월 말에 일본에 시험치러
한 번 갈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어 시간이 맞는다면
한 번 뵐 수 있을 듯…^^
오랜만에 뵙네요. : )
안그래도 일본에 한번 오실 일이 있으시다더니 별 말씀이 없으셔서 궁금하던 참이었어요.
일정 정해지시면 꼭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