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교하면 약 백만배쯤 부지런한 대나무숲(…)이 매일 퇴근하고 슬금슬금 만들었던 무언가가 드디어 열렸네요.
태터툴즈 때처럼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http://www.nanun.net
저랑 비교하면 약 백만배쯤 부지런한 대나무숲(…)이 매일 퇴근하고 슬금슬금 만들었던 무언가가 드디어 열렸네요.
태터툴즈 때처럼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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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es
내 생각 올리면 싸움 날 것 같아(…)
무슨 위험한 생각을 하고 계시길래(…)
같이 와서 놀아염.
생각보다 재밌어서 틈틈이 들어가보게 되네요;
저도 갈만한 곳이 하나 더 늘어 재미있더군요. : )
퇴근하고 슬금슬금만드신게 이런거면 대체…;;;
하여간 재미있을듯 합니다.
한 2년쯤 구상했던 거라더군요.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걸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
흠.. 뭔가 독특한 거네요. 일단 가입 가입~
써보니 꽤 재미있더군요. : )